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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구현하는 퍼베이시브 센싱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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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구현방안이 산업 도메인별로 하나씩 하나씩 프레임워크와 솔루션들이 출현하고 있다. 개념속에서만 존재하던 사물인터넷이 이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oT)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공정 제어 분야에서의 스마트 플랜트를 위한 퍼베이시브 센싱(Pervasive Sensing)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던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는 이제 공정 제어와 안전을 넘어,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센서를 출시하고 있다. 페베이시브 센싱이란 무엇이고, 공정 플랜트에서 어떻게 혁신을 이루고 있는 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 알아본다.

(이미지. 에머슨)

(사진. 에머슨)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랜트 구석구석!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구현방안이 산업 도메인별로 하나씩 하나씩 프레임워크와 솔루션들이 출현하고 있다. 개념속에서만 존재하던 사물인터넷이 이제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oT)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산업현장 최적화 구현방안이다. 이를통해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플랜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물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인 추진방안은 센싱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직접 접근할 수 없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센서를 배치하고 이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끌어와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석구석까지 가능해진 센싱으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구현이 가능하다.

“플랜트 전체의 넓은 구역을 구석구석 센싱하는 기술”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이하, 에머슨)는 지난해 ‘Emerson Global Users Exchange’라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퍼베이시브 센싱(Pervasive Sensing)’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한국법인인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이하, 한국에머슨)은 퍼베이시브 센싱에 대해 “플랜트의 넓은 구역에 걸쳐 속속들이 구석구석 스며들어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곳까지 센싱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공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리스크 예측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문제 상황 발생시의 해결 능력도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Emerson Pervasive Sensing Vision

Emerson Pervasive Sensing Vision (출처. 에머슨)

“플랜트의 더 많은 영역을 센싱,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에머슨은 “The more you sense, the more you solve.”라고 정리했다. 플랜트의 더 많은 영역을 센싱할수록 사용자의 플랜트에 대한 통찰력은 더 넓어지고 깊어지게 된다. 결국은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무선기술과 계측 및 분석기술의 발전은 산업분야에서 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이 되고 있다. 무선기술과 계측 및 분서기술은 이전에는 전혀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데이터를 측정하고 제공함으로써 광범위한 산업분야에서 플랜트의 안전성, 신뢰성, 수익성을 높여주는 방안을 제시한다.

플랜트 구석구석 찾아가는 퍼베이시브 센싱

퍼베이시브 센싱(Pervasive Sensing)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던 에머슨은 이제 공정 제어와 안전을 넘어,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센서를 출시하고 있다.

에머슨은 “빅 데이터(Big data)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은 센서다.”라고 강조한다. 당연하다. 센서는 사실상 거의 모든 영역에 존재한다. 스마트 기기는 물론 거대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기 위해 전송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센서를 필요로 한다.

피터 조르니오(Peter Zornio) 에머슨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유지보수와 교정이 필요없는 비간섭적(non-intrusive) 자가동력 무선 센서의 확산에 힘입어 고급 센싱의 설치와 유지관리가 보다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피터 조르니오(Peter Zornio) 에머슨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유지보수와 교정이 필요없는 비간섭적(non-intrusive) 자가동력 무선 센서의 확산에 힘입어 고급 센싱의 설치와 유지관리가 보다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사진. 에머슨)

여기에 더해서(연관되어) 독창성과 신뢰성도 주요 이슈가 됐다. 에머슨은 지난해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한 ‘Emerson Global Users Exchange’ 컨퍼런스에서 퍼베이시브 센싱과 함께 Ingenuity(독창성)와 Reliability(신뢰성)을 새로운 이슈로 제시한 바 있다. 여기에서도 센싱은 한층 더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가, 거의 모든 주제들과 함께 융합되었다.

지난 컨퍼런스에서 밥 카쉬니아(Bob Karschnia) 에머슨 무선부문 부사장은 퍼베이시브 센싱은 “(1)혁신적인 센서, (2)시운전이 손쉬운 구성부품, (3)유지보수 불필요”라는 3가지 특성위에서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밥 카쉬니아 부사장은 “퍼베이시브 센싱은 구현이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활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밝히고, “이제는 혁신적 센서, 무선통신, 비간섭설치, 전원공급기술, 분석기술, 전문가시스템, 모바일 위치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함으로서 퍼베이시브 센싱의 활발한 구축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컨프런스에서 피터 조르니오(Peter Zornio) 에머슨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작년의 주제는 아주 새로웠다. 에머슨에서 진행하고 있던,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이제 에머슨은 단순한 공정 제어와 공정 안전을 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보고있다. 흔히 대부분은 공정의 안전한 오퍼레이션과 안전 유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해결해야 할 다른 많은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플랜트에서의 더 많은 분야에서 더 많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 실행이 수행될 때, 스마트 플랜트로의 발전이 가능해 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에머슨은 시설의 노후화(Corrosion), 에너지 소비, 보건 및 안전, 그리고 환경과 같은 문제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현재 우리의 사업 분야를 넘어,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피터 조르니오 CSO는 통계를 통해 본 제조업체 및 플랜트의 현실은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
1) 정유공장 유지보수 예산의 36%가 시설 노후화를 위한 대처 및 보수에 쓰인다.
2) 제조산업부문의 에너지 사용이 50%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3) 미국 화학업계는 안전, 보건 및 환경에 연간 160억 달러(약 17조 5천억원)를 투자하고 있다
4) 환경 개선과 가스 유출 사고에 소요되는 환경비용은 연간 15억 달러(약 1조 6400억원)에 달한다.

더욱이 유지보수와 교정이 필요없는 비간섭적(non-intrusive) 자가동력 무선 센서의 확산에 힘입어 고급 센싱의 설치와 유지관리가 보다 용이해졌다. 또한 전략적인 해석기술의 활용으로 이제 데이터는 즉각 대응 가능한 정보(actionable information)로 발전했다.

핵심 오퍼레이션에서의 프로세스 공정 센싱은 오랫동안 필수적인 요소였다. 그러나 에너지, 신뢰성 그리고 HSEE(health, safety, security and environment)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의 구축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데, 특히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센서의 가치와 센서 설치비용 간의 저울질이 많은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제 가용해진 몇몇 요소들로 인해 기존의 저울질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바로 센서의 혁신, 무선 통신, 비간섭적 설치, 이동 및 위치 식별기술, 고급 분석 기술, 내장형 전문지식, 그리고 전력 공급기술의 영향이다.
조르니오 에머슨 CSO는 우리 가정과 자동차, 그리고 소비재 부분의 퍼베이시브한 센서를 예로들며,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들이다. 이런 일이 공정 시설에서도 가능해질 것이다. 공장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퍼베이시브 센싱의 성공사례들

사례1. 100여개의 DVC 밸브 액추에이터에 적용된 Mobile Worker(모바일 작업자) 기술
턴어라운드(turnaround) 혹은 DeltaV 이관 시마다 300개의 루프와 인디케이터를 체크하고 약 100여개의 DVC 밸브 액추에이터를 검증해야 했던 Ergon Refining사의 사례. Mobile Worker 기술은 설치 시간을 4주에서 2주까지 절반으로 줄였으며 필요인력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시동(스타트업, startup) 중 루프 관련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사례2. 원유의 예열 공정을 모니터링 하여 실제 에너지 효율 분석
고급 센싱을 사용해 열 교환기(Heat Exchanger), 펌프, 블로워(Blower), 냉각타워와 압축기 등의 필수 자산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Conoco Philips사 에서는 원유 유닛의 예열공정에서 파울링(Fouling)이 발생했다. 예열 공정 도중 파울링이 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열이 어디서 얼마나 새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데이터가 없었다. 무선 온도 및 유량계측을 통해 Conoco Philips사는 이제 열 교환기의 효율을 분석하고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실 효율을 항상 시킬 수 있었으며, 효율 상승의 효과는 열 교환기 하나당 연간 55,000달러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투자된 설비에 대한 투자비용은 90일만에 회수되었다.

사례3. 정유 공장에 적용된 무선 진동 모니터링
미네소타 Pine Bend의 Flint Hills사 정유 공장에서 펌프가 고장 났을 때는 공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수증기 유출은 화재라는 최악의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었다. 펌프의 진동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은 분주하게 뛰었지만, 중요한 펌프 몇 개의 모니터만이 가능했고 정확히 어느 펌프의 수리가 필요한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무선 진동 모니터를 설치한 이후, 펌프 화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Flint Hills사는 이제 몇 개의 펌프를 사람이 직접 관리하면서 들었던 비용의 1/10 비용으로 158개의 펌프를 모니터 할 수 있게 됐다. 문제 없이 가동되고 있는 본 시설에서는, 펌프 모니터링이 또한 안전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례4. 무선 가스 누출 감지기로 규제 준수
BP사는 새롭게 제정된 벨기에의 규제로 인해 모든 연료 저장소를 모니터링해야 했다. BP사는 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환경 사고를 피하기 위해 저장 탱크와 밸브 파이프 플랜지(flanges)의 탄화수소 누출의 감지 및 모니터링을 원했다. 가스 누출 감지기(Gas Detector)라는 해결책이 있기는 하지만 비용이 엄청났다. 그래서 무선 센서 솔루션을 선택했다. 설치도 훨씬 용이하고 비용도 한층 저렴했다. 이제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시설의 모든 누출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사례5. 무선 어쿠스틱(음향) 센서로 증기 트랩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추적
독일 Tanatex Chemicals 사의 에너지 감소를 위한 솔루션 사례. 모든 시설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증기였다. 증기를 생성하기 위해 들어가는 연료량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고장이 빈번한 증기 트랩의 경우, 활짝 열린 상태에서 고장이 난다면 증기를 공기 중으로 날려보내게 된다. 깨끗한 증기이기 때문에 환경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E사의 어쿠스틱(음향) 센서로 해결이 가능하다. 배선도 파이프 관통도 없어 설치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유선 센서를 사용했다면 비용에 대한 언급조차 어려웠을 것이다. 무선 어쿠스틱(음향) 센서 덕분에 Tanatex사의 6 bar system 투자금은 2년이 채 되기 전에 모두 회수되었다. 이에 따라 Tanatex사는 공장 내 더욱 많은 장소에서, 측정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미처 놓첬던 곳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퍼베이시브 센싱은 이제 플랜트 설비 구석구석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차례가 됐다. 미처 놓쳤던 곳까지 확인이 가능해졌다. 플랜트의 넓은 구역에 걸쳐 속속들이 구석구석 스며들어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곳까지 센싱하는 기술을 통해 광범위하고 엔지니어의 접근이 어려웠던 위험구역까지도 모니터링과 분석, 관리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진정으로 공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리스크 예측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문제 상황 발생시의 해결 능력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김홍덕 기자 hordo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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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플랜트 자산 성능 플랫폼 ‘플랜트웹 옵틱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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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자산 성능 플랫폼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연결, 자동화된 신뢰성 절차 완성

[아이씨엔매거진] 에머슨이 플랜트웹(Plantweb™) 디지털 에코시스템에 대한 자산 성능 플랫폼인 Plantweb Optics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에머슨의 최신 발표 버전에는 컴퓨터 기반 유지보수 관리 시스템(CMMS)을 통해 필요한 활동을 입력, 우선순위 결정, 실행 및 추적할 수 있다. 기본 사양인 히스토리언 기능으로 더 자세한 분석과 더 많은 플랜트 데이터 소스에도 연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로 더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조직 운영이 가능하고 디지털 혁신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예측적 유지보수 전략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면 작업자들이 플랜트의 가장 긴급한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Plantweb Optics는 IBM Maximo와 SAP CMMS의 통합하여 작업자가 운영 문제를 확인하고, 협력적 솔루션을 마련하며, 유지보수 응답 관리, 부품 주문, 일정 관리 및 작업 순서 실행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단일한 플랫폼에서 실현한다. 동시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고장 및 오류에 대한 문제를 예측하고 사전에 고장 방지를 위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어 업무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동화된다.

에머슨, Plantweb Optics

EMERSON, Plantweb Optics

기본 사양인 히스토리언 기능은 과거 자산의 사용 이력 및 자산의 향후 성능 평가를 제공하여 작업자 및 신뢰성 팀이 유지보수 및 작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CMMS와 통합함으로써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뢰성 문제를 작업자가 더 효율적으로 적시에 대응할 수 있다.

Plantweb Optics는 또한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의 또 다른 구성 요소인 Plantweb Insight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관리 가능한 자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팀 트랩, 펌프 및 열 교환기에 대한 에지(edge) 분석 데이터를 작업 팀에게 전달하여 중요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발표에서 Plantweb Optics는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중앙 집중 방식의 단일 위치에 결합시켜 자산 및 플랜트 상태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으로 확장시켰다. 고객은 이와 같은 자산 성능 플랫폼을 통해 신뢰성 향상과 운영 확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에머슨의 프로그램적 접근 방식으로 운영 성과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정의 및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의 CTO Peter Zornio는 “현장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연결은 공정 운영의 디지털 혁신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시스템 간 보다 나은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성과를 분석하여 고장의 위험 내재 및 비효율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통찰 및 분석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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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드레스하우저, 초소형 전자유량계 피코맥(Picoma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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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드레스하우저(E+H)가 초소형 전자 유량계 ‘피코맥(Picomag)’을 출시했다.

엔드레스하우저의 피코맥은 스마트한 전자 유량계로 전도성 유체의 부피 유량과 함께 온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피코맥은 블루투스와 엔드레스하우저의 앱 ‘SmartBlue’를 이용해 쉽고 빠른 시운전이 가능하고, IO-Link 기술을 통한 네트워크 통합으로 매끄러운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다.

간단한 소형의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2인치(50mm) 직경 배관까지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NPT-thread, R-thread, Tri-clamp나 Victaulic과 같이 다양한 공정 연결부 옵션을 제공한다.

엔드레스하우저 피코맥 유량계

엔드레스하우저 피코맥 유량계

회사측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재현성(+/-0.2% o.f.s)과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측정값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피코맥은 최적의 솔루션이다.”이라고 밝히고, Picomag는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으며 제품력 뿐 아니라 탁월한 디자인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코마그는 한국엔드레스하우저의 보급형 제품군 특화 온라인 쇼핑몰 ‘E-direct 포털(링크)’을 통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E-direct 포털이란 영업 담당자에게 심층적인 컨설팅 내지 견적을 요청하지 않고도 고객 스스로 직관적으로 구매 가능한 보급형 제품군을 선보이는 쇼핑몰로, 지난 2018년 5월 론칭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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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플랜트 디지털 전환을 위한 OEM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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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이 플랜트 공정자동화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OEM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했다.

에머슨은 OEM의 자동화 및 계측화를 최적화하여 스키드(Skid) 모듈형 공정 시스템의 신뢰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 프로그램(Engineered Solutions Provider program)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OEM은 기술 채택을 단순화하고 에머슨과의 상호작용을 간소화하여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단기 효과 및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지식, 신뢰성 및 전략적 이점을 제공한다.

에머슨은 “전략 지향적인 OEM들은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 프로그램으로 각 업계의 기술 발전 단계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에머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OEM 프로그램 출시

에머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OEM 프로그램 출시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는 최종 사용자의 요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발전된 기술의 IIoT 기반 솔루션의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차별화가 어렵고, 예산 감축으로 생산에 부담을 주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OEM 들은 가동 시간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장비 공급력도 위협받고 있다.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에머슨의 Plantweb™ Ditigal Ecosystem의 여러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를 기할 수 있다. 강력한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및 제품 기술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로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통합 및 최적화되어 엔지니어드 솔루션의 신뢰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기존 스키드에 쉽게 설치 가능한 에머슨 무선 트랜스미터를 프로바이더를 이용하여 적절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Plantweb Insight 어플리케이션과 결합하여 스키드의 중요 장치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자사 고객이 전통 방식의 사후적 장비 보수 방식에서 센서 및 원격 모니터링이 완비된 예측 유지보수 전략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의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멜리사 홀러(Melissa Holler)는 “협업을 통한 사업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자동화, 계측화 및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하다”며, “이러한 이점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유치를 위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머슨의 신규 프로그램에는 엔지니어드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기술의 평가를 단순화하여 적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맞춤형 워크샵이 포함되어 있다. 워크샵에서 제공되는 심층 회의를 통해 에머슨 전문가들과 협력할 수 있다. 회의 주제에는 기술 플랫폼 자동화, 퍼베이시브 센싱 및 원격 모니터링으로 차별화를 만드는 모범 사례와 어플리케이션의 고유 기술 옵션 및 파일럿 적용 등이 포함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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