국내 및 해외 전문가의 심층 비즈니스 전략 및 분야별 기술 교육의 장 마련
각 산업 분야별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최신의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 절감 방안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오는 12월 1일(수) 온라인을 통해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Innovation Summit World Tour) 컨텐츠를 비디오 온디맨드(Video On-Demand)서비스로 공개한다.
올해는 ‘지속가능성으로 가는 길(The Path to Sustainability)’이라는 주제로 고객, 파트너들이 전 세계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여 정부 및 기업들이 탈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자동화, 데이터센터 및 엣지 컴퓨팅, 빌딩 환경 솔루션, 스마트 전력 환경 구현 등 4개의 주제로 총 1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은 각 산업의 탄소 절감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전문가 및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전략(Strategy Talk)과 기술 교육(Expert Learning) 으로 진행된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이 증가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온디맨드 등록 페이지(https://www.se.com/kr/ko/about-us/events/innovation-summit-world-tour.jsp?flush=true)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영상을 시청한 등록자 중 200명을 추첨해 1인 영화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