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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AR 플랫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점 달성

메타버스(Metaverse) 확산과 함께 AR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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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한국 지사장 김상건)는 시장조사기관 PAC 이노베이션 레이다(PAC Innovation RADAR)의 AR 분석 보고서에서 4년 연속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업 시장을 위한 오픈 디지털 플랫폼 2022’ 보고서에서 PTC는 증강형실(AR) 솔루션 ‘뷰포리아(Vuforia®)’를 통해 ‘동급 최고(Best in Class)’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PTC는 AR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 및 엔터프라이즈 AR 활용 사례에서 직면하는 주요 우선순위의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고 기술했다.

특히 다양한 AR 도구들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것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 2)와 리얼웨어 내비게이터(RealWear Navigator 500) 등 다양한 AR 하드웨어 옵션을 지원한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로부터 뷰포리아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메타버스(Metaverse)가 확산되며 AR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뷰포리아의 완성도 높은 기술 품질이 국내 고객들에게 맞춤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PTC코리아는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테크, E3PS 및 국내 공인 총판 디모아와 함께 협력하여 국내 제조 산업 고객들이 AR 기술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술 지원 및 영업,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고 있다.

PTC의 AR 사업 총괄 담당자는 “엔터프라이즈 AR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새로운 하드웨어 공급업체가 진입하는 등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종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보유한 PTC가 제조 산업 고객들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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