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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4.0] IT와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화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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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이사,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박현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사는 ”4차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한 로지스틱스 4.0의 핵심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최적화(optimization)다.”라고 강조한다.

4차산업혁명은 모바일 디바이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된다. 이미 우리 생활 전반에 거쳐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 이는 모든 산업군에서 기존의 독립적인 단일 개념에서 벗어나 최상의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서로 다른 산업 부문간의 융복합화에 대한 가능성 또한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박현 이사는 “물류산업에 있어서도 사물인터넷과 결합함으로써 물류 시스템 스스로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보안과 친환경 기반의 새로운 신융합 물류 산업으로 진화, 변화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이라고 설명한다.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위한 로지스틱스 4.0에 대해서도 IT와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화와 최적화가 그 핵심이라고 말한다. 그는 “로지스틱스4.0 은 4차산업혁명(Industry 4.0)의 다양한 융합기술들을 Supply Chain의 내부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생산성 및 물류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류산업에서의 IT 기술의 위상은 갈수록 확대되고 고도화 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빅데이터 및 다양한 솔루션들을 기존의 SCM 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박현 이사는 물류시장에서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는 IT 기술이 실제 물류환경에 어떻게 적용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IT 솔루션이나 기술이 전체 물류환경에서 단순 agent 또는 단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되는 수준인지 아니면 업무 프로세스상,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 및 전략적이고 일관적인 정책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결정적인 역할(crucial role)을 하는 수준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운용한다고 해도 여기에 적용된 IT 기술들이 모두 동일 할 수 없듯이 고객의 환경 및 업무 프로세스 파악이 중요하며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나 IT 기술들을 발굴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박현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사(사진. 아이씨엔)

박현 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사(사진. 아이씨엔)

다음은 박현 이사(지브라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의 일문 일답

1. 4차 산업혁명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모바일 디바이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산업군에서 이전의 독립적인 단일 개념에서 벗어나 최상의 솔루션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산업 부문간의 융복합화가 가능하며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류산업에 있어서도 사물인터넷과 결합함으로써 물류 시스템 스스로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보안 및 친환경 기반의 새로운 신융합 물류 산업으로 진화, 변화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2. 로지스틱스 4.0에서의 핵심 요소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과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최적화(optimization) 라고 생각합니다. 로지스틱스4.0 은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의 다양한 융합기술들을 Supply Chain의 내부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생산성 및 물류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에서의 IT 기술의 위상은 갈수록 확대되고 고도화 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빅데이터 및 다양한 솔루션들을 기존의 SCM 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스마트물류 시장에서의 디지털화와 디지털 변환을 위한 접근방안은?
– 물류시장에서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는 IT 기술이 실제 물류환경에 어떻게 적용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IT 솔루션이나 기술이 전체 물류환경에서 단순 agent 또는 단일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되는 수준인지 아니면 업무 프로세스상, 프로세스 개선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 및 전략적이고 일관적인 정책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결정적인 역할(crucial role)을 하는 수준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운용한다고 해도 여기에 적용된 IT 기술들이 모두 동일 할 수 없듯이 고객의 환경 및 업무 프로세스 파악이 중요하며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나 IT 기술들을 발굴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4. 국내 물류 산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구글 및 아마존과 같은 거대 공룡 업체는 물론 해외의 다수 스타트업 업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참신하고 다양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 및 제조업 기반을 가지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아이디어 나 현실화면에서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능형 물류 뿐만 아니라 보안 및 친환경 물류를 포함한 다양한 물류시스템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산업계및 국가차원에서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더욱 좋겠지요.

김홍덕 기자 hordo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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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산업용SW사업부와 합병한 아비바, 오재진 한국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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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의 합병을 완료한 아비바(AVEVA)가 신임 한국대표로 오재진씨(사진)를 선임했다. 프로세스 플랜트에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아비바의 혁신 관리 솔루션들의 결합을 통해 얼마만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가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햤다. 오재진 신임 대표이사는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재진, 아비바의 한국 대표이사

오 대표이사는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했으며,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뉴욕 시티그룹에서 재무분석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는 “전세계 1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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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AI 구동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48V 파워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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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이 베이징에서 10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인 ‘2018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 써밋’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젠드론 부사장은 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 기술의 발전과 진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내의 인공 지능 출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코 부사장인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로버트 젠드론 (Robert Gendron) 바이코 부사장

인공 지능 프로세서의 경우 최근 더 놓은 전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공 지능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능력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인데 특히 가상현실 프로세서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파워 인프라와 서버 랙에서 그 역할이 증대되는 현실이다.

오픈데이터센터위원회(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최고의 기술 기업들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등 통신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영리 컨소시움으로서 중국의 정부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ODCC의 역할은 중국에 자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인터넷 산업의 개발을 촉진시키며 인프라를 표준화함으로써 인터넷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DCC는 업계에서 입증된 설계 및 실증 작업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오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스펙을 촉진시킴으로써 중국 대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Open Data Center Committee (ODCC) Summit 2018

바이코는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 이외에도 3상 48V 및 48V direct-to-load 인공 지능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액체 냉각 및 침전 냉각과 같은 최신의 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이코는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최신의 인공 지능 프로세서에 필요한 최고 밀도 및 효율 전력 설계용 48V 전송 아키텍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전력 제품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ODCC에서 바이코가 전시, 발표하는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owerblog.vicorpower.com/2018/09/48v-2018-odcc-summit/?utm_source=press&utm_medium=media_alert&utm_campaign=48v&utm_content=ODCC_MA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코 코퍼레이션은 브릭에서 반도체 기반 솔루션까지의 모든 혁신적인 고성능 모듈러 파워 부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해 고객사들이 전원 소스에서 부하단 (PoL: Point of Load)까지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변환 및 관리하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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