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코리아가 레이저 센서를 새롭게 출시하고, 현장 데모 측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레이저 거리측정 센서 Q4X는 최소 1mm의 작은 단차도 안정적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25mm ~ 300mm 범위 내에서 재질, 표면, 색상의 변화와 상관없이 검출 가능하다. FDA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으로 IP69K 등급의 제품이므로 식음료 산업은 물론 심한 진동이 발생하는 환경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4자리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스크린을 통해 센서와 대상체와의 정확한 거리 확인이 가능하다.
레이저센서 Q3X은 초당 최대 2,000개의 변화를 감지하여 컬러마크 센서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색상 대비차가 적은 부품 감지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이 가능하며, IP69K 등급의 니켈 도금 아연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절삭유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3자리 디스플레이를 통해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결과 값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칭 버튼이 탑재되어 있어 설치가 용이한 점 또한 장점이다.
터크 코리아는 또한 국내에서 최신 레이저 센서에 대한 ’데모 신청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데모 신청을 하면 직접 방문해 현장 테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모 신청 문의: 02-2083-1630]
아이씨엔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