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수화학물질 및 첨단 소재 솔루션의 선도업체인 인테그리스는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인테그리스 2018년 4분기 실적
인테그리스 2018년 4분기 실적 (출처. entegris)

인테그리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5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2018 회계연도 비GAAP 순이익은 2억7,000만 달러로 2017 회계연도 대비 31% 증가했다.

인테그리스의 사장 겸 CEO 베르트랑 로이(Bertrand Loy)는 “2018년에는 매출을 15% 성장시키고 EBITDA를 22% 늘려 수익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업무실행 성과로서 각각의 사업부서 기반의 플랫폼이 갖는 탄력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로이 CEO는 “우리는 신규 디바이스의 신뢰성 및 성능 향상과 함께, 고객이 더 높은 수율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우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인테그리스는 세계적인 규모로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과 탁월한 운영 능력을 겸비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2019년에도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시장을 앞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