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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Ting Tong 로지스틱스, 모바일 컴퓨터로 물류창고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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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FMCG 기업 Master Kong은 1998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사내 운송부서를 분산하여 새로운 물류 기업 TingTong을 설립하였다. 2004년에는 Fortune Global 500대 기업인 Itochu Corporation이 TingTong Logistics의 주주가 되었다. 상하이 외에도 TingTong은 베이징, 광저우, 청두, 선양 지역에도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중국 전역에 56개의 자율 유통 센터를 두고 있다. 대규모의 3rd-party 물류 전문 기업 TingTong의 주된 사업 영역은 FMCG, sophisticated 물류, 리테일 물류 창고 관리 및 전자상거래이다. TingTong의 주요 고객은 모두 업계의 선두 주자로, TingTong의 비즈니스 신뢰를 짐작할 수 있다.

TingTong 로지스틱스 창고 운전자는 지게차, 팔레트 트럭 및 오더 피커(picker)를 운전해 질서 정연한 방식으로 물건을 나른다. 과거에는 피킹리스트가 업데이트될 경우 매번 행정부서 관리자가 직접 피킹리스트를 창고 운전자에게 넘기는 불편함을 감수 해야 했으나, 현재에는 창고 운전자가 모바일 컴퓨터로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창고 운전자는 온보드 컴퓨터와 창고에 설치된 대형 바코드 스캐너의 원격기능으로 더 이상 필요한 물건의 위치와 수량을 찾기 위해 주문 번호를 애써 기억할 필요가 없으며, 바코드를 스캔 하기 위해 트럭을 멈출 필요도 없다. 덧붙여 물건 피킹 후 재고 현황이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창고 운전자는 정확한 정보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오더 피커 운전자는 컴퓨터로 상품을 배치 할 출구와 팔레트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현재 트럭과 가까운 위치의 주문은 동일한 배송 트럭에 자동으로 배치된다. TingTong은 새롭게 도입한 주문 추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각 트럭의 위치와 주행 경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을 업데이트 받아볼 수 있다.

TingTong 로지스틱스 부사장 Huang은 Shanghai Tingtong의 창고 운영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중국의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류 산업은 특히 많은 인력을 요구하지만 마진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TingTong은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창고 운영과 상품 운송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전체 작업 소요 시간과 인력 및 기타 자원 소비와 같은 많은 운영 비용을 줄여주었고 수익은 증진시켰습니다. 이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advantech mobilePC

모바일PC로 스마트 로지스틱스 구현 (이미지. 어드밴텍)

‘종이 없는 현장’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과정 해결
과거 TingTong의 운전자들은 물품 및 창고를 관리하기 위해 바코드를 사용했으며 바코드 스캔을 위해 트럭에서 내리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안전에 대한 위험과 작업 시간이 증가되는 반면, 창고 운영의 효율성은 떨어졌으며 피킹(picking) 또는 재입고 작업은 여전히 창고 운전자의 역량에 크게 좌우됐다. 덧붙여 해당 작업은 종이 문서에 크게 의존했기에 데이터 입력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현장의 창고 직원은 최신 문서를 받아보기까지 2 시간을 기다려야 했으며 실시간 재고 현황을 쉽게 파악 할 수 없었다. 어드밴텍의 디지털 로지스틱스 및 차량관리(Fleet Management) 고객 서비스 담당자 Yi Ren Huan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대형 바코드 스캐너를 설치함으로써 운전자는 차량 바코드를 스캔 하기 위해 더 이상 트럭에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운영 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 또한 보장합니다.”

운영자는 온보드 컴퓨터로 제어 센터에서 명령을 받아 무선 네트워크로 업무 결과를 전송하여 운전자가 수행해야 하는 작업과 경로를 쉽게 계획 할 수 있다. 즉, 창고 운영자는 더 이상 운전자의 업무 역량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해당 기술 도입으로 공간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작업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온보드 컴퓨터로 작업 결과를 무선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창고 직원은 종이 문서를 기다리는데 더 이상 시간을 낭비 할 필요가 없으며, 물류 센터의 관리자는 서류 작업 시간을 대폭 절약 할 수 있다. 이제 제어 센터 직원은 매일 오전 8시 전에 전날의 정확한 재고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시간 주문 및 화물 추적 관리로 효율성 극대화
물건 출고 후 제어 센터 직원은 운송자의 운전 행태, 경로 및 주문 인도 여부와 관련된 모니터링 해야 한다. 과거 제어 센터 직원은 제품을 싣고 나면 트럭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없었기에 운전자가 운송지에 제대로 도착했는지 쉽게 알 수 없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운송자는 수령자가 서명한 배달확인 문서를 제시간에 다시 가져올 수 없었고 납품 증명서 사본을 보관하여 추후에 재확인하거나 관련 자료를 복구 해야 했다.

어드밴텍은 TingTong의 이러한 니즈를 파악해 고객 맞춤화된 주문추적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로써 모바일 컴퓨터로 고급 무선 전송 기능과 GPS 위치 지정 기술을 제공하여, 운전자의 위치와 주문 추적 및 클라이언트의 기타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켰다.

예를 들어 운송자는 모바일 컴퓨터로 운송 영수증 사진을 찍어 해당 사진을 즉시 제어 센터로 전송한다. 이로 인해 제어 센터는 실시간으로 운송 현황을 알 수 있다. 재운송 혹은 반품을 해야 할 경우, 운송자는 모바일 컴퓨터로 제어 센터에 현황을 즉시 보고 할 수 있다. 보고를 받은 제어센터는 주문 추적 시스템으로 재배송 및 반품을 처리하기 위한 관련 정보를 모니터링 한다. 즉, 모바일 컴퓨터의 도입으로 재운송 및 반품처리 관련한 작업량이 감소되었으며 운송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도 줄어들었다. 물류 센터 직원은 물품 운송 중에 다른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관련 정보를 수신해 모바일 컴퓨터로 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어드밴텍 IoT 물류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 효율 개선
어드밴텍의 디지털 물류 솔루션에 대해 TingTong부사장 Hua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드밴텍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이며, 전세계 98개의 오피스와 물류 센터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ingTong 로지스틱스는 이러한 어드밴텍의 디지털 물류 솔루션을 도입 한 후, 운영 효율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지털 및 페이퍼리스(paperless) 작업이 가능해져 수작업 처리에 크게 의존했던 이전의 작업을 대체 했을 뿐만 아니라 오더 피킹 오류를 줄이고 전체 산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과거에는 운전자의 운전 행태, 경로 및 운전자와 업체간의 배달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으나 이제 이러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어드밴텍]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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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계

하니웰, 인코더 감지 성능 높인 AMR 센서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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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Sensing&IoT 사업부는 링마그넷 인코더의 속도, 방향 및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4핀 AMR(이방성 자기저항) 센서 IC 제품인 VM821Q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통 강자성 금속에서는 전류와 자기력의 방향이 평행이면 저항이 최대이고, 서로 수직하면 저항이 최소가 되는데 이를 ‘이방성 자기저항 효과’라고 한다.

하니웰 4핀 AMR 센서 IC 제품 VM821Q1

하니웰 4핀 AMR 센서 IC 제품 VM821Q1

VM821Q1은 새롭게 선보일 하니웰 AMR 센서 IC 4가지 신제품 중 첫 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다. 4핀 패키지 일체형 IC 센서로, 링마그넷의 회전에 따른 속도와 방향을 오픈 컬렉터 형태의 쿼드러처 출력으로 제공한다.

VM821Q1은 인코더, 컨베이어 롤러, 펌프, 인덕션 모터, 컴프레셔, 휠 베어링 등 다양한 산업용 속도 및 위치 측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AMR 브리지 구조로 홀센서보다 고감도이며, 더 큰 에어갭으로 인해 뛰어난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며 조립공차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하니웰 AMR 센서 IC는 홀효과 및 GMR 기술 기반의 센서보다 고해상도, 더 정확한 성능 및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런아웃 또는 에어갭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출력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됐다. 자극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하나의 센서를 다른 링마그넷에 페어링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주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AEC-Q100H 및 ISO262 ASIL-B 규격을 준수하며, 사용자의 추가적인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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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현대글로비스, 중국 선전에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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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3번째 거점으로 3자 물류 시장 공략, 중국 해안 물류 네트워크 완성으로 경쟁력 높여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광둥성의 무역 중심지인 선전(Shenzhen시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선전 지사는 중국 남부 지역에서 신규 화주를 발굴하고, 내륙운송과 수출입 물류를 실시하며 남중국 시장 확대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 로고

현대글로비스 로고

현대글로비스 선전 지사는 중국 베이징, 충칭, 쓰촨 등 기존 법인과 지사에 이은 중국 내 13번째 거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선전 지사 설립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발달한 중국 남부 지역에 독자 거점을 확보하고 3자 물류 영업을 강화한다. 특히, 베이징, 톈진, 상하이를 거쳐 선전과 홍콩을 아우르는 중국 해안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함으로써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선전은 1980년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전자, IT, 자동차로 대표되는 첨단 산업과 물류, 해운 사업이 발전한 남부의 대표 산업도시다. 중국 최대 규모의 통신장비,인터넷,전기차 회사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고, 가구,완구,옷 등 소비재 기업들이 선전 경제를 떠받치고 있어 수행할 수 있는 물류 영역이 방대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선전 지역은 중국 남부의 산업과 물류의 중심지로 3자 물류 시장 개척의 성과가 극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히고, 그 동안 쌓았던 해외물류 역량과 기존 중국 법인들과의 시너지를 결집해 선전지사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은 물론, 홍콩과 베트남 물류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선전 및 광저우 지역에 위치한 국내 기업과 중국 현지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화물을 수주하고 트럭을 이용해 중국 전역으로 운송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선전 일대와 홍콩, 베트남의 국경을 넘나드는 왕복 내륙운송 사업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양국 간 운송 면허와 법규상 필요한 창고, 트럭 등의 일정 자산도 갖출 예정이다.

수출입 물류 사업도 확대한다. 선전은 중국 상하이와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물동량이 많은 대규모 항구 도시다. 2017년에만 20피트 컨테이너 2521만개가 선전항을 통해 오갔으며, 세계 7위 물동량을 기록한 광저우항까지 인접해 있어 수출입 물류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글로비스는 하역, 통관, 보관, 운송에 이르는 일관물류 체계를 현지에서 구축하고, 수출입 물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일 방침이다. 1차로 진출할 물류 부문은 가구,식음료, 자동차 부품으로, 해당 산업의 선전 지역 2018년 물동량만 20피트 컨테이너 약 1만여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선전 지사는 선전시 남부의 푸톈(Futian, 福田)구에 설립됐다. 푸톈구는 홍콩과 접하고, 주요 글로벌 선사와 물류업체의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화주 영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사장을 비롯해 현지 물류 전문가 다수를 채용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추가 인원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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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템코,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한 축산 유통 시스템 개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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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RSK) 기반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 템코(TEMCO)(대표 윤재섭)와 축산 스타트업인 육그램은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 기술을 접목한 블록체인 기반의 축산물 유통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기반의 서플라이체인 데이터 플랫폼 X 축산 스타트업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템코가 서플라이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육그램에 제공하며 축산농가와 계약부터 가공, 포장, 배송까지 등 전체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육그램은 템코의 기술을 통해 고기를 사먹는 공 씨와 같은 일반 소비자나 안 씨와 같은 판매하는 식당 업주들이 축산물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다.

템코의 공동창업자인 윤재섭 CEO는 “템코의 비트코인 기반의 서플라이체인 블록체인 기술이 이번 협약을 통해 육류 배송 및 유통에 있어 실시간으로 위치와 온도를 추적하는 것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가 모든 사용자들에게 완전하게 분산되고 공유되어 투명한 데이터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덧붙였다.

육그램의 이종근 대표는 “좋은 농가의 안정 생산, 산지 직송의 저렴한 구매 등 축산 유통업계 혁명을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며 “템코의 퍼블릭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최소 단위, 당일 배송으로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는데 있어, 육류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금번 파트너십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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