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RF는 ADC (analog-to-digital) 와 DAC (digital-to-analog)의 비약적인 발전과 결합한 디지털 신호 프로세싱의 진보를 일컫는 용어로써, 차세대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생성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 DSP 기반 RF 장치에 사용되는 신호를 비롯한 디지털화 된 통신 신호는 무선 LAN, RFID, 휴대폰, 무선 통신 시스템,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의 첨단화에 크기 기여해 왔다. 디지털 RF 테크닉과 기술은 디지털 신호 프로세싱과 RF 세계를 함께 묶으면서, 현대 시스템과 장치에서 점차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RF의 폭발적인 증가는 매우 복잡한 기술 환경을 만들었다. 꽉 들어찬 RF 스펙트럼에서 신호가 시간 변동 기법을 사용해 간섭을 피하고 원활한 작동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성능과 스펙트럼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RF 장치가 일부는 주파수를 호핑하면서 다른 신호는 펄스 on/off를 신속하게 실행하는 경우와 같이 한 개 인스턴트에서 다음 인스턴트로 변화하는 신호를 사용해야 한다. 수 많은 장치들이 제한된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내에서 동시에 전송을 하기 때문에 충돌과 간섭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이들 장치가 원치 않는 시간이나 원치 않는 주파수에서 RF 에너지를 전송하지 않고, 간섭의 경우에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현상의 공통점은 시간 차원에 있다. 바로 이 부분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RF를 레거시 RF 기술과 차별화 하는 중대한 요소이다. 이들은 모두 시간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주파수 영역과 모듈레이션 변화를 표시한다. 기존 RF 툴에서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소홀히 여겨졌지만,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디지털 RF로 인해 오늘날 신호의 시간 변동 성격을 반영하는 성능을 가진 툴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생겨난다. RF 엔지니어들은 간헐적 이벤트에 대해 트리거링하고, 이들을 원활하게 캡처하고, 시간 경과를 나타내는 축적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실시간 기기를 필요로 한다.
텍트로닉스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라인업
텍트로닉스는 기존 스윕 스펙트럼 분석기와 벡터 신호 분석기 (VSA)는 보통 디지털 RF 기술과 장치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한다. “한 개의 주파수 영역 이미지를 플롯하기 위해 많은 획득을 해야 하는 ‘스윕 (sweep)’ 때문에, 기존 스윕 분석기는 연관이 없는 RF 스펙트럼 활동의 모음을 편집할 수 있을 뿐이다. VSA는 캡처 이후 (post-capture) 분석 기법에 의존하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짧고 폭발적인 신호로 이루어지는 현대 디지털 RF 세상에서 요구하는 주파수 영역 트리거링과 같은 다양한 실시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텍트로닉스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인 RSA3000B 시리즈는 엔지니어들이 디지털 RF에서 자주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DPX 라이브 RF를 사용해 발견하고, 선택적으로 트리거링해서 이들 신호를 메모리로 캡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능 덕분에 신호를 다시 캡처할 필요 없이 완전한 시간 연계 멀티 영역 분석이 가능하다.
“텍트로닉스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는 디지털 RF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최초이자 유일한 분석기이다. 고성능 RSA6100A 시리즈의 라이브 RF 기능 DPX 기술이 추가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별 측정 기능이 더해지면서, 미드 레인지급 RSA3300B 시리즈와 RSA3408B가 가장 어려운 RF 발견과 디버깅 문제 해결을 위한 최고의 선택일 뿐만 아니라 일상의 스펙트럼 분석과 시스템 특징화 툴로써 역시 최고의 선택이 되고 있다.”고 텍트로닉스는 밝혔다.
RSA3408B에서는 31 마이크로세컨드의 100% 완벽한 과도 인터셉트 가연성을 제공하며, RSA3300B 시리즈 모델에서는 41 마이크로세컨드의 완벽한 가연성을 제공한다. 시간과 주파수 영역 모두에서 과도 신호에 대해 트리거링하는 고유 기능과 더해져, RSA3300B 시리즈와 RSA3408B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RF 설계의 문제 해결과 디버깅을 제공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8년 0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