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디지털 홈 전용 기술 업체인 소프트앳홈(SoftAtHome)과 홈 게이트웨이(Home Gateways)용 엣지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앳홈의 커넥트온(Connect’ON) 모듈형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NXP의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기반했다. 리눅스(Linux) 컨테이너를 사용해 클라우드 내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으로 홈 게이트웨이에 바로 배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한다. NXP의 엣지스케일(EdgeScale™) 기술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

엣지 컴퓨팅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 지능의 힘을 활용하여 여러 사용 사례에서 요구되는 낮은 지연시간과 개인정보보호,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다. 예를 들어 영상 인터폰에 사용되는 안면 인식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내 머신 러닝을 실행하고 설정된 주기에 홈 게이트웨어로 추론 모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즉, 카메라 데이터를 계속해서 클라우드로 스트리밍 할 필요가 없으며, 인터넷 연결이 중단될 때에도 애플리케이션이 계속 작동한다는 뜻이다. IoT 디바이스의 안전한 온보딩과 관리를 위한 NXP의 엣지스케일(EdgeScale) 기술은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전체 데이터 흐름을 처리한다.

엣지 솔루션 방식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으며, 재부팅 없이 동적으로 배포하는 기능이 그 중 하나이다. 이 방식은 중요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분리하며, 인공 지능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성능과 클라우드 모두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혁신은 클라우드와 엣지 디바이스(이 경우 홈 게이트웨이) 모두에서 동일한 런타임 환경을 사용할 수 있어,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개발자라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다.

노이 쿠컥(Noy Kucuk) NXP 디지털 네트워킹 부사장은 “소프트앳홈의 모듈형 게이트웨이 플랫폼과 NXP의 엣지스케일 기술 및 고성능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결합하면 새로운 가정용 컴퓨팅 모델 구현을 앞당길 수 있다” 며 “우리는 소프트앳홈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엣지에서 인공 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오넬 그레뮤(Lionel Gremeau) 소프트앳홈 마케팅 제품 이사는 “소프트앳홈은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갖춘 강력한 홈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품을 제공한다. 커넥트온은 운영자-홈 게이트웨이를 고성능 보안 서비스 제공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며, 엣지 컴퓨팅을 포함해 최고 수준의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며 “NXP와의 협력은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 채택을 가속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XP와 소프트앳홈은 10월 23-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Broadband World Forum)에서 초청객들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랫폼을 시연한다. 개별 데모 일정 확인은 pr@nxp.com 문의 또는 BBWF 홀 22에 있는 MR1 회의실에 마련된 NXP 부스에서 할 수 있다. 소프트앳홈 부스는 스탠드 E101B에 마련되어 있다.

[아이씨엔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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