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PS(Assisted GPS), 블루투스 2.1, 초저전력 기술, FM 송/수신 기능이 통합된 모바일 핸드셋용 단일 칩이 나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내비게이션을 작동한 상태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고, FM 전송 기능을 이용해 자동차의 라디오로 MP3 파일을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IMS 리서치는 GPS, 블루투스, FM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MS 리서치의 GPS 선임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코놀리(Patrick Connolly)는 “GPS와 블루투스 기능의 결합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 GPS 수요는 30%에 이르게 될 것이며, 블루투스 채택은 2011년까지 70%에 이르게 될 것이다.”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통합한 콤보 디바이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콤보 제품들은 가격, 크기, 전력 소비 등을 감소시키면서도 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GPS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TI 코리아(대표 손영석)는 A-GPS(Assisted GPS), 블루투스 2.1, 초저전력 기술, FM 송/수신 기능이 통합된 모바일 핸드셋용 단일 칩 NaviLink 6.0(NL5500)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NaviLink 6.0(NL5500)은 65 나노미터 공정에서 TI의 DRP 단일 칩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고집적,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GPS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핸드셋 제작이 가능하다. 제조업체는 이를 사용해 3D 지도, 위치 기반 서비스, 안전 서비스 등 GPS 기반의 대중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을 증가시킬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내비게이션을 작동한 상태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하고, FM 전송 기능을 이용해 자동차의 라디오로 MP3 파일을 전송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커넥티비티 기술의 증가
TI의 NaviLink 6.0는 콤보 또는 멀티플 라디오 프로세서 분야의 TI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3세대 고집적 단일 칩 GPS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TI의 BlueLink™ 7.0 블루투스와 WiLink™ 6.0 모바일 WiFi 제품에 이미 내장된 블루투스 및 FM 코어에 영향을 미친다. NaviLink 6.0은 보드 공간을 최대 40%까지 축소시켜 초소형 휴대폰을 가능하게 하며, 전력 소비는 이전 TI 솔루션에 비해 최대 50%까지 절감시킨다.
NaviLink 6.0 솔루션을 통해, 복잡한 설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휴대전화 내에 더욱 많은 커넥티비티 기술이 통합됨에 따라, 복잡한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기능의 충돌 현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TI의 하드웨어 구현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은 GPS, 블루투스, FM, WLAN, 모바일 기능을 충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특히 고객들은 GPS 시스템이 시작 위치를 인식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 즉 TTFF(Time To First Fix)와 그 위치의 정확도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NaviLink 6.0 솔루션은 특허 출원 중인 고급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어, 기존 TI 솔루션보다 최대 80%까지 TTFF를 대폭 감소시킨다. 통합형 ‘위치 최적화 장치(position optimizer)’ 소프트웨어는 내비게이션 센서를 지원해, 복잡한 도심이나 깊은 산속과 같이 위성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발휘한다.
TI는 무선 반도체 부문의 선도적인 업체로, 현재의 핵심적인 기술뿐 아니라 미래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TI는 모든 통신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핸드셋 및 기지국, 무선랜, 블루투스, GPS를 망라하는 집적회로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18년 동안 무선 시스템 기술을 축적해 왔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5월호
GPS, 블루투스, FM 기술을 통합한 모바일 핸드셋용 단일 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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