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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10주년, 자동화 진입장벽 낮추는데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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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유니버설로봇은 2008년 설립한 이래, 가장 먼저 협동로봇 상용 판매를 성공시켜 달려온 지 10주년을 맞이했다.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 산업을 이끌면서 전 세계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니버설로봇의 공동 설립자 겸 CTO인 에스번 오스터가드(Esben Østergaard)는 덴마크남부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의 지하실에서 동료들과 3년 간의 연구 끝에 첫 로봇을 만들어 냈다. 오스터가드는 첫 로봇이 출시된 200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로봇 개발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을 인정 받아, 올해 6월 로봇공학분야의 노벨상 격인 ‘엥겔버거(Engelberger)’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니버설로봇 10주년

유니버설로봇 10주년

유니버설로봇은 2012년 첫 모델인 UR5보다 더 큰 UR10을 출시했고, 이후 2015년에는 탁상용 모델인 UR3를 출시했다. 이로써 유니버설로봇 제품의 사용자들은 보다 폭 넓은 영역에서 협동로봇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15년,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테라다인(Teradyne)은 협동로봇 시장 및 유니버설로봇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여 2억 8천 5백만 달러에 유니버설로봇을 인수했다.

오스터가드는 “저는 아직도 소수의 UR팀이 덴마크와 독일에서 UR5를 처음 전달했던 2008년 초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이 정말 길고 대단한 여정이었지만, 이는 아직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출시했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힘을 실어주는 로봇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라고 말했다.

또한 오스터가드는 “우리는 협동로봇이란 용어가 쓰여진 이래 줄곧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였습니다. 로봇 사용에 있어서 안전은 필수적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기 위해서는 안전 문제 이외에도 넘어야 할 많은 관문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안전하고, 사용하기 쉽고 유연한 로봇을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협업” 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소재의 산업용 플라스틱 및 고무 공급 업체인 라이나텍스(Linatex)는 2008년 12월경 CNC 머신 텐딩을 자동화하기 위해 UR5를 도입한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이 회사는 당시 모든 산업용 로봇의 일반적인 형태, 즉 격리된 채 안전 펜스 뒤편에 로봇을 설치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협동로봇을 직원들 바로 옆에 배치시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리고 복잡한 프로그램을 다루기 위해 외부의 전문 프로그래머 대신,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내 직원을 통해서도 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했다. 라이나텍스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추다

2016년 유니버설로봇은 UR+라는 혁신적인 글로벌 생태계 플랫폼을 출시했다. UR+를 통해 제3의 개발자들도 스스로 그리퍼, 비전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기타 액세서리 등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현재 UR+ 쇼룸에는 130여개의 인증된 UR+ 제품 및 UR+ 개발자 프로그램에서 승인된 390개 이상의 상업 개발사들이 포함되어있다.

2017년에는 사용자들의 협동로봇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는 UR 협동로봇의 프로그래밍,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총 9개의 대화형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스페인어·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유니버설 아카데미를 통해 전 세계 130개국 이상, 4만 5천명이 넘는 사용자가 가입하여 무료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공급 업체다. 오스터가드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우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 로봇에 대한 지식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혁신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로봇산업협회(RIA)에 따르면, 협동로봇은 현재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배의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34%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인 BIS 리서치에 따르면,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의 첫 주자로써 모든 경쟁사보다 더 많은 협동로봇을 판매하였으며, 전 세계 판매량의 60%를 점유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많은 기업들이 협동로봇의 잠재성을 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유니버설로봇은 올해 6월 협동로봇의 표준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개발 및 구현을 가속화 해주는 플랫폼인 신제품 e-시리즈를 선보였다.

오스터가드는 “우리는 제조업체들이 협동로봇을 더 많이 사용함에 따라, 더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더 정확하고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 e-시리즈 출시로 우리는 많은 기업들이 규모에 상관없이 로봇에 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우리의 협동로봇을 한 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유니버설로봇은 지난 2017년 전년 대비 72%의 고속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 5월에는 2만 5천 번째 판매를 기념하는 ‘골드 에디션’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유니버설로봇의 전 세계 판매량은 2만 7천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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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2018년 두자리수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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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Christian Wolf

2018년 매출액, 약 6억 6천만 유로로 10% 증가 예상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터크의 크리스티안 울프(Christian Wolf) 매니징 디렉터는 독일 뮬하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사업부문 총매출액이 6억 6000만 유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터크 그룹은 지난해 6억 유로 이후 1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직원 수는 4500명에서 4800명으로 증가했다. 터크는 독일 내에서 뮬하임(Mülheim), 할버(Halver), 비에펠트(Beierfeld), 데트몰드(Detmold) 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0명이 늘어난 2,150명이다.

터크 Christian Wolf

터크의 Managing Director, Christian Wolf가 기자회견에서 2018년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울프는 “터크 그룹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 연도를 달성한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큰 성과를 전망했다. 아시아지역에서 약 20%의 증가율을 기대하며, 유럽/중동 지역에서도 15%의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터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배너엔지니어링은 2017년 아시아에 첫 번째 합작회사를 설립한 후, 올해에도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각각 하나의 지사를 설립하여 국제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IoT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미 아시아의 여러 고객과 터크 클라우드를 활용한 솔루션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Wolf는 아시아 지역에의 집중 투자를 강조했다.

한편, 터크 그룹의 한국지사인 ㈜터크코리아는 국내의 얼어붙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큰 성장을 이루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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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RS485를 위한 3.3V 트랜시버 STR485L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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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RS485를 위한 3.3V 트랜시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RS485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3.3V 트랜시버 STR485LV를 출시했다. 이 트랜시버는 20Mbps 또는 250kbps 통신을 선택할 수 있게 외부 핀을 제공하고, 최저 1.8V인 저전압 로직과의 직접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설계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사용자가 데이터 전송 속도를 선택할 수 있어 설계자들은 동일한 디바이스를 지정, RS485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의 재고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그 범위는 케이블 성능에 따라 고속/단거리부터 최대 통신 거리(4000피트)에 이른다. 이동통신 인프라나 고속 데이터 링크, 저전압 마이크로컨트롤러 통신 등 다양한 환경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RS485를 위한 3.3V 트랜시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RS485 트랜시버

설계자들은 데이터 및 인에이블(Enable) 신호용으로 전원 전압 범위를 활용함으로써, 레벨 변환 부품을 쓰지 않고도 저전압 로직 디바이스를 1.8V에서부터 3.3V까지 연결하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STR485는 96Ω 이상의 내부 드라이버 출력 저항을 최대 105 ° C로 유지하면서 RS485 규격을 준수하는 동일 버스에 대해 최대 256 개의 트랜시버를 허용한다.

STR485는 안전 및 견고성을 위한 기능들을 풍성하게 갖추고 있는데, 과도한 전력 소모를 초래하는 버스 경합(contention)이나 결함(faults)을 예방하는 열 셧다운 기능과, 입력이 유휴, 단락, 혹은 연결되지 않을 경우 의 오류를 방지하는 리시버 페일세이프(falesafe) 모드 기능이 여기에 속한다. 버스 핀은 IEC 61000-4-2 사양을 초과하는 래치-업(latch-up) 없이 ±8kV 초과 접촉 방전 및 ±16kV 초과 대기 방전에 저항할 수 있으며, IEC61000-4-4 고속 트랜션트 버스트 B등급에 대해 내성을 가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st.com/str485-p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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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 Components enables effective laser 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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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 Components enables effective laser beam

LASER COMPONENTS (www.lasercomponents.com) unveiled the one and only automated system with a complete set of 50 mm optics. With the Beamage-M2 built it, the Gentec-EO features an automated system that can determine the quality of a laser beam in only 20 to 60 seconds by means of an M2 measurement.

Laser Components enables effective laser beam

This allows measurements to be made on larger beam diameters and divergence angles. The detector is a particularly large CMOS sensor chip (11.3 x 11.3 mm) with a resolution of 4.2 megapixels. All measurements comply with ISO11146 and ISO13694.

Two adjustable deflecting mirrors ensure that the laser beam can be adjusted easily and flexibly. The beam path is “folded” 180° inside the device via two factory-set deflecting mirrors. This enables 400 mm of travel of beam path at an optimized speed, requiring a minimal amount of space.

With its handy design, the Beamage-M2 can be easily mounted on optical tables. This makes it ideal for use in R&D laboratories. Automatic and manual measurements are possible via user-friendly software.

The beam quality factor M2 describe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ivergence angle of a laser beam and the ideal Gaussian beam. The smaller the value, the better a laser can be focused.

more information at www.lasercompon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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