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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내 경제적 파급력이 큰 기술, 10대 미래유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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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은 ‘2012년 10대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앞으로 10년 안에 국내에서 이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기술들이 상용화돼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 사회에서의 과학기술은 우리 일상 삶과 경제•사회 전반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능케 하는 생산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경제•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국민생활이 향상되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처럼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사회적 성장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과학기술, 특히 미래유망 기술을 예측하여 국가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민과 국가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www.kistep.re.kr)은 2009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기술개발의 현황을 검토하고 분석하여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기술을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재 연구중인 기술의 특성이 불러올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기술의 진보성, 실현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유망기술로서의 적절성 평가 또는 우선순위 평가기준으로 적용하였다.

또한, 최종 후보군 도출과정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함께 참여하여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였다.

올해 10대 기술 선정에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와 정부 R&D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진 등이 참여해 2천186개 후보기술을 선정한 후 기술적 실현시기와 경제•사회적 보급 시기 등을 참고해 10개를 선정했다.

손병호 KISTEP 미래전략본부장은 “(금년도 10대 미래유망기술은) 기술적 특성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사회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을 발굴하고자 했으며, 특히 경제 파급효과 중심의 유망기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10대 유망기술은 ▲ 암 바이오마커 분석기술, ▲ 실시간 음성자동통역기술, ▲ 스핀 트랜지스터, ▲ 미생물연료전지(MFC), ▲ 슈퍼독감백신, ▲ 초전도 송전기술, ▲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 ▲ 바이오 플라스틱, ▲ 4G+ 이동통신 기술, ▲ 친환경 천연물 농약 등이다.

암 바이오 마커 분석기술

암 바이오마커 분석기술은 암의 존재 여부와 종류, 암의 발병경로와 진행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아내기 위해 환자의 임상샘플을 채취해 첨단 기술을 활용, 바이오마커를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바이오마커는 암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분석해 암 세포만 없앨 수 있는 의약 개발이 가능하다. 또 이 기술을 이용한 진단키트를 개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실시간 음성자동통역기술

자동통역은 상황/문맥정보를 이용한 음성언어이해 기술이 음성 인식과 자동번역의 입출력 차이를 줄이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구어체 자동번역(MT: Machine Translation)은 문서번역과 달리 주어의 생략, 도치, 중의성 등 음성언어의 특성을 고려한 자동번역기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스핀 트랜지스터

스핀 트랜지스터는 전자의 전하에 의한 특성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적인 스핀 물리현상을 동시에 이용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공학 기술이다. 스핀의 고유특성인 비휘발성 (non-volatility) 뿐만 아니라 초고속, 초저전력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 전자소자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전자 소자로써 차세대 고밀도•대용량 정보처리 및 정보저장 부문에 광범위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미생물연료전지 (MFC)

미생물연료전지는 유기물에 함유된 화학에너지를 미생물의 촉매작용을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로 직접 전환시키는 생물전기화학 장치이다. 이를 이용하여 하폐수 또는 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면 유기성 오염 물질들은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로써 하폐수 처리를 위한 비용 절감과 동시에 전기에너지의 생산에 따른 경제적 이득이 가능하기에 향후 주목되는 기술이다.

슈퍼독감백신 (Universal flu vaccine)

다양한 항원성을 나타내며 진화해가는 인플루엔자를 효과적으로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슈퍼독감 백신기술의 개발은 매년 독감으로 고통 받는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범용 슈퍼독감백신관련 기술은 진화과정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상당히 잘 보존된 항원성 부위들 중 실질적으로 광범위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이 부위의 항원성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초전도 송전기술

초전도 송전기술은 고온초전도 도체를 사용한 대용량, 고효율 및 친환경 전력수송이 가능한 초전도케이블을 이용하여 대도시의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녹색에너지 전략에 적합한 기술이다. 초전도 송전기술은 21세기 전력공급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국가 간의 전력전송과 대륙 간 대용량 전기 에너지 수송을 담당하는 Global Power Network의 구축으로 세계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

홀로그래피는 실사로부터 반사 또는 회절 되어 전파되는 빛의 분포를 기록 및 재현하는 기술로써, 공간상에 실사에 대한 상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관찰자에게 실사 관찰과 같은 입체감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홀로그래피는 전자기기 및 광전자기기를 이용하여 구현하고, 광정보처리를 통해 홀로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로, 영화는 물론 문화, 예술, 디스플레이, 측정산업, 의료, 학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은 합성수지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 땅 속에 묻히거나 빛을 오래 쬐면 자연히 분해되는 신물질이다. 그러나 아직 제조 원가가 비싸고 합성 수지와 같이 광범위한 용도로 쓰이기에는 물질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잔덤이 있다.

바이오플라스틱 기술의 개발은 환경적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회적인 환경변화를 이끌어 바이오 경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G+ 이동통신 기술

4G+ 이동통신 기술은 4세대 이동통신 대비 수배 ~ 수십 배 이상의 전송용량을 제공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써, 모바일 기반의 의료, 교육, 스마트워크, 공공안전, 헬스 등의 산업간 연계를 통한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다.

고품질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사물지능통신 및 단말 간 직접통신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미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시•공간적 트래픽 변동을 유연하게 수용하여 다양한 산업에서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친환경 천연물 농약

화학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건강 문제로 인해 지속가능한 작물 생산이 불가능한 실정에 와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작물병 및 해충제어 효과가 검증된 천연원료(식물추출물, 기타 천연물)를 추출 혹은 정제하고 여러 종류를 기술적으로 합하여 화학농약의 성능에 가까운 각 병충별 천연물농약 개발이 절실한 현실이다. 자연 속에서 생분해되므로 인축이나 환경에 부작용이 전혀 없고, 소비자들은 화학물질이 잔류되지 않은 안전한 농산물 섭취가 가능하므로, 인류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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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산업용사물인터넷 지원 netIOT 활용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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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11월 2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힐셔 netIOT

netIOT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였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서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힐셔 넷프록시

netPROXY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힐셔 netIOT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https://www.hilscher.com/products/product-groups/industrial-internet-industry-4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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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TC, 3D CAD에 증강현실 접목해 디지털 트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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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PTC 코리아)


PTC코리아가 10월 18일 개최한 ‘2018 코리아 CAD 서밋’에서 증강현실(AR)을 통한 디지털 트윈을 체험하고 있다. PTC의 3D CAD 소프트웨어 크레오(Creo®) 5.0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실화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로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을 적용하여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사진. PT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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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마트테크쇼, 6월 8~10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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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전망하고 사람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2016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2016)’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Smart Tech for Human’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로봇 ▲가상/증강현실 ▲에듀테크 ▲스마트 모빌리티 ▲리테일테크 ▲3D프린팅 등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 대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KT, LG전자, ADT 시큐리티, 프로차일드, 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각 분야별 주요 기업·기관 125개사 400부스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통과 IT산업의 융합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 기기 체험과 첨단 리테일 솔루션을 접목한 리테일&테크 특별관이 구성되어 IT/유통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앞으로의 IT 리테일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SGA임베디드 주최로 ‘스마트 리테일에 최적화된 MS IoT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여 리테일에 스마트한 혁신을 가져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전망 콘퍼런스 개최 

본 전시회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 콘퍼런스가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열린다. 

첫째 날은 IBM 김연주 상무와 국내 대표 뇌공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미래학자 마르쿠 윌레니우스(Markku wilenius)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기술의 산업과 일자리에 대해 블록체인OS 박창기 대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엔진으로서의 VR 그리고 교육훈련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한국VR산업협회 현대원 회장의 발표와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주제’로 휴넷 조영탁 대표의 기조연설 후에 스타트업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일하기 위한 우리의 성공 전략을 짚어볼 예정이다. 

◇드론에 스마트 기술의 미래를 담다 

드론 관련 신기술 촉진과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6월 대규모 드론 이벤트가 열린다. 드론톤은 우수한 엔지니어와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드론 관련 기술을 뽐내는 자리로, 4인 1조로 팀을 꾸려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기체로 드론 게임을 진행하여 완성도와 비행능력을 종합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드론 조작에 능숙한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대회도 있다. 다양한 장애물 통과 미션을 통해 드론 실력자를 가리는 ‘드론챌린지’가 9일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최신 스마트 모빌리티가 수여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한국FPV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스마트카, O2O, 핀테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는 테크니컬 세미나와 국내 대표 엑셀러레이터간 의 공동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한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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