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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ctory 콘셉트로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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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지난해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호황을 맞았다. 국내 산업전반적인 정체기조 속에서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활발한 투자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2017년말에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면서 하반기부터 설비투자의 감소세에 들어서기는 했지만, 성장폭은 유지될 전망이다.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2017년 남다른 호황 구가, 2018년 공장 최적화 지원 확산

일본기업들의 회계연도는 4월부터 시작되어 다음해 3월말에 끝난다. 따라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한국미쓰비시)의 지난해 2017년 회계연도는 3월에 마무리됐다. 한국미쓰비시에 따르면, 최종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 상황에서 지난해 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묵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은 2017년도의 매출 성장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설비투자 확대에서 찾는다. 김형묵 사장은 “FPD 등을 중심으로 2016년도 하반기부터 2017년도 상반기에 활발한 투자가 진행되어 왔다.”고 밝히고, “지난해 2016년도의 5,300억원 규모의 매출규모에서 올해는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2018년도에는 국내 시장이 그리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2017년 말부터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었고, 새로운 산업분야 설비투자들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미쓰비시는 지난해부터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콘셉트인 ‘e-F@ctory(e팩토리)’를 통한 최적화 시스템 구현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모션 활동을 폈다.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e-F@ctory(이팩토리)라는 콘셉트를 제창해 왔다. FA(공장자동화) 기술과 IT(정보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개발∙생산∙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전체 운영 비용을 줄이고, 고객의 시스템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한 발 앞선 제조’를 지향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지난해 2017년에는 e-F@ctory 분야에서 전세계 200여 기업에 총 7,700여 건 이상의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서도 지난 3월초 ‘e-F@ctory Alliance’를 구축해 발족식을 개최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e-F@ctory 콘셉트로 중소기업 공장 최적화 지원

e-F@ctory Alliance의 킥오프 이벤트에서 김형묵 사장은 “앞으로는 (국내) 고객의 니즈에 파트너사와 함께 나가고자 한다.”며, “대상 분야로는 기존분야 및 신분야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솔루션 제안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e-F@ctory의 보급활동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았다.

김형묵 사장은 “대기업은 이미 자사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는 유저도 많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e-F@ctory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FPD(디스플레이), 전자기기, 자동차 등 분야에서 과거부터 미쓰비시 전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의 PA(Process Automation) 분석이나 식품 관련 기계 분야 등을 신규 시장으로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F@ctory Alliance는 미쓰비시의 FA 기기와 접속성이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기 및 솔루션을 보유한 파트너사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SI 파트너사와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제조업 고객사에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 협업 시스템을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또한 글로벌 협업 조직체로 일본에 이어 EU, 미국, 중국 지역에서 차례로 조직화돼 현재까지 450여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팩토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구축된 시스템만도 자동차, 반도체, 식음료, 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 200여 업체 7,700건에 달한다.

그렇다고 기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파트너들과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는 작업을 안 해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e-F@ctory Alliance 출범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김형묵 사장은 “e-F@ctory Alliance는 그것을 좀 더 조직적으로 하여 활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37개사의 파트너가 확보된 상태이고, 한국 내에서 독자적으로 고객 대응이 가능하도록 Alliance 파트너 사를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 이팩토리 얼라이언스 출범에는 국내 37사가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국내 고객들이 이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지원과 시스템 통합 역량 강화에 나서게 된다. 이를 위해 미쓰비시전기는 얼라이언스 참여업체들과 공동으로 프로모션, 마케팅을 추진하고, 협업형태의 고객 기술지원도 강화해 갈 전망이다.

이미 국내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모델 공장인 일본 나고야제작소, 후쿠야마제작소, 카니공장과 중국 미쓰비시전기 상숙제작소 등의 견학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들만을 위한 기술지원 핫라인과 미쓰비시 제어기기 등에 대한 데모 장비 대여도 준비했다.

김형묵 사장은 “미쓰비시가 2003년부터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e-F@ctory는 OT와 IT의 정보 연계, 그리고 현장 데이터의 피드백을 통한 시스템 개선과 최적화를 제공한다. 그러나 FA와 IT를 모두 아우르는 영역에서는 미쓰비시 기술만으로 대응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고 말하고, “미쓰비시로서는 각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여러 회원사들과 협력하는 것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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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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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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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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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기존에는 단순히 관리자의 육안에 의존해서 기기 운전 정보와 알람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나, 여기에 네트워크 통신 시스템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정보를 기기 관리자 및 시스템 운용자, 정비 엔지니어 등에게 실시간 상태 전달이 가능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특히 MES, SCADA 시스템 전문업체들은 자사의 솔루션으로 관련 정보를 끌어와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실시간 운전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기기운전 상태 모니터링 구축을 생략하고 곧바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한국페트라이트는 기존의 시그널타워 단품 영업중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및 IoT 기반의 시그널 타워 시스템을 통해 국내 MES, SCADA, 네트워크 전문업체들과의 협력망 구축을 통해서 내년에는 올해대비 4배 성장을 기대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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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주요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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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김진선 본부장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를 새롭게 출시하고, 데이터센터내 자산관리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에서 빌딩 및 제조설비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담당자의 애널리틱스와 분석, 해결방안 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담 서비스 뷰로들이 자산 및 시스템 관리자의 모바일을 통해 일대일 대화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끊어지더라도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해당 자산 데이터 정보를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이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Modbus TCP 네트워크를 통해 슈나이더의 클라우드로 제공해야 한다.

고객 담당자의 PC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해, 이벤트 발생 즉시 애널리틱스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대일로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에따라 슈나이더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슈나이더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및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

해당 데이터는 고객이 자산 관리를 위한 중대한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 지원 전문가로부터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김진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필드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이 말하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관련 주요 고객 사례 영상이다. (동영상 참조)

1) 월트 디즈니 싱가포르
2) Hall 카운티 학교
3) Far Northern Regional Center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 지침과 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전기 설비 및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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