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드뮬러가 대만 소재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오링 인더스트리얼 네트워킹(ORing Industrial Networking)의 지분을 취득하고 이 분야에 대한 바이드뮬러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바이드뮬러 그룹은 지난 5월 31일 ORing Industrial Networking 주식회사(약칭: ORing)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드뮬러는 소수의 지분을 통해 오링(ORing)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함으로써 기술 협력을 심화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드뮬러 그룹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볼커 비벨하우젠Volker Bibelhausen은 계약 체결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바이드뮬러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분야에서 인정받는 업체가 되기 위해 당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아시아 지역의 입지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ORing이 제공하는 강력한 개발 전문성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봅니다.”

“ORing은 앞으로도 독립 기업으로서 존속하는 한편, 바이드뮬러의 노하우 및 글로벌 포지셔닝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IIoT 솔루션에서 더욱 일관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갈 것입니다. 독일인의 근무 방식을 ORing 계열사에 도입함으로써, 당사는 동등한 수준의 우수성을 겸비하여 고품질 제품 개발 및 기업 경영 시스템에서 한층 더 도약하게 될 전망에 가슴이 벅찹니다. 나는 바이드뮬러의 진입은 물론, 이제 시작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Ring의 창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영업 기술책임자인 Angus Shih가 밝혔다.

바이드뮬러의 지분 취득 결과, 전 세계적으로 150명의 개발자와 기술자를 고용한 ORing은 무엇보다 우선 바이드뮬러 전담 개발팀을 구성하고, 유럽지역 본부를 폴란드에서 바이드뮬러의 신축 ‘제2미래관’(Zukunftsmeile 2)이 있는 독일 Paderborn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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