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피니언 People 유니버설로봇 CEO, “AI 입은 협동로봇이 새로운 판도를 바꾼다”

유니버설로봇 CEO, “AI 입은 협동로봇이 새로운 판도를 바꾼다”

2005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유니버설 로봇은 200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협동로봇을 판매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9만대 이상의 협동로봇을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왔다.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로봇 CEO, ‘UR AI 액셀러레이터’ 소개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 로봇 최고경영자(CEO)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 로봇 최고경영자(CEO) (image. 유니버설로봇)

11월 29일 한국을 방문한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로봇 CEO가 올 해 출시한 ‘UR AI 액셀러레이터’에 대해 발표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핵심인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의 핵심은 고급 기능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물리 AI는 이미 로봇공학의 판도를 바꾸는 존재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UR AI 액셀러레이터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툴킷으로 협동로봇에서 고급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연구를 가속화하며, AI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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