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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정확하고 안정적인 MEMS 압전 절대 기압 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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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안정적인 MEMS 압전 절대 기압 센서 LPS22HH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솔더링 이후 OPC(One-Point Calibration) 작업이 필요없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정확하고 안정적인 MEMS 압전 절대 기압 센서 LPS22HH를 출시했다.

LPS22HH는 5cm에 상응하는 노이즈 특성을 갖춰, 드론 등 무인 차량의 충돌방지와 같은 제어 기능을 강화한다. 이 탁월한 정확도는 스마트폰 및 스포츠 시계의 실내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온도 보상 기능이 센서에 내장되어, 호스트 마이크로컨트롤러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부하를 줄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전체 온도범위에 걸쳐 안정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광범위한 동작 조건 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스 계량기, 기상관측 장비 및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기기들의 성능 역시 향상시켜 준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MEMS 압전 절대 기압 센서 LPS22HH

정확하고 안정적인 MEMS 압전 절대 기압 센서 LPS22HH

0.9µA의 파워-다운 모드와 낮은 유효 전력 등의 에너지 절감 기능을 통해 1Hz당 4µA만을 소모하며, 온도 보상 기능까지 포함한 배터리 구동시간을 극대화한다. I2C, SPI, MIPI I3CSM를 지원하는 2-와이어 센서-버스 인터페이스는 유연한 디지털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며, 센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고용량 128bit FIFO도 지원해 호스트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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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웨어러블용 간편 결제 액세서리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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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열쇠고리, 반지, 손목 밴드, 팔찌 등을 위한 EMV 기반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결제 액세서리(SPA)를 위한 새로운 SECORA™ Pay W 솔루션은 EMV 칩에 카드 운영 체제, 결제 애플릿, 안테나를 테이프에 직접 결합하였다. 이러한 턴키 솔루션은 디바이스 제조사, 금융 기관, 행사 기획사가 결제 및 출입 제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액세서리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결제 및 웨어러블 제품 라인에서는 스마트 카드가 되었든, 휴대전화가 되었든, 패션 액세서리가 되었든, 비접촉 거래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인피니언의 SECORA Pay 턴키 솔루션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데, 기존 업체나 신규 에코시스템 업체들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편리하고 보안적인 결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인피니언의 스마트 지불 액세서리(SPA)

인피니언의 스마트 지불 액세서리(SPA) 활용 이미지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은 비즈니스 컴퓨팅에서부터 헬스케어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 워치, 손목 밴드, 열쇠고리, 피트니스 트랙커 같은 웨어러블 결제 디바이스의 잠재력은 시장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ABI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2021년에 세계 시장 규모가 5억 개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이 중에서 20퍼센트는 결제, 교통, 출입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지불 액세서리(SPA) 용의 새로운 SECORA Pay W는 주로 카드 제조사와 OEM 업체들을 위한 것이다. 인피니언의 반도체 및 모듈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유의 안테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결제 에코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비접촉 및 에너지 효율적인 칩 디자인에 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피니언은 300밀리초 이내의 거래 속도로 빠르고 보안적인 비접촉 결제를 가능하도록 한다.

인피니언 SECORA Pay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표준 비자 및 마스터카드 결제 카드 용 SECORA Pay S, 멀티 애플리케이션, 직불 카드, 화이트 라벨, 출입 관리 같은 확장 기능 용도의 SECORA Pay X, 결제 액세서리용 SECORA Pay W로 구성된다. 모든 SECORA 턴키 솔루션은 마스터카드와 비자로부터 사전 인증을 받았으며 비접촉 결제를 가속화할 것이다. 이들 솔루션은 현재 양산 공급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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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텐츠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한 3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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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의 EpicLive

서비스 시작부터 글로벌 지향, 타겟 국가 잠재 고객에 대한 충분한 분석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핑크퐁’,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수출액 증가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올 한해 20개의 스마트콘텐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 비결을 3가지로 분석해 발표했다.

하나.
타겟 국가의 잠재고객에 대한 충분한 사전분석

첫 번째 성공요소는 서비스 초기부터 타겟 시장의 잠재고객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이다. 2016년 8월 글로벌 웹툰 플랫폼 ‘TappyToon(대표 방선영)’ 서비스를 론칭한 콘텐츠퍼스트의 경우 서비스 기획 초기부터 일본 만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이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한류 팬들이 13~18세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 기획과정에서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특정 작가, 장르, 작품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수요가 높은 작품으로 라인업을 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처음부터 유료화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오픈 첫 달부터 바로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웹툰 원작의 뉘앙스가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원어민 번역, 고해상도 이미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은 매출 증대로 이어져 매월 2~30%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됐고, 업계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작품을 소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는 애초에 목표로 했던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192개국에서 82만의 회원을 확보한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omics’ 카테고리 수익부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스웨덴, 체코, 스페인) 1위, 애플 스토어에서 ‘도서’ 카테고리 수익부분 6개국(네덜란드,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쿠웨이트, 베트남) 1위 등 글로벌 리딩 유료 웹툰 서비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이다.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살린(대표 김재현)은 올 한 해 동안, 공연, 스포츠, 영화,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와 부가정보 등을 직접 꾸민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친구와 대화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VR 방송 플랫폼 ‘EpicLive’로 세계 곳곳의 VR 관련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살린은 2014년 글로벌 VR/AR 미디어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설립돼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V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으나, 작년까지는 개발자 위주로 채워진 인력구성으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 인프라 제작 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 해는 NIPA 지원사업을 통해 그 동안 미뤄왔던 홈페이지 개편과 홍보 동영상,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할 브로셔 등의 홍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VR 글래스를 쓴 듯 화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을 구현한 홈페이지는 즉각적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초기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을 끝내고 해외 보도자료 배포, 구글 검색광고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자마자 전 세계 VR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6개국과 중국 타겟 시장조사를 한 후 인도네시아로 최종 타겟을 정해 시장진출 전략수립, 바이어 매칭, 바이어와의 현지 미팅과 계약체결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셋.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세 번째 요소는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이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2012년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해 공급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기업을 표방하고 설립됐다.

대표 콘텐츠 ‘롤러코스터 보이-노리’는 2013년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2017년 3월 국내 첫 방영을 거쳐 해외로 진출해 미국, 중국,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됐다. 시작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해두고, 중국 허난요커, 뉴질랜드 POW와 함께 TV 시리즈로 공동 제작된 ‘노리’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화, RC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함께 추진됐고,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노리파크’에서 그 정점에 이르게 됐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캐릭터 ‘노리’ 애니메이션 안에 구현된 세상을 오프라인에 실현하고자 한 크리스피의 상상은 이제 현실이 돼 올해 11월 춘천에 한국 1호점이 개장했고, 12월에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지 쇼핑몰에 독일 1호점이, 아헨시에 독일 2호점이 곧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1호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다.

살린의 EpicLive

살린의 EpicLive

 

그 동안 애니메이션과 ‘노리파크’의 홍보를 위해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오프라인 위주로 활발히 홍보를 해왔던 크리스피는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이상 밀려들어오는 문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더운 기후로 인해 쇼핑몰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동남아, 중동 국가 및 ‘키즈카페’와 같은 소규모 놀이시설이 흔치 않은 유럽 국가 등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만으로 쉽게 신규 놀이기구로 변환이 가능한 디지털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업담당자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차년도 지원사업에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능윤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콘텐츠가 참신하고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은 시장 특성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이 함께 추진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2019년에도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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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B2B 플랫폼 ‘아마존 비즈니스’ 국내 중기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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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아마존 글로벌 셀링, ‘아마존 비즈니스’ 통해 B2B 판매자와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최대 마켓 플레이스인 아마존(Amazon)을 셀러들을 지원하는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기업간 거래(B2B)가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현하는 ‘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B2B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15년 국내에 전담팀을 구축했으며, 한국 셀러들이 아마존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셀러들은 글로벌 셀링을 통해 전 세계 3억 이상의 활성화 고객과 수백만의 기업 구매 고객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현재 전 세계 13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175개의 주문이행센터(fulfillment center)를 통해 185개 국가 및 지역의 고객들에게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회사측은 “아마존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이미 미국에서 수백만 개 이상의 B2B 구매자 계정을 확보했고 연간 매출로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B2B 판매자와 구매자들을 위한 전용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B2C 기업들도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쉽게 B2B로의 비즈니스 확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마존 비즈니스의 아시아 담당인 알렌 프릿차드(Arlen Pritchard)가 아마존 비즈니스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아마존 입점 방법과 마케팅 성공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KITA)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K-ABC(KITA-Amazon Business Companion)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마존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퍼시스그룹은 아마존을 통해 최초로 북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고 퍼시스그룹의 해외 및 온라인 사업 총괄 김경태 상무는 소개했다. 그는 “아마존은 B2C와 B2B 판매가 모두 가능한 플랫폼으로 FBA(Fulfillment by Amazon)를 이용해 현지 배송과 고객 응대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퍼시스그룹은 가구 제품의 아마존 배송 최적화를 위해 아마존 전용 패키지 기획 등을 포함한 매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기업 모비프렌도 주목받았다. 허주원 모비프렌 대표는 “모비프렌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으며 올해부터 아마존에 입점해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며, “특히 아마존이 제공하는 스폰서 프로덕트, 아마존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한 결과 판매량 증대에 기여해 아마존 입점 초기 대비 7배 이상의 일일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한국 셀러들을 위해 2018년 국내 셀러들이 아마존의 기업 고객들에게도 판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정부 산하기관과 경기도, 부산시, 인천시 등 여러 지자체들과 협업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아마존 비즈니스

아마존 비즈니스

 

아마존이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제공하는 B2B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4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다양한 고객층
아마존 비즈니스는 개인 사업자부터 수만 명 직원의 대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마존 비즈니스는 병원, 대학, 포춘지가 선정한 50대 기업, 정부기관, 보육기관,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전세계 수백 만개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2) 글로벌 확장
아마존 비즈니스는 올해 런칭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총 8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아마존 비즈니스를 이용 가능한 국가에서 기업들은 자사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판매자들은 중소기업부터 다국적 기업까지, 8개국의 신규 고객을 통해 사업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 혁신
아마존 비즈니스는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한다. 지난해에 아마존 비즈니스는 기업 구매 과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프라임 배송(Business Prime Shipping), 큐레이션(Curation), 워크플로우 승인(Workflow Approval) 등을 비롯한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아마존 비즈니스는 구매 고객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의 통합을 편하게 만들고, 직관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4) 입점 판매자의 성장
아마존 비즈니스는 판매자와 구매고객을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도매 공급자와 유통업자 역시 구매자만큼 중요한 아마존 비즈니스의 고객이다. 아마존 비즈니스의 입점 판매자들은 전세계 매출 100억 달러 중 50% 이상을 차지하며, 구매 고객이 새로운 공급업체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판매 기업 소개 자료(Seller Credentials)을 통해 고객은 지역, 소수 인종 또는 여성 소유 기업들을 통한 구매를 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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