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 얼라이언스, 개방형 및 상호 운용성 5G 무선접속망 촉진 위한 플러그페스트 실시

35개 회원 업체와 사업자들이 최근 발표된 O-RAN 사양을 확인하고 입증하기 위해 아시아, 유럽, 북미에서 10개 시나리오를 공동 실증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최근 발표한 O1, A1 및 오픈 프론트홀(Open Fronthaul) 인터페이스 사양을 준용하는 네트워크 장비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수 업체들의 장비의 상호 운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첫 번째 전 세계적 플러그페스트(plugfest) 및 개념 증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O-RAN 얼라이언스는 통신업자들의 주도하에 무선접속망 산업의 130여 운영사, 판매사, 연구 및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전 세계적인 연합이다. RAN은 모든 모바일 네트워크의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O-RAN얼라이언스는 업계가 더 지능적이고 개방적이며 가상화되고 완전히 상호 운용되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재설계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O-RAN Architecture
O-RAN Architecture


안드레 푸에치(Andre Fuetsch) O-RAN 얼라이언스 회장 겸 AT&T 최고기술책임자(CTO)는 “O-RAN 얼라이언스가 처음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플러그페스트는 다수의 사업자와 여러 장비업체들이 새로운 첨단 5G 서비스를 촉진하고 관련 업계 전체 생태계를 위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성이 있어서 진정한 개방형 인터페이스 사양을 작성하고 개발할 수 있는 업계의 능력을 보여 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실시간 실증은 머지않아 주력 및 틈새시장 판매 업체들이 공급할 제품이 될 O-RAN을 준용하는 5G RAN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데 한 발 더 다가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주최한 플러그페스트 아시아 세션(plugfest Asian Session)은 개방형 시험 및 통합 센터(Open Test and Integration Center)인 차이나 모바일 국제 정보 포트(China Mobile International Information Port)에서 70개 기업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여기에는 70여명이 온라인으로도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NTT도코모(NTT DOCOMO), 오랑주(Orange),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텔레콤 이탈리아 모바일(Telecom Italia Mobile), 북미의 통신 사업자 등이 적극 참여했다. 이 플러그페스트에서는 O-RAN 오픈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를 준용하는 다수 업체들의 솔루션을 시험하고 통합했으며 RAN소프트웨어와 다른 하드웨어 기술을 비동조화(decoupling)했다.

1. 서투스넷(CertusNet), 레노버(Lenovo), 청두NTS(ChengDu NTS), 인벤텍(Inventec) 등이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소형 셀(small cell)의 작동을 시험했다. 여기에서는 동일 x86 프로세스와 가속장치 플랫폼상에서 공동 호스팅한 가상 머신(VM) 기반 O-CU(개방형 중앙 장치) 및 컨테이너화된(containerized) O-DU(개방형 분산 장치)를 시험했다.

2. NTT도코모가 후지쯔(Fujitsu) 및NEC와 함께 다수 장비 업체의 5G 상용 제품의 상호 운용성을 실증했다.

3. 알트랑(Altran), 어레이콤(ArrayComm), 윈드리버(WindRiver), 베이셀즈(Baicells) 및 CIG가 욕토 운영체계(Yocto OS)와 컨테이너 기술상에서 클라우드 저전력 환경으로 설정된 기지국의 작동을 시험했다. 여기에서는 ARM프로세서와 가속장치 컴퓨팅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방형 구조의 베이스밴드(baseband) 신호를 처리했다.

4. 래디시스(Radisys), 폭스콘(Foxconn)(대만), QCT 및 인텔이 가상화하지 않은 환경에서 O-RAN 사양을 준용하는 개방형 프론트홀 인터페이스가 있는 소프트 기지국(soft base station)을 실증했다. 여기에서는 O-RAN 공개 소스 공동체(O-RAN Open Source Community)의 OFH Lib 및 BBDev기반 액셀러레이터추상화 계층(Accelerator Abstraction Layer) SDK API를 포함한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했다.

5. 다수의 사용자 장치(UE) 시험 환경에서 개방형 무선신호 처리장치(O-RU)와 UE에뮬레이터(emulator)를 통해 O-RAN의 시험 사양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시험을 시행하는 FHK (선전) 및 비아비(Viavi)가 제공한 기술을 사용해 O-RAN의 개방형 프론트홀 인터페이스의 상호 연동을 실증했다.

NTT도코모 연구 개발 센터(NTT DOCOMO R&D Center)에서 열린 플러그페스트에서는 O-RAN 개방형 플론트홀(O-RAN Open Fronthaul)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다수 장비업체의 CU/O-DU와 O-RU의 상호 운용성, 그리고 O-RAN X2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다수 업체의 eNB와 gNB의 상호 운용성 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여기에서 NTT도코모, 후지쯔, NEC, 노키아(Nokia) 제품의 기능성이 성공적으로 입증됐다. NTT도코모는 여기에서 발표된 제품을 갖고 이미 5G의 상용화 전 단계(pre-commercial) 서비스를 개시했다. 개방형 시험 및 통합 센터는 일본에도 설립될 예정이다.

북미

플러그페스트 및 개념 증명 시험이 AT&T 주최로 뉴욕 대도시권 지역에 있는 장비 업체 및 대학교 연구소들로 구성된 북미 지역 개방형 시험 및 통합 센터 후보 단체인 5G코스모스(5G COSMOS)에서 주로 O1 및 A1인터페이스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1. 노키아, 콤스코프(CommScope) 및 에릭슨(Ericsson)이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장비 업체들과 협업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3GPP(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조정 O1 사용 케이스인 물리적 네트워크 기능 플러그 앤 플레이(Physical Network Function[PNF] Plug and Play)가 PNF등록 처리자를 통해 서비스 관리 조직화(Service Management Orchestration, SMO)가 발견한 PNF를 갖도록 실증했다.

2. 에릭슨과 노키아가 성과 관리 데이터를 대량 수집했다.

3. 알티오스타(Altiostar), 콤스코프 및 삼성이 장비 업체에 구애받지 않는SMO를 통해 여러 업체의 장비의 구성, 성과, 장애 관리 관련 O1인터페이스 기능을 실증했다.

4. IBM,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위프로(Wipro) 및 하이스트리트(highstreet) 기술 업체들이 폐쇄 루프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대규모 RAN 시뮬레이터를 위한 PCI/RSI를 최적화하기 위해 A1안토페이스의 기능을 실증했다.

5. 삼성이 개방형 프론트홀 관리 평면(Open Fronthaul Management Plane) 사양과 O1인터페이스의 융합을 실증했다.

젱마오 리(Zhengmao Li) 차이나 모바일 총괄부사장은 “O-RAN얼라이언스는 초창기 이래 업계에 대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MWC바르셀로나에서 첫 번째 사양을 발표한 후 10개월 만에 이 같은 획기적인 성과를 올려 참으로 놀랍다”며 “30여개 파트너들이 적극 기여해 전 세계적으로 플러그페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은 O-RAN 사양을 준용하는 완전히 분할된 5G 네트워크 구축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NTT도코모의 나카무라 히로시(Hiroshi Nakamura) 총괄부사장 겸 CTO는 ”O-RAN 사양 준용 제품이 널리 채택되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으며 비용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믿으며,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O-RAN 표준 기술의 시험과 통합 노력을 환영한다. NTT도코모는 O-RAN얼라이언스의 활동을 계속 선도하여 5G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업계의 종적인 파트너들과 5G 서비스 및 시장의 공동 창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O-RAN OPERATOR MEMBERS
O-RAN OPERATOR MEMBERS



MWC 2020서 O-RAN업계 브리핑

O-RAN공동체는 MWC바르셀로나2020에 모여 유럽에서 이룩한 중요한 진전사항을 포함, O-RAN활동을 종합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O-RAN 회원 사업자 및 장비 업체 대표들이 O-RAN 표준을 준용하는 솔루션을 상용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할 것이다. O-RAN얼라이언스는 2020년 2월 25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도이치 텔레콤 부스(부스3M31의 홀3)에서 여러분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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