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에너지플러스 2018’ 통합 전시회가 10일 개막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에너지플러스에는 23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해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관련 1천500여종의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소개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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