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노리유키, 일본미쓰비시전기 사업부장
“미쓰비시전기는 십수년 전부터 e-F@ctory(e팩토리)에 대해 고객들에게 소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장 전체의 가시화 분석을 통해 공장의 효율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제조업혁신3.0 전략 등의 사업을 스마트공장추진단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F@ctory Alliance는 전세계로는 450사의 회원사가 있으며, 전세계에 7700건의 실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실적을 한국에도 공유하여 한국의 제조업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스마트공장은 환경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중국시장에서는 정부가 지원금을 보조해 주는 정부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한 제도적 뒷받침과 교육, 인재육성도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등에 데모기를 투자해 인재육성을 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선두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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