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은 LVHM 그룹 소유주인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설립한 현대미술 박물관이다.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투명한 구름을 연상시키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파리의 아클리마티 시옹(Jardin d’Acclimatation) 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3층 규모에 약 11개의 갤러리와 300석 규모의 강당을 갖추고 있다.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

건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물관의 턴키 지능형 빌딩 관리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시스템(Assystem)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저전류 장비와 중앙 집중형 빌딩 관리 시스템(BMS)을 제어할 수 있는 하이퍼 비전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 솔루션을 채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이퍼 비전의 장점은 다양한 운영 모드에서 기술적인 설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두 함께 동작하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시스템은 시나리오 편집기와 조명 제어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툴은 물론, 다양한 서브 시스템과의 통신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PcVue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퍼 비전 솔루션은 빌딩 유틸리티의 동작을 동기화하고,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처럼 빌딩의 모든 각기 다른 기술 시스템들의 동작을 사전 프로그램된 시나리오를 통해 실행되도록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첨단 캘린더 관리 툴을 통해 사전에 구성하거나 PcVue 통신 프론트-엔드의 성능 및 PcVue 플랫폼과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도 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130,000개의 포인트를 중앙 집중화하여 고전류 애플리케이션(에너지 카운터)과 센서, 승강기, 조명 조광기, 배관, 보안, 화재방지를 관리하는 여러 서브 시스템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하이퍼 비전 솔루션은 ModBus, BACnet, SDK-GENETEC, SNMP, OPC를 비롯한 다중 통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하이퍼 비전 솔루션은 ModBus, BACnet, SDK-GENETEC, SNMP, OPC를 비롯한 다중 통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이퍼 비전 시스템의 중심에는 4개의 리던던트 서버와 4개의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 그리고 원격 웹 액세스를 지원하는 25개의 WebVue 라이선스로 구성된 ARC 인포머티크(ARC Informatique)의 PcVue 플랫폼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상수도 및 배관, 고전류 장비를 제어한다.

PcVue 플랫폼의 개방형 아키텍처는 예를 들어, HVAC 설치를 위한 BACnet 네트워크, 승강기 및 화재방지 장비를 위한 OPC, 조명 시스템을 위한 DALI와 같은 여러 다른 기술 인프라 프로토콜과 효율적으로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비디오 디스플레이와 출입제어 등을 위해 제네텍(Genetec) 시스템과 통합되었다. 이를 통해 숙련된 파트너사인 아시스템은 PcVue 플랫폼의 탁월한 잠재력을 제공하는 완벽한 통합 멀티-유닛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이 파리 문화 경관의 항구적인 요소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적 목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미술관은 하이퍼 비전을 통해 새로운 구성의 전시회가 진행될 때마다 방문객들의 편안함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시스템은 LVMH 소유의 그랑데 에피스리(Grande Epicerie)의 빌딩관리 시스템에도 PcVue를 적용함으로써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곳은 파리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명소로 유명하며, 규모는 2,800평방미터에 이르고 본사는 16번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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