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주제로 6월 16일, 17일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 (AVEVA, 한국 대표 오재진)가 오는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아비바 월드 디지털(AVEVA World Digital)’을 개최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비바 월드 디지털 (AWD: AVEVA World Digital)의 주제는 ‘혼돈의 시대,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Digital Resilience for Turbulent Times)’으로 기업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아비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이벤트를 지원한다.
아비바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올바른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와 미래의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을 다지고 싶은 산업계 전반 임원, 부서장 및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한국어 및 영어,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총 7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아비바는 총 세 번의 온라인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전 등록은 아비바 월드 디지털 공식 홈페이지(https://sw.aveva.com/aveva-world-digital)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