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최고의 직장 순위에서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엔비디아는 글래스도어가 미국 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14번째 연례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래스도어 CEO 크리스찬 서덜랜드-웡(Christian Sutherland-Wong)은 “팬데믹으로 인해 직업 세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고용주의 기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 올해 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기업은 직원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응답하며 직원 경험을 재창조해 진정으로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래스도어의 최고의 직장 순위는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18일까지 미국에 거주하는 직원의 회사 리뷰를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 채용 정보는 https://www.nvidia.com/en-us/about-nvidia/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최고의 직장 순위 전체 목록은 https://www.glassdoor.com/Award/Best-Places-to-Work-LST_KQ0,19.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씨엔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