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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ING 아태지역 책임자에 메일블 로우 본부장 선임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로 메이블 로우(Mabel Low)씨가 선임됐다. HARTING 싱가포르 본부장으로 선임된 메이블 로우는 ASEAN (동남아 국가 연합), ANZ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인도, 한국 및 일본 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메이블 로우(Mabel Low) HARTING 아태지역 책임자
메이블 로우(Mabel Low) HARTING 아태지역 책임자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HARTING Singapore 지사에 메이블 로우(Mabel Low)가 새로운 상무이사 겸 지역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메이블 로우(Mabel Low) 본부장은 ASEAN (동남아 국가 연합), ANZ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인도, 한국 및 일본 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메이블 로우 신임 본부장은 기술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싱가포르 커티스 대학(Curtis University)에서 공부한 후, Certis CISCO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고, 최근 3M의 동남아시아 그룹 사업 이사로 근무했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인사 및 법무 담당 이사인 도리스 회플(Doris Höpfl)은 “로우 본부장의 취임으로 우리의 중요한 동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 및 강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산업용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선도적 글로벌 공급업체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전송을 위해 사용된다. 주요 응용 분야로는 운송, e-모빌리티, 재생 에너지 생산, 자동화 및 기계 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지난 2022/23년 회계년도 기준 10억 3천 6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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