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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LS전선, 북미 최대 케이블 업체 수페리어 에식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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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 2008년 8월 1일] LS전선(대표 구자열)은 한 달간의 주식공개매수(Tender Offer)를 통해 확보한 86.88%와 잠정청약(Guaranteed Delivery) 주식 7.04% 포함하여 총 주식의 93.92%를 확보함으로써 북미 최대의 전선회사인 수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社 인수에 성공했다고 2008년 7월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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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지난 6월 11일 수페리어 에식스社의 경영진이 주식공개매수 의사에 대해 동의한 후 나스닥의 수페리어 에식스 주식을 7월 1일부터 30일까지 1주당 45달러에 공개매수를 진행하여 인수에 성공함으로써 주식공개매수를 통해 해외기업을 인수한 국내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LS전선, 전선업계 세계 3위로 올라서 글로벌 경영 가속

미국 아틀랜타에 본사를 둔 수페리어 에식스社는 미국 외에 멕시코, 독일,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25개 공장에서 권선과 통신선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약 29억 9천 3백만 달러의 매출과 약 1억 3천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세계 10위권의 전선 제조업체로서 권선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 1위, 통신선 분야에서는 북미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LS그룹의 맏형격인 LS전선은 수페리어 에식스社를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전선 부문에서 가온전선과 JS전선을 포함하여 2007년 기준, 매출 6조 6천억원, 영업이익 2천 8백억원에 이르는 세계 3위의 전선업체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은 “이번 인수는 수페리어 에식스社의 우수한 경영진과 경영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LS전선이 글로벌 경영 전략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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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삼성전자, 3GPP 국제표준화 회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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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 2008년 8월 22일] 삼성전자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신라 호텔에서 비동기식 이동통신 기술규격을 개발하는 ‘3GPP 국제표준화 회의(3GPP Meetings)’를 주최한다고 2008년 8월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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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국제표준화 회의’는 전세계 이동통신 관련업체의 표준 전문가 6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 LG전자, ETRI 등과 해외 업체로는 에릭슨, 노키아, 퀄컴, 보다폰, NTT 도코모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상용화를 위한 세부 기술 규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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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이사 직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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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 2008년 8월 9일] 안철수연구소[현, 안랩]는 2008년 8월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홍선 CTO 부사장을 대표이사 CEO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번 김홍선 대표이사 대행 선임은 오석주 前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른 것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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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대우조선해양, 14억 6천만 달러 석유시추선/드릴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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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 2008년 8월 7일]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이 총 14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새로운 해상설비를 수주했다고 2008년 8월 7일 밝혔다.


[사진. 반잠수식 시추선 이미지]

회사측은 7억달러 상당의 반잠수식 석유시추선(Semi-Submersible Drilling Rig) 1기를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다른 미주 지역 선사로부터는 7억6천만달러 상당의 드릴십 1척도 수주했다.

총 14억6천만달러에 달하는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6척 41억달러 상당의 해양 제품을 수주했다. 또한 이번에 수주한 반잠수식 시추선의 경우 추가 수주가 가능한 옵션 1기가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드릴십과 시추선 등 대우조선해양의 해양 제품 차지 비중은 지난 2000년 전체 수주량 35억5천만달러 중 2억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지난 2007년 전체 215억달러중 50억달러 수주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전체 109억달러의 수주 중 해양 제품의 비중이 41억달러(38%)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고유가로 드릴십과 시추선 등 해양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해양 제품만 60억달러 상당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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