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온 디바이스(Always-on Device)를 위한 Trigger Phrase SDKit를 통해 CEVA의 지능형 사운드 IP 포트폴리오 확장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바이두 듀얼OS 등의 클라우드 기반 음성 비서와의 상호 호환 지원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용 시그널 프로세싱 플랫폼 및 AI 프로세서의 선두 라이선스 기업인 CEVA가 신경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기술 WhisPr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CEVA는 WhisPro™는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음성 인식 기술’을 지원한다. 음성(Voice)은 지능형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및 엣지 디바이스 사용시 효과적인 입력 수단으로 여겨지며, 진보된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키보드로 글자를 하나하나 입력하는 대신 말이나 글씨 또는 촉각으로 쉽게 컴퓨터를 조작하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의 입력 수단으로 널리 사용된다.

WhisPro 음성인식비서
WhisPro 음성인식비서

CEVA의 저전력 음성 및 오디오 신호처리에 대한 방대한 전문성을 활용한 WhisPro™는 상시 청취형 멀티-트리거 프레이즈 인식 기술(Always-listening Multi-trigger Phrase)로써, 새로운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및 기타 음성 지원 디바이스의 사용자가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바이두 DuerOS 등의 클라우드 기반 음성 비서(Voice Assistant)와 상호 호환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hisPro™는 CEVA의 ClearVox 프론트-엔드 음성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기술(Front-end Voice Processing Software)과 함께 작동하며, 고객에게 CEVA DSP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성인식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음성신호 전처리 기술과 신경망 네트워크 알고리즘의 총체적 통합은 컴퓨팅 리소스 및 전력을 최소한으로 소모함과 동시에 95%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실현한다. 이 기술은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도 근거리 및 원거리 모두에서 선명한 복원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백업 없이 엣지 디바이스에서 바로 작동하므로 사용자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고, 지연이 최소화 된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한다.

CEVA는 고객에게 자동차, 스마트홈, 엔터프라이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스케이스 및 엔드 마켓에 자신만의 음성 제어를 적용시킬 수 있는 트리거 프레이즈 커스터마이징 서비스(Trigger Phrase Customization Service, 작동 문구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9에서 이 기능을 탑재한 WhisPro™ 를 선보였다.

CEVA의 에레즈 바니브(Erez Bar-Niv) CTO는 “음성(Voice)은 빠른 속도로 지능형 디바이스의 혁명을 이끄는 휴먼 인터페이스 입력신호가 되었지만 이를 인식하는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가장 복잡한 기술 중 하나이다. WhisPro™를 설계하며 고객에게 비용 효율성, 정확성, 소음 완화 모두를 실현하는 완벽한 음성인식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를 위해 저전력 DSP 코어 설계와 노이즈 및 에코 제거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하여 구현하였다. WhisPro™는 엣지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기반 음성인식 비서 기능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이 그들의 디바이스를 전유의 문구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고유한 트리거 프레이즈(Trigger Phrase, 작동 문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WhisPro™는 현재 CEVA-TeakLite-4, CEVA-X2 및 CEVA-BX DSP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센싱이 가능하며, 주요 Tier-1음성인식 비서 기능 서비스와 연동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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