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라이프사이즈, 클라우드형 컨택 센터 전문기업 세레노바와 합병


라이프사이즈, 세레노바와 M&A… 통합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 박차

라이프사이즈, 세레노바와 M&A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라이프사이즈(Lifesize)’가 클라우드형 컨택 센터 전문기업 ‘Serenova(세레노바)’와 기업 합병(M&A)을 단행했다.

글로벌 투자 기업 ‘Marlin Equity Partners’의 투자를 바탕으로 단일 체제의 통합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는 각오다.

이번 M&A 행사는 3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Lifesize 본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각 기업 대표와 주요 임직원 등이 다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합병 기업 수장은 Lifesize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Craig Malloy가 맡았다. Serenova의 John Lynch 대표는 수석 부사장 자리를 맡아 전 세계 주요 거래처 전략 감독직을 수행한다.

라이프사이즈(Lifesize)는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4K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합 회의실 시스템과 결합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기기 구분 없이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세레노바(Serenova)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채널 컨택 센터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포괄적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품군을 개발하여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 역량이다. 실제로 금융, 의료, 보험, 소매 및 기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30억건 이상의 처리 건수와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M&A를 계기로 화상회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극대화할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67억 달러 이상의 자본금을 보유한 Marlin Equity Partners의 적극적인 투자로 개발에 더욱 빠른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Marlin Equity Partners는 통합 비즈니스 성장에 지속적인 투자 및 지원을 하여, 60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서비스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CaaS)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사이즈는 양 사 M&A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산업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조사 보고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따르면 이번 M&A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기반 고화질 비디오 협업 및 컨택 솔루션의 보완과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보고서는 통합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컨택 센터 및 비디오 협업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통합 옴니 채널을 집대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고객사 기대 수요는 전 세계에 걸쳐 1만여 곳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회사의 대표인 Craig Malloy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의 공통된 특징은 생생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사와 직원의 참여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점”이라며 “이번 M&A는 광범위한 시장 전문성과 최첨단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통합 과정으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alloy 대표는 관련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보유한 임효성 APAC담당 기술영업 매니저를 이번 새롭게 통합된 회사의 초대 한국지사장으로 전격 지명하였다. 임효성 지사장은 “Lifesize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대한 오랜 역사와 고객사 성공에 대한 강한 헌신 의지를 지니고 있다”며 “Serenova와 Lifesize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업이 고객사와 의사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기존 컨택 센터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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