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스마트시티/빌딩

홈 및 빌딩 제어를 위한 KNX 네트워크 전송 매체(5)

Published

on

ETS 엔지니어링 툴과 KNX 구성 형태

건물 및 빌딩에 대한 제어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중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냉난방은 물론 조명, 환기, 접근 통제 제어 등에 대한 비용과 이들을 최적의 조건으로 통합 제어하는 방안이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증가하는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중이다. 이에 건물 및 빌딩 제어를 위한 개방형 표준 네트워크인 KNX(KONNEX)가 부각되고 있다.

ETS 3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필요 조건

ETS 3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 높아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필요 조건을 주목해야만 한다. 다음은 ETS 3을 위한 요구사항이다.

(1) 추천 오퍼레이팅 시스템
* 윈도우 ME
* 윈도우 2000
* 윈도우 XP 컬러

(2) PC 장비를 위한 최소 필요 조건
* CPU : 400 MHz
* 메인 메모리 : 128 MB
* 디스플레이 : 800ⅹ600ⅹ16b
* 하드 디스크 : 3 GB 프리
* USB 또는 RS 232

(3) 추천 PC 장비
* CPU : 1 GHz
* 메인 메모리 : 256 MB
* 디스플레이 : 1024ⅹ768ⅹ16b 컬러
* 하드 디스크 : 3GB 프리
* USB 및 이더넷 (현행 인터페이스와 버스 억세스를 위한)
* RS 232 (현행 인터페이스와 버스 억세스를 위한)

ETS를 위한 부가적인 툴

시장에는 ETS 3 소프트웨어의 복잡한 기능성을 보충하거나 특별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디스크립션(description)은 종류가 워낙 많아서 겁먹을 수도 있다. 따라서 어느 사용자라도 특정한 기능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유용한지 찾기 위해서는 추천을 받는것이 좋다.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스는 다음과 같다.

독일 KNX 그룹의 홈 페이지: www.knx.de
독일 사용자 클럽의 포럼: www.eib-userclub.de

그 밖의 흥미로운 어드레스로의 접속 링크를 이들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ETS 의 발전

KNX 트위스트 페어 전송 미디어, 관련 제품 데이터와 필수 프로젝트 디자인 및 커미셔닝 툴 ETS에 필요한 구성요소는 1991년 이후부터 이용가능 했다.

ETS 프로그램은 1991년과 1996년 사이에 버전 ETS 1.0 에서 버전 ETS 1.36으로 계속 발전하여 왔다. 이에 따라, 이전 버전으로 개발되었던 제품과 프로젝트 파일은 모든 연속적인 세대의 프로그램으로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했다.

1996 년 ETS 2의 이용도(유효성) 때문에, 장치를 KNX 파워라인 전송 미디어로 구성하고 커미셔닝하는 것이 또한 가능했다. 마찬가지로, ETS 2는 동일한 컴퓨터에서 인스톨되는 경우 ETS 1 의 데이터베이스로 억세스가 가능했다. 따라서, ETS 1로 개발된 프로젝트를 ETS 2 로 변환하고 그 프로젝트를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수정하는 것이 가능했다.

ETS 2는 버전 1.0 에서 버전 1.3a 로 계속 발전했다. 그러므로, 이전 버전으로 개발되었던 제품과 프로젝트 파일은 모든 연속적인 세대의 프로그램으로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했다.

ETS 3는 2004년 4월 이후부터 이용가능 했다. ETS 2 로 개발되었던 모든 제품과 프로젝트 파일은 프로젝트를 수정하기 위하여 바로 도입될 수 있다. 이것에 대한 예외가 이른바 플러그-인을 갖춘 제품이다. 플러그-인은 ETS 의 표준 파라미터 윈도우에 대하여 제품 파라미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타내는 보충적인 소프트웨어일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플러그-인을 갖춘 이러한 제품 및 프로젝트는 내포될 수는 있으나 쉽게 수정될 수 없다. 이 경우, ETS 3을 위하여 특별히 개발되었던 파일이 제품을 위해 도입되어야만 한다.

ETS 3는 더 이상 ETS 1의 데이터베이스를 억세스할 수 없다. 우선, ETS 1로 개발되었던 제품과 프로젝트 파일은 ETS 2를 가지고 ETS 3에 필요한 판독 가능한 포맷으로 변환되어야만 한다. ETS 1은 동일한 컴퓨터에서 인스톨되어야만 한다. 데이터가 ETS 3로 내포되자마자, 1991년 이후 ETS 의 어떤 버전으로도 커미셔닝되어 왔던, KNX 장치를 갖춘 모든 프로젝트는 ETS 3로 수정될 수 있으며, 위의 프로젝트 내에 포함된 장치도 프로그램 될 수 있다.

ETS 1 및/또는 ETS 2 의 복사는 더 이상 ETS 1 파일을 변환하는데 유용하지 않다. KNX는 www.konnex.org 에서 후원한다.

KNX 인스톨레이션에 필요한 프로젝트 파일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면, 특별한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는 많은 인스톨된 EIB 및/또는 KNX 장치로부터 정보를 판독하고 프로젝트 데이터를 대부분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스템이 제일 먼저 개발된 이후 존재했던 ETS 커미셔닝 모듈에 더하여, 그 밖의 커미셔닝 방법이 2001년에 도입되었는데, 이는 PC.E 모드 = 이지 모드(Easy mode) 없이 수행된다.

장치의 연결은 장치 및 논리 장치상에서 간단한 오퍼레이팅 단계를 사용하여 수행된다. E 모드 인스톨레이션은 라인 및 커버 기본 기능에 한정된다. E 모드 인스톨레이션은 언제라도 연장이 가능하고 이 인스톨레이션을 더욱 큰 인스톨레이션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KNX 시스템 구성 형태

현행 인스톨레이션에서 나온 데이터는 ETS 3에서 판독될 수 있고 프로세스될 수 있다. 표준 KNX 장치로서 E 모드 장치를 바로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또 다른 가능이 있다.
무선 전송 미디어용 장치는 현행 버전 ETS 3.0 c로 더 이상 수정될 수 없다.

KNX 표준은 현재 다음과 같은 3가지 서로 다른 구성 모드를 제공한다.
* A 모드
* B 모드
* C 모드

각각의 모드는 다음의 네가지를 토대로 하는 특별한 특성을 가진다.
* 기능성 스코프
* 구성력
* 커미셔닝
* 사용자 그룹

이러한 다양성은 더욱 많은 제조자에게 KNX 시스템에 그들의 특성을 통합하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KNX A 모드 (자동 모드)

KNX A 모드는 가장 간단한 구성 방법이다. 장치의 기능이 분명하게 할당되고 사용자 세팅만이 수행될 필요가 있을 경우에만 사용된다. 장치가 전송 미디어와 접속되는 경우, 기본 구성이 자동적으로 수행된다. 이러한 구성 형태는 사용자에 의해 가정용 가전 기기(백색 가전) 또는 전자 오락 기기(electronic entertainment equipment: 갈색 가전)의 커미셔닝을 특별하게 의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트레이닝은 필요하지 않다.

KNX E 모드(이지 모드)

E 모드의 구성은 KNX 제품에 있는 중앙 컨트롤러 또는 코딩 휠 또는 푸시 버튼을 통해 수행된다. 컨트롤러가 더 많은 기능(예를 들면, 라이트신 또는 논리 오퍼레이션)을 가지는 경우, 그 구성은 인스톨레이션에 남아있고, 아니면 커미셔닝 후에 제거될 수 있다. S 모드와 상향 호환성이 보장된다.

보통 이지 호환성 장치는 한정된 기능성을 가지며, 특히, 소형 내지 중형의 인스톨레이션용이다. 인스톨된 ETS 3를 구비한 PC 를 가져야만 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기본 지식은 서류를 통해서 또는 단기의 트레이닝 코스로 얻을 수 있는 커미셔닝 및 구성에 필수적이다.

KNX S 모드(시스템 모드)

KNX 인스톨레이션의 프로젝트 디자인 및 커미셔닝은 ETS 3 프로그램이 인스톨된 PC 로 수행된다. 이러한 구성 형태 때문에, 확장된 기능으로 전체 범위의 작고 간단한 인스톨레이션으로 큰 복합 빌딩의 인스톨레이션을 커버하는 것이 가능하다.

글_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스마트시티/빌딩

현대엠엔소프트,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구축에 드론 활용

Published

on

By

드론의 무한한 가능성! 산업 현장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드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2017~2026)’에 따르면, 전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55억 7000만 달러에서 오는 2019년 122억 4000만 달러, 2026년 221억 200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성장과 함께 드론의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초 군사용으로 개발됐던 드론이 자동차, 물류,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접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거나 업무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먼저, 자동차 업체들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차세대 이동수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를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분주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그룹내 글로벌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필요한 정밀지도 개발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구축에 드론 활용

현대엠엔소프트, 자율주행차용 정밀지도 구축에 드론 활용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정밀지도 구축용 드론은 갑작스런 도로 공사나 신규도로 미개통 구간 등 MMS 차량의 접근이 제한된 지점에서 차량을 대신해 도로를 촬영, 지도를 구축할 수 있어 시간, 경제적 효율성을 높인다. 이 드론을 통해 구축한 지도와 실제 도로 간 오차 범위는 기존 MMS 차량으로 구축한 정밀지도와 동일하다.

또한, 현대엠엔소프트는 향후 드론 산업의 활성화 및 드론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선행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저공 비행에서의 교통관리 및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3차원 정밀 공간정보와 비행 장애물 정보를 포함시킨 3D 공간격자 지도(3D Airspace map)구축 선행개발을 완료했으며, 비가시권의 드론 비행과 드론 자율비행 기술을 대상으로 지도개발 고도화를 개발 중이다.

현대엠엔소프트가 구축한 여의도 지역 3D 공간격자지도

현대엠엔소프트가 구축한 여의도 지역 3D 공간격자지도

현대자동차는 미래 혁신 모빌리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드론 전문업체 ‘톱 플라이트 테크놀러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이동수단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는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우디, 롤스로이스 등 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와 드론을 결합하여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 자동차, 드론 택시 등 개발에 한창이다.

물류산업에도 드론이 접목된다. 우편물이나 택배를 드론으로 배송할 경우,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미국 아마존은 세계 최초로 드론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선보였다. 아마존은 지난 2016년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2.3Kg 상품을 배송했다. 또한, ‘공중 물류창고’ 특허도 취득했다. 공중 물류창고란 물품이 담긴 창고를 하늘에 띄어 놓고, 주문이 접수되면 드론으로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시장에 비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드론 배송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2년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는 산간지역 드론 우편물 배송 시범운영을 통해 왕복 1시간 소요되는 구간에서 드론으로 20분만에 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외에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국내 민간물류업체도 드론 택배 사업의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드론은 건설현장에서도 활용되며 지형 측량, 공정관리 등의 효율성을 높인다. 대우건설은 대단위 면적의 산업단지나 방조제, 매립지 등 사람이 직접 하기 어려운 지역의 토사량, 매립량 등을 측정할 때 드론을 적극 활용한다. 드론이 촬영한 사진은 3차원(3D) 입체 방식으로 제작돼 보다 정확한 현장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 그 밖에, 한라가 ‘드론 가상현실(VR) 촬영 공정관리’, ‘드론측량 3차원(3D) 현장관리’, ‘모바일검측앱’을 건설현장에 시범 도입한 사례 등도 있다.

Continue Reading

스마트공장

ETRI, 사물인터넷 저전력통신 국제표준 제정

Published

on

By

국내 연구진이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로 불리는‘사물인터넷(IoT)’기술과 관련한 국제표준을 만들고 국제표준특허도 함께 추진해 독자원천기술에 대한 권리행사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018년 11월 국제표준화단체인 IETF가 태국 방콕에서 주관한 회의에서 저전력 사물인터넷 통신 프로토콜 기술인 ‘NFC 기반 IPv6 통신’ 표준 권고안이 최종 마감되어 2019년 1월 공식 국제표준이 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ETRI 표준연구본부가 세계 최초로 보유하고 있는 독자기술이다. 이미 지난 2016년 ETSI가 주최한 상호 운용성 시험 행사에서도 높은 점수로 항목을 통과,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연구진은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사물인터넷 자율구성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기술’국제표준 개발을 완료했다. 지난 2016년 ITU-T SG20에서도‘사물인터넷 저전력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채택시킨 바 있다. 이를 포함하면 사물인터넷 저전력 통신기술과 관련, 연구진은 총 3건의 국제표준을 일궈낸 것이다.

ITU 국제 표준회의

ETRI는 “국제 공적 표준화기구 ‘ITU’ 및 사실 표준화 기구 ‘IETF’에서‘저전력 사물인터넷 통신기술’관련 국제표준 3건을 개발 완료함으로써 국내·외 관련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장 창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국제표준으로 이끈 기술들은 비상사태와 같이 전력이 충분하지 않을 때 사물인터넷 초소형 기기 활용을 위해 개발된 저전력 네트워킹 표준 기술이다. 데이터 소모량을 줄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과 관련이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와이파이로만 가능했던 통신방식을 블루투스나 NFC와 같이 다양한 통신을 이용해 자유롭게 활용토록 기술을 만들었다. 따라서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공장과 같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환경에서 많은 응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제표준을 통해 새롭게 제정된 특허는 총 4건이다. 이로써 향후 국내·외 독자원천기술에 대한 권리행사가 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ETRI 김형준 표준연구본부장은 “독자 기술 개발과 표준특허 확보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ETRI 미래전략연구소 표준연구본부는 ITU-T SG20 부의장을 맡는 등 주도적인 리더십을 통해 무선 전력전송, 스마트 온실, 블록체인 응용, 스마트 승강기, 스마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표준개발을 추진 중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스마트시티/빌딩

KT, 재난안전통신망 본 사업 착수

Published

on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2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난안전통신망 본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난망 A, B 사업의 본 사업 착수 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KT는 조달청과 재난망 A, B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PS-LTE 표준 통신망 완성 ▲재난망 목표 커버리지 확보 ▲24시간 365일 안정적 운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재난현장 통합지휘체계를 수립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전체 사업 중 A, B 사업을 수행하는 KT는 재난망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재난망 운영센터는 서울과 대구, 제주(분소) 세 군데에 구축하여 강력한 백업시스템을 갖춘다. 서울의 1센터와 대구의 2센터가 똑같은 시스템과 기능을 하도록 운영되고, 제주에도 비상 백업 운영센터를 구축한다. 또한 재난상황에서 광범위하게 기지국 장애가 생겨도 KT 고지중계소에 설치되는 ‘엄브렐러셀’을 통해 비상통신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나 정전 시에도 재난망이 문제없이 운영된다.

KT는 지난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PS-LTE) 시범사업 1사업자로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해상무선통신망(LTE-M) 시범사업, 다수의 철도통합무선망(LTE-R) 사업을 수행하는 등 3개 공공안전통신망을 모두 구축하고 운영한 유일한 사업자다. 특히 최근에는 재난안전통신망 본 사업의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경부선 1단계 철도통합무선망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안전통신망 분야를 지속 주도하고 있다.

KT, 재난안전통신망

KT, 재난안전통신망

정부는 이번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지역에 따라 3개 사업구역으로 구분해 구축에 들어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3개 사업구역(A, B, C) 중 KT는 A구역과 B구역에 선정됐고, C구역은 SK텔레콤에 돌아갔다.

가장 규모가 큰 A사업은 KT가 종합평점 95.770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업구역은 서울, 대구, 대전, 세종, 경북, 충남, 제주 등으로. 발주 규모는 4025억9000만원이다. B사업 역시 KT가 96.7083점으로 1위에 올랐다.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가 사업구역이며 발주 규모는 3120억5100만원이다. C사업은 SK텔레콤이 95.762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부산, 인천, 울산, 충북, 경남이 사업구역으로 발주 규모는 1877억5500만원이다.

이들 3개 구역 재난안전통신망은 오는 2020년까지 구축되며 단말 비용을 포함한 총 사업규모는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통신사업 비용은 9024억원이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는 재난∙해상∙철도 3가지 공공안전망 사업을 모두 경험한 강점을 살려 재난안전통신망 전체 사업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KT는 중소협력사 및 타 구역 사업자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Japan ITweek
네스트필드
  • HMS Anybus
  • 힐셔코리아
  • 지멘스
  • 슈나이더 일렉트릭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72-31 2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7,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1, 2층 아이씨엔 (창천동)(우편번호 03787)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대표자: 오승모,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