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T 프로토콜 장치를 변경없이 프로세스 계장 최적화로 유도한 ODVA의 EtherNe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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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VA는 HART 통신 프로토콜에 내장된 장치를 EtherNet/IP(이더넷아이피) 아키텍처에 통합하는 사항에 대해 전세계에 발표했다.

이 기능을 추가하면 사용자가 산업용이더넷의 이점을 활용하면서 기존의 인프라를 있는 그대로 통합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로써 프로세스 계장 산업에 EtherNet/IP가 프로세스 최적화에 또 다른 단계로 수행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즉, “기존 HART I/O의 통합은 프로세스 계장 통합 최적화에 ODVA가 획기적인 계장산업 전반에 HART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영역에서 큰 기술의 변경없이 간단히 프로토콜 변경만으로 EtherNet/IP와 통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ODVA는 현장에서 IIoT의 인프라가 되는 이더넷의 채택을 촉진하고자 ‘필드컴 그룹 (FieldComm Group)’ 및 ‘PROFIBUS 및 PROFINET International’과의 협업과 세계적인 프로세스 계장 산업 전반에서의 이더넷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노력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ODVA측은 “장거리 단일 쌍 이더넷을 위험한 산업영역에서의 사용을 위해 IEEE 802.3 이더넷 표준에 대한 향후 개선에도 적극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로써 1945년 IEC가 아날로그 계장 표준을 세계적인 공통표준으로 선정한 이후 최초로 ODVA가 아날로그 통신망 대역에서 디지털통신망 대역으로 변경하고, 이에 멈추지 않고 이를 다시 IIoT 인프라로 만들려는 획기적인 시도를 추진하고 있어 계장산업분야에 일대 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사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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