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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모든 산업용 통신을 위한 하나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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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와 산업용 통신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 산업용 통신 전문회사인 힐셔의 대표이사를 맞고 있는 Hans-Jurgen Hilscher와 Sales와 Marketing을 담당하고 있는 Stefan Koerte 이사에게 힐셔의 전략과 개발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

 

Hilscher는 더욱 더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용 통신 기술분야에 대한 높은 투자는 회사의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한다. 또한, 사업규모 확장을 위한 준비로 본사사옥을 2.5배 증축하여 현재는 약 150여명 이상의 직원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각각 베를린과 불가리아에 위치한 Hilscher SoC 및 Hilscher DTC를 포함하여 총 1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개발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은행이나 기업체에 의존하지 않는 우리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라고 Hans-Jurgen Hilscher는 말한다. “제품개발에 대한 투자자금은 당사자본으로 충족되고 있으며, 일부 기술분야에서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는 오직 공장 자동화에 비즈니스 초점을 맞췄다.

시장에는 기기에서 버스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의 버스 시스템이 많은 수를 지원해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 그 때 ASIC을 사용하며, 이와 더불어 더 많은 유연성은 FPGA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종종 하나의 칩이나 모듈을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는 경쟁 업체와는 달리, 힐셔는 제품시리즈 별로 모든 요구사항 및 네트워크를 충족시키는 칩, 모듈, PC카드, 게이트웨이 등의 여러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netX 기반 기술로 모든 버스시스템을 마스터 또는 슬레이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Stefan Koerte는 강조하며, “사용자가 편리하게 실시간 이더넷 시스템의 연구와 개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곳곳의 고객을 위해 PROFINET, EtherCAT 및 Ethernte/IP등과 같은 다양한 버스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기계제조업체의 경우, 더 이상 서로 상이한 여러 하드웨어 디자인을 구동할 필요 없이, netX기반의 솔루션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우리와 함께, 사용자는 오랜 시간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

 

기술적 발전은 시간을 요한다
“우리 제품 군들은 모든 네트워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전체 작업 중 95%를 쉽게 커버한다.” 라고 Hans-Jurgen Hilscher는 말한다. 산업 통신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힐셔는 벌써 ‘netX’ 제품만으로 6년이 넘게 시장에 진출해있다. 지금은 상용화된 솔루션에 대해 “처음 1년 6개월간은 솔루션의 수용성을 위해서만 싸워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시장에 모방제품이 등장하더라도 Hans-Jurgen Hilscher 사장은 이를 여유롭게 지켜본다. 기술적 발전은 장기간의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일 소스 컨트롤러뿐만 아니라, 프로토콜 스택, 개발, 구성 및 테스트 도구와 같은 전체 서비스범위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힐셔 사장은 말한다. 이를 통한 지원구조의 동일화로 더 이상 서로 다른 업체의 여러 종류의 스택이 필요 없게 되었다.

모든 성능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의 칩 제품 군으로 모든 시스템에서 구현 가능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네트워크 컨트롤러 제품 군에는 ‘netX 50’과 ‘netX 100’이 속해있으며, 추가적으로 ‘netX 50’의 형제격인 ‘netX52’와 파생버전인 ‘netX 6’가 있다. 총 7개의 변형버전이 모든 성능 및 비용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준비되어있다.

Stefan Koerte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이사는 “간단한 슬레이브 제품에서부터 지능형 마스터까지 모양과 느낌뿐만 아니라 툴체인 또한 동일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 하나의 공급업체와의 업무로 산업용 통신의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사용자의 장점은 분명하다: 이제까지는 여러 종류의 버스시스템에 대한 업무를 각각의 회사와 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든 솔루션을 위한 하나의 파트너가 존재하는 것이다. 많은 제조업체들이 재 설계 분야에서 ‘netX’에 거의 의존하고 있다.

그 예로, 자동화 및 드라이브 기술의 선도적인 공급자로 불리고 있는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힐셔에서 생산되는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다음 세대의 모든 드라이브 시스템에 사용하고 있다.

힐셔는 IO시스템 공급자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새로운 세대에 속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컨트롤러 ‘netX51’과 ‘netX52’가 사용되었다. 이 컨트롤러들을 통해 PROFINET Ver.2.3 및 IO Link 1.1 Master를 포함한 모든 프로토콜을 슬레이브 모드에서 커버할 수 있다.

“고성능 프로필을 보유한 새로운 PROFINET 버전이 다음 개발을 위해 당사의 ‘netX’통신기술을 필요로 하게한다”라고 힐셔 사장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적 프레임 패킹, 브릿지 지연 최소화 및 프래그멘테이션이 지원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데이터패키지는 더 빠르게 전달되며, IO 데이터가 동시에 동일한 발신프레임에 전송 또는 수신프레임에서 제거된다.

레거시 시스템에 연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CAN 컨트롤러가 포함되어있다. 다음 상위버전의 지능형 SPI인터페이스는 호스트와 netX 사이에서의 데이터전송을 자체적으로 처리하여 더 이상 통신 CPU를 로드 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짧은 사이클타임을 가진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칩 주변 장치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32Bit/100MHz-RISC-컨트롤러 ‘xPIC’이 다음단계의 임무들을 수행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해서는 USB옆에 세 번째 이더넷 포트가 준비되어있다.

실시간 이더넷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에는 웹 서버를 통해 업데이트가 실행될 수 있다. “이는 이미 현장에서 입증되었다.” 라고 Stefan Koerte이사는 말한다. 이를 위해, 실시간 시스템의 이더넷 TCP/IP 채널이 사용됨으로써 하나의 중앙 지점 또는 PLC에서 전체 IO 시스템에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새로운 컨트롤러에는 당사의 모든 통신 노하우 및 고객의 요구가 반영되었다.” 라고 Hilscher사장은 말한다.

 

고객을 위한 더 많은 가치
IO모듈은 netX 기반 하드웨어와 함께 모든 실시간 이더넷 시스템을 커버할 수 있다. “우리는 생산이 시작될 때까지, 램프 업(ramp-up) 단계를 고객과 함께한다. 하지만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전체 모듈을 개발하기도 하며, 직접 제품생산을 대리할 수 있다.” – Stefan Koerte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이사

이러한 추세는 힐셔의 전문가들이 예전부터 항상 고객사의 개발과정에 함께 참여했던 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시스템 레벨의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함께 작업한다.” 라며, 힐셔 사장은 말한다.

“이때, 우리는 전체 시스템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이와 함께 CoDeSys로의 통합을 제공한다. 우리의 서비스는 단순 통신 인터페이스 제공을 넘어선다.” 이 통신전문가들은 그들의 노하우와 함께 새로운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 자문 및 조언을 제공한다. 이 안에는 개발 및 생산을 포함한 전체 벨류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패키지를 고려하는 경우, 당사의 솔루션을 통해 뚜렷한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이에 덧붙여 “우리는 프로토타입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제품생산까지 전체 스펙트럼을 실현하여, 고객에게 중요한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힐셔 사장은 말했다.

 

‘netPROXY 기술’을 통한 접근의 단순화
파트너로서, 산업용 통신에 대한 모든 요구 사항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모든 성과는 프로토콜 스택의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서 수행되었다. “네트워크는 시스템에서 다르게 구성되는 자신의 데이터 구조 및 역할에 따라 분류된다.”라고 힐셔 사장은 설명한다.

“PROFINET, EtherCAT 또는 SERCOS와 같은 프로토콜은 그들의 특별한 이벤트와 경고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 동기화가 다르다.” 이를 위해 힐셔는 netPROXY-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프로토콜 스택의 도움으로 일반 데이터 및 서비스모델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었다.

힐셔 사장은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인식하고, 일반적인 데이터 모델을 구성 할 수 있다. 경고, 알림 또는 버스통신의 시작 및 중지와 같은 작업들은 미리 정의 된 개체의 함수를 작성 및 인식하여 매핑된다. 사용자는 이 하나의 인터페이스만 갖게 된다.” 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모든 네트워크에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NetPROXY 기술은 네트워크의 개별 값을 번역하고 웹서버가 이 인터페이스에 연결되게 해준다.” 라고 말했다.

사용자의 불편은 최소화 하고, 그와 동시에 여전히 자동 테스트 장비에 대한 기능은 유지되었다. 그는 “경험상으로는 다른 네트워크가 장치에 통합되는데 에는 2-3주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너지 효과는 시스템 레벨에서 나타난다.

“시너지 효과의 좋은 예로, 모든 실시간 시스템에서 구현되는 IO-Link Master를 꼽을 수 있다. IO-Link는 PROXY에 연결되며, 모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NetPROXY 기술은 산업용 통신 시스템 분야에서 단순히 칩만 제공하는 업체들과 차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의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분야에 대한 노하우가 그 차이를 보여줍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NetPROXY 기술은 현재 회사에서 근무 중인 창업주의 아들인 Sebastian Hilscher가 담슈타트대학교에 재학 중, 학사논문으로 선택했던 주제였다.

netX 솔루션의 성공요인으로는 유연한 네트워크 컨트롤러, 광대한 프로토콜 스택, 그리고 netPROXY 기술이 작용되었다. “당사에서는 지난 해, 모든 네트워크를 위한 netPROXY 서브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였다.

첫 번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같은 해에 실현되었으며, 올해에는 이를 통해 하나의 IO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는 BiSS-인터페이스를 구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인코더 제조업체가 쉽게 모든 실시간 이더넷 세계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netX시리즈에서도 각 칩 또는 모듈이 아닌 전체적인 하나의 세대를 다루고 있다.” 라고 힐셔 사장은 말했다.

고성능 칩모듈인 netX 4000은 현재 40nm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반도체 제조업체인 르네사스사와 함께 공동개발 중에 있다. 르네사스는 이 모듈을 netX기능이 없는 르네사스 자동화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우리는 마스터 및 컨트롤러 분야를 위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다.” 라고 힐셔 사장은 말했다.

2014년에 출시될 예정인 컨트롤러는 제어 및 HMI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제품의 통신부분은 netX 51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netX100보다 몇 배 더 많은 컴퓨팅파워,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되는 추가 CPU를 통한 듀얼 A9코어를 보유하고 있다.

통신 전문가인 힐셔 사장은 “이는 점점 더 리눅스 기반으로 구현되던 어려운 응용 프로그램으로 부터의 독립을 실현시켜준다. netX4000에서는 또한 보안 문제도 고려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One for All”은 통합 정도에도 적용된다
“One for All”이라는 슬로건은 통합의 정도를 바탕으로 한 사용자의 서로 다른 요구조건에도 적용된다. netX와 같은 네트워크 컨트롤러의 통합은 산업용 통신에 갓 입문한 사용자들에게는 어려운 숙제이다. 처음에는 소량의 수요가 있는 게이트웨이나 PC카드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공급자가 모든 버스시스템을 위한 PC카드를 마스터 또는 슬레이브로 제공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우리는 추가적으로 미니PCI에서부터 PC/104에 이르기까지 모든 폼팩터를 동일한 툴 체인 및 구성 소프트웨어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 고객들은 주문 후에도 문제없이 폼팩터를 바꿀 수 있다.”

별도의 개발 노력없이 장치에 통합을 원하는 경우를 위해, 정의 된 표준 인터페이스와 함께 comX 또는 netIC와 같은 임베디드 모듈이 준비되어있다. “즉, 하나의 슬롯으로 모든 시스템을 구현한다.” 라고 힐셔 사장이 말했다.

고객의 보드에 납땜처리 된 netRAPID 모듈은 더 깊은 통합으로의 다음 단계를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서 이것은 세번째 통합단계로 netX와 함께 칩 구현으로 가는 단지 작은 단계이다. 뿐만 아니라, 힐셔에서는 고객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보드를 생산할 수 있다.

“우리는 통합의 정도에 대해서도 모든 변형에 적용될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고객은 모든 시스템을 위한 단 하나의 솔루션 공급자만을 필요로 하게 된다.”

타사에서는 이러한 개방성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 힐셔는 오랫동안 산업용 통신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예를 들어 힐셔의 PC카드는 10개의 버스시스템을 위한 10개 이상의 다양한 디자인의 500여개의 PC카드의 조합이 마스터 또는 슬레이브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는 힐셔의 게이트웨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1년에 사용되는 PC카드의 숫자만 무려 10,000개나 된다고 한다.

netHOST는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제품라인으로, 원격 및 DIN 레일 장착을 위한 디자인으로 필드버스 마스터 인터페이스가 작동된다. 어떠한 PC카드 슬롯도 포함하지 않은 IPC는 장치와 함께 필드버스를 마스터로 제어할 수 있다.

이것들은 고전적인 PC카드와 같은 제어의 관점에서 동작한다. 그러나 작업들은 듀얼포트 메모리가 아닌 이더넷을 통해 TCP/IP 텔레그램을 전송한다. 현재 필드버스 마스터로는 PROFIBUS DP, CANOpen 및 DeveiceNet용이 있다.

“당사의 PC카드 및 netX컨트롤러를 사용중인 고객 B&R은 이러한 개방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모든 것은 하나의 동일한 소프트웨어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많은 수고를 덜게 해준다.” 라고 힐셔 사장은 말했다. 힐셔의 솔루션은 다양한 통신분야에 적용될수록 더욱 더 큰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떤 것들이 힐셔의 기술로 가능한지 보여주기 위해 힐셔에서는 완제품을 개발했다. 그 예로, netX를 기반으로 한 HMI장치는 netHMI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들은 결코 핵심제품이 될 수 없다.

힐셔는 산업용 통신기술의 중립적 공급업체로, 통신영역의 틈새시장을 위해, PROFIBUS 신호를 PROFINET으로 변경해주는 netLINK Proxy와 같은 게이트웨이 또한 제공한다. “우리는 시장에서 모든 통신 문제들과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를 살 게 해 주는 것입니다.” ©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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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2018년 두자리수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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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Christian Wolf

2018년 매출액, 약 6억 6천만 유로로 10% 증가 예상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터크의 크리스티안 울프(Christian Wolf) 매니징 디렉터는 독일 뮬하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사업부문 총매출액이 6억 6000만 유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터크 그룹은 지난해 6억 유로 이후 1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직원 수는 4500명에서 4800명으로 증가했다. 터크는 독일 내에서 뮬하임(Mülheim), 할버(Halver), 비에펠트(Beierfeld), 데트몰드(Detmold) 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0명이 늘어난 2,150명이다.

터크 Christian Wolf

터크의 Managing Director, Christian Wolf가 기자회견에서 2018년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울프는 “터크 그룹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 연도를 달성한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큰 성과를 전망했다. 아시아지역에서 약 20%의 증가율을 기대하며, 유럽/중동 지역에서도 15%의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터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배너엔지니어링은 2017년 아시아에 첫 번째 합작회사를 설립한 후, 올해에도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각각 하나의 지사를 설립하여 국제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IoT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미 아시아의 여러 고객과 터크 클라우드를 활용한 솔루션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Wolf는 아시아 지역에의 집중 투자를 강조했다.

한편, 터크 그룹의 한국지사인 ㈜터크코리아는 국내의 얼어붙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큰 성장을 이루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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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시만텍,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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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ICSP 뉴럴 작동 프로세스

시만텍, 업계 최초 산업제어시스템 보호를 위한 AI 기반 ‘시만텍 ICSP 뉴럴’ 솔루션 발표

시만텍(www.symantec.com/ko/kr)은 산업제어시스템(ICS)의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심각한 물리적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기업이 핵심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신경망 통합 USB 스캐닝 스테이션 ‘시만텍 ICSP 뉴럴(Industrial Control System Protection Neural)’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운영기술(OT)은 에너지, 석유/가스, 제조 및 운송과 같은 산업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기업들은 대개 검사하지 않은 USB 기기를 이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악성코드 감염과 표적공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전쟁의 위협은 물리적 피해와 개인의 안전을 포함해 매우 실제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 기반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종종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어 알려진 위협이나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취약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시만텍이 발견한 악명 높은 스턱스넷(Stuxnet) 웜은 USB 기반 악성코드를 이용해 이란 원전에 있는 원심분리기를 조작했고, 이는 궁극적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를 파괴한 것이었다. 이러한 유형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정부는 2018년 5월 사이버 사령부(Cyber Command)를 통합 전투 사령부로 격상시켰다.

시만텍 ICSP 뉴럴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USB 기기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IoT 및 OT 환경을 겨냥한 알려진 공격은 물론,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차단한다. ICSP 뉴럴 스테이션은 USB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검사 및 탐지하고 USB 기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기존에 ICSP를 구축한 경우를 보면, 검사 결과 USB 기기의 최대 50%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호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USB 기기는 행사장에서 경품으로 제공되고 동료 직원 간 공유하며 업무 및 개인 용도로 반복적으로 재사용된다. 따라서 우발적이거나 악의적인 감염 위험을 초래한다. 핵심 시스템에 감염된 기기를 연결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ICSP 뉴럴을 이용해 기존 산업 인프라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중추신경 시스템을 새롭게 갖추게 된 것이다. 프론트엔드의 견고한 알루미늄 디자인은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잠재적인 위협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운영기술 환경은 기업의 IT 부서에서 멀리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 업무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이 전체적인 보안 상태 관리에 중요하다. 이를 고려해 ICSP 뉴럴의 검사 프로세스는 간단하며, 특별한 보안 교육이나 IT 교육이 필요없다. ICSP 뉴럴은 일단 연결이 되면 LED 조명 링(LED light ring)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및 제거되었음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내보낸다.

시만텍 ICSP 뉴럴 작동 프로세스

시만텍 ICSP 뉴럴 작동 프로세스

 

[최상위 지능형 위협에 대한 방어 지원]

시만텍이 설계한 신경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시만텍의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탐지 효율성을 최대 15% 높여준다. 또한 적대적인 머신러닝 시도를 탐지하고 자체 학습을 시작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방어한다.

AI 기반 기술은 실시간 학습이 가능해 제한된 인터넷 연결에서 효율이 최대 두 배까지 증가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및 유기적인 자가 적응 능력은 신종 공격 및 미래의 공격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다. 신경 엔진은 오탐지율이 거의 제로(최저 0.01%*)인 고강도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대역폭은 여타 유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단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VSAT(Very Small Aperture Terminal: 초소형위성송수신국) 연결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ICSP 뉴럴은 모든 범위의 OT 및 IoT 기기와 시스템을 지원한다. 시행(enforcement) 프로세스 옵션은 5MB 미만의 설치 공간으로 검사되지 않은 USB 사용을 방지하고 윈도우 XP부터 윈도우 10에 이르는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2019년 리눅스 지원 예정).

시만텍의 통합 사이버 보안(Integrated Cyber Defense) 전략의 일부인 ICSP 뉴럴은 시만텍의 CSP(Critical System Protection)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보완한 것이다. 관리형 또는 독립형 기기에 대한 안티익스플로잇(anti-exploit: 취약점 공격 방어) 기술이 통합된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기술을 제공하는 유연한 소형 행동보안 엔진을 탑재했다. CSP 8.0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정책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을 제공하고 심지어 기존 OS 환경에서도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시만텍의 ICSP 뉴럴은 2019년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symantec.com/i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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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을 산업기술에서 활용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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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스토(Festo)의 보드 멤버이자 제품 및 기술 관리 이사인 프랭크 멜저(Dr Frank Melzer) 박사

Festo의 디지털화 된 제품은 미래의 부가 가치를 향상시킨다

훼스토(Festo)의 보드 멤버이자 제품 및 기술 관리 이사인 프랭크 멜저(Dr Frank Melzer) 박사

훼스토(Festo)의 보드 멤버이자 제품 및 기술 관리 이사인 프랭크 멜저(Dr Frank Melzer) 박사

신기술은 전례없는 시장 기회를 창출한다. 이것은 머신 및 플랜트 건설 분야의 디지털화에 더 많이 적용된다. 훼스토(Festo AG)의 목표는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고 이러한 변화 과정의 일부로 디지털 시대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산업 지능화 회사인 리졸토 인포마틱(Resolto Informatik GmbH)를 인수함으로써 훼스토는 자동화 기술의 다음 단계인 인공 지능을 적용할 준비를 마쳤다.

2000년에 노키아 3310의 오너들은 튼튼한 휴대 전화를 자랑스러워했다. 노키아의 매출액은 판매 대수가 많았기 때문에 수십억에 이르렀지만, 이 매출액은 하드웨어 매출뿐이었다. 그로부터 거의 20 년 후, 아이폰 X는 하드웨어 매출뿐만 아니라 디지털화 덕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였다. 애플 스토어에는 10만개 이상의 앱이 있으며 음악 및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95 억 유로에 이른다. 그리고 그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스마트 솔루션
디지털화 시대의 자동화 기술은 드라이브, 제어 시스템, 밸브 또는 서비스 유닛과 같은 전통적인 자동화 제품을 스마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하고, 센서 기술, 인텔리전스 및 소프트웨어 기반 기능 덕분에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그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서비스 유닛 컴포넌트 D 시리즈는 압축 공기를 준비한다. 필터, 오일 및 물 분리기는 고품질의 압축 공기를 제공한다. 이것은 MS 시리즈 서비스 유닛 컴포넌트와 에너지 효율 모듈 MSE6-E2M로 할 수 있으며, 이 모듈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센서가 장착된 모듈은 편차를 없애기 위해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한다. 누수를 탐지, 리포트하고 프로세스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 모니터링의 수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압축 공기 소비가 줄어들어 30 %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E2M Module

E2M Module: 전천후 서비스 유닛 컴포넌트: 센서가 장착된 훼스토의 에너지 효율 모듈 MSE6-E2M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편차를 상쇄할 수 있다.

지속적인 부가가치 창출
훼스토는 수십 년 동안 ‘제품을 설치한 뒤에는 잊어 버리십시오 (fit and forget)’이라는 모토를 따랐다. 오늘날에도 이 원칙이 적용되지만 요즘에는 디지털화로 인해 추가 제품을 설치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가 가치의 창출이 가능하다.

훼스토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작점에 서 있다. 리졸토 인포마틱을 2018 년 봄에 인수함으로써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공 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데이터는 머신 근처의 현장에서 해석되며,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며 기계 고장 및 생산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리졸토 인포마틱을 2018 년 봄에 인수함으로써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공 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리졸토 인포마틱을 2018 년 봄에 인수함으로써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공 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리졸토 인포마틱의 SCRAITEC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시스템의 컨디션을 파악하고 시스템의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모든 이상을 탐지한다. SCRAITEC은 조기에 정확한 예후를 제공하고, 진단 및 조치를 위한 권장 사항을 제시한다.

“인공 지능 알고리즘은 훼스토의 컴포넌트와 클라우드에 모두 통합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및 인공 지능이라는 토픽은 훼스토 제품 포트폴리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프랭크 멜저(Dr Frank Melzer) 박사, 훼스토(Festo)의 보드 멤버이자 제품 및 기술 관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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