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봇(OnRobot), 협동로봇 말단장치 EOAT 글로벌 리더 한국 상륙
온로봇(OnRobot), 협동로봇 말단장치 EOAT 글로벌 리더 한국 상륙

그리퍼 등 로봇의 말단장치(EOAT, End-of-arm-tooling) 글로벌 전문기업인 온로봇(OnRobot, CEO: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이 1년여의 준비끝에 한국지사를 설립, 온로봇 코리아(지사장: 최민석)를 출범했다.

협동로봇이 제조 및 물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고, 서비스 산업 등으로까지 영력을 확대하면서 제품과의 접점역할을 하는 그리퍼와 같은 말단장비에 대한 수요확대와 새로운 혁신 제품에 대한 요구가 커져왔다.

유니버설로봇이 협동로봇을 발표하면서 부터 협동로봇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안전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과 기술적인 솔루션들이 발전해 왔다. 온로봇은 협동로봇의 발전속에서 말단장비 전문기업으로 탄생했다.

온로봇(OnRobot)의 협동로봇 그리퍼  

온로봇은 유니버설로봇과 같은 덴마크에서 시작했다. 정확히 말해 유니버설로봇으로부터 시작됐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CEO는 유니버설로봇의 창업자이자 CEO를 역임했다. 그는 유니버설로봇을 통해 협동로봇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테라다인(Teradyne)에 유니버설로봇(UR)을 피인수시켜 대규모 투자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유니버설로봇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장본인이다. 

이베르센 온로봇 CEO는 유니버설로봇을 런칭하면서 그리퍼와 같은 로봇 말단장치(EOAT)에 대한 다양한 시장요구와 성장성을 체감했다. 덴마크에서 온로봇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2018년 글로벌 각지에 있는 3개의 로봇 EOAT 전문기업을 합병해 온로봇(OnRobot)을 설립했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로봇은 협동로봇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세 곳의 혁신적인 EOAT(End-of-arm-tooling) 기업을 합병하여 2018년 6월에 설립됐다. 미국기반의 퍼셉션 로보틱스 (Perception Robotics, 2012년 설립)와 헝가리 기반의 옵토포스 (OptoForce, 2012년 설립), 덴마크 기반의 온로봇(OnRobot, 2015년 설립)사가 모여 EOAT 글로벌 리더인 온로봇 (OnRobot A/S)가 되었다. 이 강력한 기반으로 EOAT의 혁신과 유연성을 주도하고 있다.

온로봇은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그리퍼, 힘/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 툴 체인저 등으로 확대하고, 산업용로봇과 공작기계 및 AGV 등과의 협업 애플리케이션 분야로까지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온로봇은 혁신적인 협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온로봇 코리아 최민석 지사장
온로봇 코리아 최민석 지사장(사진,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세계 경제에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온로봇은 아시아 산업이 보다 유연하고 경쟁적인 방식으로 생산하도록 돕는 핵심 주체가 되기 위해 새로운 인재를 적극 영입, 임명하였다. 이에 올해, 한국시장은 최민석 지사장을, APAC 전체는 제임스 테일러 (James Taylor) 총괄이 임명됐다.

온로봇 코리아 최민석 지사장은 “국내 많은 제조업체들의 로봇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협동로봇 솔루션으로 자동화의 잠재력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쉽고 유연한 자동화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EOAT와 같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다.”라며, 온로봇이 국내 제조업체들의 자동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온로봇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자동화 장벽을 낮추고, 제조업체들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로봇 솔루션의 혜택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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