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효성엔지니어링 흡수합병 Modified date: 04/04/2022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01/02/2017 403 403 효성이 효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효성은 최근 주요 공시를 통해 (주)효성이 효성엔지니어링(주)과 두미종합개발(주)를 흡수합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 공식 합병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효성엔지니어링 및 두미종합개발의 100%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합병후 신개발행 없이 각각 1:0의 합병비율을 통해 피합병기업의 주식은 100% 소각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아이씨엔매거진 이 기사 공유하기:TweetTumblr에서 공유포켓TelegramWhatsApp인쇄 관련 Tags인수합병효성효성엔지니어링 Previous article2016년 산업IT 분야 인수합병 7대 뉴스Next article프로세스에서의 산업용 이더넷 최적화 기술 추진 오승모 기자http://icnweb.kr기술로 이야기를 만드는 "테크 스토리텔러".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수석연구위원이며, 아이씨엔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기술들을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쉽게 전파하는데 노력하는 중입니다. Join our Newsletter Get the latest newsletters on industry innovations. ﹢ Subscribe Related articles 업계뉴스 에머슨, 아스펜테크 100% 지분 인수 추진 11/08/2024 에머슨이 아스펜테크의 나머지 지분을 100%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총 151억 달러가 투입된다 Read more People HMS 네트웍스, PEAK-System 인수로 산업용 ICT 역량 확대 10/18/2024 HMS Networks가 자동차 네트워크 전문 PEAK-System 인수하며, 자동차 분야 ICT 기술 확장에 나선다 Read more 업계뉴스 엔드레스 하우저, SICK와 프로세스 계측 및 분석 솔루션 합작사 설립 09/24/2024 공정 분석기 및 가스 유량계의 생산 및 추가 개발은 각 50%의 지분을 가진 합작사에서 담당한다. Read more 기자의 추가 기사 People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는 5G 통신에만 해당.. 전기차 업체들 최신 반도체 도입 확대 중 오승모 기자 - 12/12/2024 테크놀로지 래티스,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저전력 FPGA 제공 오승모 기자 - 12/12/2024 정책뉴스 “선관위 서버 비번은 12345”.. 내란죄 윤석열 긴급담화 오승모 기자 - 12/12/2024 테크놀로지 인텔 파운드리, IEDM 2024서 향후 10년의 반도체 미래공정 기술 제시 업계뉴스 레노버, AI 기반 CRaaS 솔루션 출시… MS 보안 솔루션 접목 신제품 인피니언, 차세대 GaN 전력 디스크리트 출시 테크놀로지 티센크루프,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 도입 IIoT 테크놀로지 래티스,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저전력 FPGA 제공 오승모 기자 - 12/12/2024 오피니언 “전 세계 생산 설비 및 공장의 보안 메커니즘에 집중해야”.. 힐셔 CTO 우청 기자 - 12/10/2024 테크놀로지 티센크루프,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 도입 신제품 에이디링크, 엣지 AI 및 IIoT 지원 AmITX Mini-ITX 보드 출시 추천 기사 레노버, AI 기반 CRaaS 솔루션 출시… MS 보안 솔루션 접목 12/10/2024 오토닉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에 선정 12/09/2024 티센크루프,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 도입 12/09/2024 노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12/09/2024 아비바,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SaaS 솔루션 제공 12/09/2024 에이디링크, 엣지 AI 및 IIoT 지원 AmITX Mini-ITX 보드 출시 12/04/2024 가트너 ‘창고 혁신 기술 트렌드’ 보고서, 오토스토어를 샘플 벤더로 선정 12/04/2024 [속보] 윤석열, 대한민국 비상계엄 선포.. 국제시장 환율 급등 12/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