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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나선 태양광 비행선 솔라임펄스2, 하와이에서 멈춰서다

태평양 횡단 중 배터리 과열에 의한 손상 발생… 새로운 배터리 개발 들어가

솔라임펄스2 과열에 의한 배터리 손상으로 태양광만으로 하는 나머지 세계 일주는 내년 4월에 재개된다.

배터리를 수리하려는 솔라임펄스팀 엔지니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배터리에 대한 장기적인 수리에 들어갔다. 일본 나고야로부터 하와이에 이르는 태양광 만으로 비행하는 대양 횡단 기록의 경신에도 불구하고. 결국 Bertrand Piccard와 André Borschberg 조종사들은 내년 봄까지 하와이에 머물게됐다.

이번 여정은 전체 세계 일주에서 가장 길고 가장 어려운 구간이었음에도 117시간이라는 5일낮 5일밤의 기록을 남겼다. 당분간 솔라임펄스2는 과열로 인해 손상을 입은 배터리에 대한 정밀한 연구 및 수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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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에서 첫번째 도전은 첫날에 닥쳤다. 배터리 온도의 상승으로 곤돌라의 절연 이상이 발생했다. 미션팀은 비행중에 매우 주의깊게 관찰했다. 그러나 험난한 비행환경에서 배터리 과열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비행기는 비행중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했다. 배터리 손상은 기술적인 실패나 기술의 약점은 아니다. 오히려 배터리 냉각 디자인 사양과 미션 프로파일 조건의 차이에서 발생한 오류다. 배터리 온도가 열대기후에 의해서 급속히 변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처 예상치 못한 것이다.

배터리 특정부분에서의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은 수개월간의 수리를 요하게 됐다. 솔라임펄스 엔지니어링팀은 장기간 비행에서의 우수한 냉각 및 보온 프로세스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더 우수한 냉각 및 보온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는 2016년초에 이뤄질 것이다. 세계일주 비행은 2016년 4월에 하와이에서 미서부를 잇는 비행으로 다시 재개된다. 이후 미국 본토를 가로질러 뉴욕의 JFK 공항을 거치고.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가서. 그리고 출발 포인트인 아부다비에 도착한다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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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임펄스는 태양광만으로 하는 세계일주 비행의 첫 역사를 기록할 예정이다. 총 8단계로 진행되며, 거의 50%는 완수했다. 좌절도 프로젝트 도전의 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한계에 의한 기술적인 장벽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솔라임펄스는 2016년에 완벽하게 세계 일주 임무를 완수할 에정이다.

솔라임펄스2는 보잉747보다 날개길이가 긴 72m에 달하고, 2,300Kg이다. 태양광 충전용 배터리만 633Kg에 달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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