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동일본, 페트라이트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동일본 전신전화 주식회사(이하 NTT동일본)는 농업용으로 이어지는 IoT시리즈로서 공장용 IoT 패키지를 지난 2018년 11월 2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지금까지 생산 현장에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던 설비의 가동 데이터 축적이나 이상 정지의 조기 발견, 이상 정지시 네트워크 카메라와 연동하여 현장 상황이나 작업자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기록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업 공정의 재검토나 작업자의 업무 스킬 상승, 현장의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인재 육성 실현이 가능하다.

패키지에는 센서 장치나 네트워크 카메라 등의 IoT 디바이스와 데이터 가시화를 위한 IoT클라우드, IoT 시큐리티, IoT 게이트웨이의 Wi-Fi를 더해 운용을 위한 서포트를 세트로 구성된다. 장치는 시그널타워의 시장 선도기업인 페트라이트의 무선 통신 시스템을 활용한다.

연동 카메라 기술
연동 카메라 기술

한국페트라이트 관계자는 “이 패키지는 센서 장치나 네트워크 카메라 등의 IoT 디바이스와 데이터 가시화를 위한 IoT클라우드, IoT 시큐리티, IoT 게이트웨이의 Wi-Fi를 더해 운용을 위한 서포트를 세트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계의 가동상황 가시화와 이상시의 적절한 대처 및 원인 분석을 간편하게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서버 설치 불필요하며 (안전 보안과 함께) 공장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 패키지에 대한 판매와 지원창구는 NTT동일본으로 일원화해 지원한다. 센서 장치나 네트워크 카메라의 초기 설정, 이용 방법에 관한 문의, 공장 작업자의 변경 설정, 각종 기기나 네트워크 등에 관한 트러블의 대응을 NTT동일본이 지원하기 때문에, IT전문 인력의 확보가 어려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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