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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 관련 제품 생산 확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로나19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는 코로나19(COVID-19) 대응용 각종 기기의 수요 확산에 따른 증가된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체 의료 기술 생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반도체 소자는 ▲바이러스 검진 기기 ▲초음파 ▲분석∙실험실 장비 ▲산소호흡기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기 ▲정맥 혈액 모니터 ▲코로나19 약물용 체온 기록기 ▲맥박산소측정기 ▲원거리 환자∙적외선(IR) 체온계 ▲당뇨병 혈당측정기 ▲혈압측정용 일회용 패치 같은 의료 기기에 사용된다.

툰 돌루카(Tuns Doluca)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사장 겸 CEO는 “코로나19 영향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맥심은 코로나19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의료 기기용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고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며 “맥심 제품은 웨어러블, 원격 바이탈사인(vital-sign) 모니터링, 약물 전달, 수술 장비, 폐∙기도 영상 촬영 장비 등 다양한 의료 솔루션 구현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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