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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컨수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인형 소형 개발 키트로 메시 네트워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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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노드 BlueNRG-Tile

배터리 구동 방식의 직경 2.5cm의 올인원 모션, 환경, 음향, 거리 측정 센서 노드 BlueNRG-Tile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과 고객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올인원 IoT-노드 개발 키트의 핵심 솔루션인 BlueNRG-Tile을 출시했다. 타일/코인 형태의 이 초소형 개발 키트는 센서를 완벽 보완하는 제어 및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하는 ST의 BlueNRG-2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 5.0 단일-모드 SoC(System-on-Chip)를 기반으로 구현되었으며, 가까운 스마트폰의 무료 iOS나 안드로이드 데모 앱으로도 블루투스 통신이 가능하다.

다중-노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최대 256KB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와 Arm® Cortex®-M0 코어를 지원하는 BlueNRG-2 SoC는 최대 32,000개 노드의 메시 네트워킹(Mesh Networking)을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홈에서 대규모 산업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건에 맞게 센싱 및 원격 모니터링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스마트 홈, 스마트 인더스트리, 스마트 빌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IoT 노드를 신속하게 설계 및 디버깅하고, 시제품 제작 및 산업화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ST는 BlueNRG-2 SoC를 중심으로 완벽한 기능의 초저전력 센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여기에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지자기 센서, 압력 및 습도, 온도 센서와 마이크, FlightSense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된다. 고도로 최적화된 센서 아키텍처를 갖춘 BlueNRG-2 SoC는 모든 데이터 보존 시 900nA에 불과한 대기 전류(Sleep Current)와 25uA의 낮은 전체 시스템 대기 전력(Stand-by Power)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초고속 웨이크업 기능과 효율적인 9축 관성 센서 융합 실행(Arm Cortex-M0에 최적화된 ST MotionFX 센서 융합 코드 실행), 실시간 스트리밍, 저지연 데이터와 25Hz에서 1.4mA에 불과한 전력소모 등 탁월한 성능을 달성했다.

ST는 초소형 MEMS 센서 포트폴리오 및 고집적 BlueNRG-2 SoC와 함께 최적화된 크기의 RF 발룬을 동전만한 직경 2.5cm에 구현했다. 초소형 크기에도 BlueNRG-Tile 개발 키트는 타일/코인 형태로 구성된 평가 키트와 더불어 마더보드를 통해 프로그래밍 및 디버깅이 가능하며, 편리한 온보드 디버깅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다중-컬러 LED, 구성 가능한 웨이크업 푸시 버튼을 제공한다.

ST는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IoT 노드 또는 노드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통해 센서 노드를 제공한다. 이 SDK는 9축 센서 융합, 이벤트 감지, BLE기반 음성(Voice-over-BLE) 코드 및 소스 코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 등의 MEMS 센서 알고리즘과 BlueNRG-Mesh 네트워킹 라이브러리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iOS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메시 및 포인트-투-포인트(Point-to-Point) 네트워킹 모두에 맞는 ST BLE 센서 및 BLE 메시 앱을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STEVAL-BCN002V1B 평가 키트는 현재 샘플로 공급 중이며, BlueNRG-Tile(STEVAL-BCN002V1)과 이 BlueNRG-Tile을 프로그래밍하고 디버깅할 수 있는 STEVAL-BCN002V1D 프로그래밍 보드를 포함하고 있다. 이 평가 키트의 가격은 50달러이며, 사용이 편리한 무료 SDK를 갖추고 있다. BlueNRG-Tile은 CR2032 코인 셀 배터리(불포함)로 구동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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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텐츠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한 3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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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의 EpicLive

서비스 시작부터 글로벌 지향, 타겟 국가 잠재 고객에 대한 충분한 분석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핑크퐁’,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수출액 증가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올 한해 20개의 스마트콘텐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 비결을 3가지로 분석해 발표했다.

하나.
타겟 국가의 잠재고객에 대한 충분한 사전분석

첫 번째 성공요소는 서비스 초기부터 타겟 시장의 잠재고객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이다. 2016년 8월 글로벌 웹툰 플랫폼 ‘TappyToon(대표 방선영)’ 서비스를 론칭한 콘텐츠퍼스트의 경우 서비스 기획 초기부터 일본 만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이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한류 팬들이 13~18세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 기획과정에서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특정 작가, 장르, 작품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수요가 높은 작품으로 라인업을 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처음부터 유료화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오픈 첫 달부터 바로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웹툰 원작의 뉘앙스가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원어민 번역, 고해상도 이미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은 매출 증대로 이어져 매월 2~30%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됐고, 업계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작품을 소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는 애초에 목표로 했던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192개국에서 82만의 회원을 확보한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omics’ 카테고리 수익부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스웨덴, 체코, 스페인) 1위, 애플 스토어에서 ‘도서’ 카테고리 수익부분 6개국(네덜란드,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쿠웨이트, 베트남) 1위 등 글로벌 리딩 유료 웹툰 서비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이다.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살린(대표 김재현)은 올 한 해 동안, 공연, 스포츠, 영화,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와 부가정보 등을 직접 꾸민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친구와 대화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VR 방송 플랫폼 ‘EpicLive’로 세계 곳곳의 VR 관련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살린은 2014년 글로벌 VR/AR 미디어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설립돼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V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으나, 작년까지는 개발자 위주로 채워진 인력구성으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 인프라 제작 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 해는 NIPA 지원사업을 통해 그 동안 미뤄왔던 홈페이지 개편과 홍보 동영상,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할 브로셔 등의 홍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VR 글래스를 쓴 듯 화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을 구현한 홈페이지는 즉각적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초기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을 끝내고 해외 보도자료 배포, 구글 검색광고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자마자 전 세계 VR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6개국과 중국 타겟 시장조사를 한 후 인도네시아로 최종 타겟을 정해 시장진출 전략수립, 바이어 매칭, 바이어와의 현지 미팅과 계약체결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셋.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세 번째 요소는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이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2012년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해 공급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기업을 표방하고 설립됐다.

대표 콘텐츠 ‘롤러코스터 보이-노리’는 2013년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2017년 3월 국내 첫 방영을 거쳐 해외로 진출해 미국, 중국,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됐다. 시작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해두고, 중국 허난요커, 뉴질랜드 POW와 함께 TV 시리즈로 공동 제작된 ‘노리’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화, RC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함께 추진됐고,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노리파크’에서 그 정점에 이르게 됐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캐릭터 ‘노리’ 애니메이션 안에 구현된 세상을 오프라인에 실현하고자 한 크리스피의 상상은 이제 현실이 돼 올해 11월 춘천에 한국 1호점이 개장했고, 12월에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지 쇼핑몰에 독일 1호점이, 아헨시에 독일 2호점이 곧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1호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다.

살린의 EpicLive

살린의 EpicLive

 

그 동안 애니메이션과 ‘노리파크’의 홍보를 위해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오프라인 위주로 활발히 홍보를 해왔던 크리스피는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이상 밀려들어오는 문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더운 기후로 인해 쇼핑몰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동남아, 중동 국가 및 ‘키즈카페’와 같은 소규모 놀이시설이 흔치 않은 유럽 국가 등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만으로 쉽게 신규 놀이기구로 변환이 가능한 디지털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업담당자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차년도 지원사업에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능윤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콘텐츠가 참신하고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은 시장 특성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이 함께 추진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2019년에도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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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컨수머

아마존, B2B 플랫폼 ‘아마존 비즈니스’ 국내 중기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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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아마존 글로벌 셀링, ‘아마존 비즈니스’ 통해 B2B 판매자와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최대 마켓 플레이스인 아마존(Amazon)을 셀러들을 지원하는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이 기업간 거래(B2B)가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현하는 ‘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B2B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15년 국내에 전담팀을 구축했으며, 한국 셀러들이 아마존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셀러들은 글로벌 셀링을 통해 전 세계 3억 이상의 활성화 고객과 수백만의 기업 구매 고객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현재 전 세계 13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175개의 주문이행센터(fulfillment center)를 통해 185개 국가 및 지역의 고객들에게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기업 대상 글로벌 B2B 설명회 개최

 

회사측은 “아마존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이미 미국에서 수백만 개 이상의 B2B 구매자 계정을 확보했고 연간 매출로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B2B 판매자와 구매자들을 위한 전용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B2C 기업들도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쉽게 B2B로의 비즈니스 확장”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마존 비즈니스의 아시아 담당인 알렌 프릿차드(Arlen Pritchard)가 아마존 비즈니스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아마존 입점 방법과 마케팅 성공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KITA)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K-ABC(KITA-Amazon Business Companion)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마존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퍼시스그룹은 아마존을 통해 최초로 북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고 퍼시스그룹의 해외 및 온라인 사업 총괄 김경태 상무는 소개했다. 그는 “아마존은 B2C와 B2B 판매가 모두 가능한 플랫폼으로 FBA(Fulfillment by Amazon)를 이용해 현지 배송과 고객 응대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퍼시스그룹은 가구 제품의 아마존 배송 최적화를 위해 아마존 전용 패키지 기획 등을 포함한 매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기업 모비프렌도 주목받았다. 허주원 모비프렌 대표는 “모비프렌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으며 올해부터 아마존에 입점해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며, “특히 아마존이 제공하는 스폰서 프로덕트, 아마존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한 결과 판매량 증대에 기여해 아마존 입점 초기 대비 7배 이상의 일일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한국 셀러들을 위해 2018년 국내 셀러들이 아마존의 기업 고객들에게도 판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정부 산하기관과 경기도, 부산시, 인천시 등 여러 지자체들과 협업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아마존 비즈니스

아마존 비즈니스

 

아마존이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제공하는 B2B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4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다양한 고객층
아마존 비즈니스는 개인 사업자부터 수만 명 직원의 대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마존 비즈니스는 병원, 대학, 포춘지가 선정한 50대 기업, 정부기관, 보육기관,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전세계 수백 만개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2) 글로벌 확장
아마존 비즈니스는 올해 런칭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총 8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아마존 비즈니스를 이용 가능한 국가에서 기업들은 자사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판매자들은 중소기업부터 다국적 기업까지, 8개국의 신규 고객을 통해 사업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 혁신
아마존 비즈니스는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한다. 지난해에 아마존 비즈니스는 기업 구매 과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비즈니스 프라임 배송(Business Prime Shipping), 큐레이션(Curation), 워크플로우 승인(Workflow Approval) 등을 비롯한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아마존 비즈니스는 구매 고객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의 통합을 편하게 만들고, 직관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4) 입점 판매자의 성장
아마존 비즈니스는 판매자와 구매고객을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도매 공급자와 유통업자 역시 구매자만큼 중요한 아마존 비즈니스의 고객이다. 아마존 비즈니스의 입점 판매자들은 전세계 매출 100억 달러 중 50% 이상을 차지하며, 구매 고객이 새로운 공급업체들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판매 기업 소개 자료(Seller Credentials)을 통해 고객은 지역, 소수 인종 또는 여성 소유 기업들을 통한 구매를 할 수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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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컨수머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 피해 보상금액 개별 공지… 대상자 및 피해금액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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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피해 보상 금액 확인

KT가 지난달 24일 발생한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비스 장애를 겪은 개인 피해자에 대한 보상방침을 지난 10일 공식 발표한데 이어, 오늘(12월 13일) 해당 피해자들에게 보상에 대한 개별 공지를 발송했다.

KT 및 KT망 사용 알뜰폰 사용 고객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고객중에서 지난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비스 장애 지역에 있던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해당 피해자들은 1개월 요금감면 등에 대한 보상 시행 예정 안내문을 개별적으로 받았다.

13일 오전부터 해당 고객들은 KT 및 KT망 사용 알뜰폰(MVNO) 사업자로부터 ‘KT 안전국사 통신구 화재 서비스 장애 보상 안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대상자는 11월 24일 기준 KT 상품(및 회선) 유지고객이며, 해당 장애지역은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용산구, 중구 및 영등포구 여의동, 고양시 덕양구 일부’ 지역이다.

KT 아현지국 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비스 피해 보상 안내문

KT 아현지국 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비스 피해 보상 안내문(출처. 아이씨엔)

해당 피해 고객 선정은 KT 기지국 및 개별 고객 휴대폰등 무선 단말과의 신호전송 유무를 기준으로 3시간 이상 또는 누적 6시간 동안 장애를 겪은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보상 대상자 선정 기준

보상 대상자 선정 기준 (출처. 아이씨엔)

해당 1개월 요금에 해당하는 보상금액은 오는 1월 청구요금에 자동 감면 처리된다. KT 및 KT망 사용 알뜰폰 사업자 모두 동일하다.

요금감면 대상여부 및 금액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https://m.check.kt.com/main/s_KtCompensation.do

(PC) https://check.kt.com/main/s_KtCompensation.do

 

보상 기준이 되는 보상금액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의 요금을 기준으로 월평균요금으로 산정됐다(무선 전화 기준). 3개월내 신규, 이용정지, 중단 및 11월 가입자들은 11월 요금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화재 발생후에 해지한 고객들에게도 화재발생 당일 서비스 장애를 겪은 사용자들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산정기간 중에 KT망 내에서 번호이동한 경우에는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 예를들어 KT 서비스 사용자가 피해 당일 이후에 KT망 사용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한 경우가 해당된다.

그러나, KT망에서 SKT나 LG유플러스 등 타 통신망으로 번호이동한 경우에도 피해 당일을 기준으로 피해보상이 진행된다는 방침이지만, 본인이 직접 ‘KT 서비스장애 보상 전담센터’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상 대상자 안내

보상 대상자 안내 (출처. 아이씨엔)

Kt 피해 보상 금액 확인

개별 피해 보상 금액은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아이씨엔)

또한 법인사업자는 아래에 있는 ‘서비스 장애 보상 전담 센터’로 직접 확인을 해야 보상이 가능하다. 위쪽 대상여부 확인 사이트에서 서비스 피해를 받았음에도 대상자로 나오지 않을 경우, 아래 서비스 장애 보상 전담 센터로 직접 확인을 해야한다.

 

서비스 장애 보상 전담 센터
전화 080-001-0100

 

KT 사과 공지글

KT 웹에 12일 올라온 사과 공지 및 보상 안내문

한편, 인터넷 통신 및 유선전화 등에 대한 서비스 보상은 최대 6개월치까지 요금감면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화재로 소실된 동케이블 기반 유선서비스 가입자에게 최대 6개월치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동케이블 기반 인터넷 이용고객은 총 3개월의 요금을 감면하고, 동케이블 기반 일반전화(PSTN) 이용자는 총 6개월의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금액은 최근 3개월(8~10월) 사용요금의 평균치로 산정했으며, 감면기간(1∙3∙6개월)에 따라 산정요금을 매월 감면하는 방식이다. 요금 감면은 2019년 1월 청구에 적용되는데 동케이블 기반 인터넷 가입자는 2019년 1~3월, 동케이블 기반 일반전화 가입자는 2019년 1~6월 청구에 적용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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