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업계뉴스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새로운 미래 생활 제시

Published

on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성장을 선도할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가 지난 9월 20일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WSCW 2018’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Smart City: For Better and Happy Life)’를 주제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60여개국 2만여명이 함께 하였다.

9월 18일 개막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 및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장관 등 국내외 정부인사와 국내외 도시 전문가 및 해외석학 등 총 30여개국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첫 기조연사로 초청된 오명 前 부총리는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발전은 단순한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넘어 거버넌스의 변화와 도시의 혁신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국가시범도시가 스마트시티의 본질인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발판이 되어 21세기 새로운 문명을 우리나라가 창조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WSCW 2018 개막식

WSCW 2018 개막식 (사진. 국토교통부)

다음 기조연사로 초청된 샘 카사트(Sam Cassatt) ‘ConsenSys’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블록체인이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영역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활용될 것이라 말하며, 향후 강화된 유동성과 투명성, 탈중개화를 통한 거래의 신속성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에서는 블록체인이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정책·기술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관(LH, K-Water, 국토연, 건기연, KAIA, NIPA), △국내 도시관(대구, 대전, 전남, 고양, 남양주, 김해, 시흥, 부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해외관(네덜란드, 태국,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체코, UNDP, UNHCR, NGC), △국내 기업관(한컴그룹 및 중소기업140개社),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관 등 8개 분야 총 250개社가 참여(947부스, 21,384m2)한 전시관은 총 1만 6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전시장에 마련된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캐나다, 네덜란드, 베트남, 남아공 등 9개국 32개社 65명 초청)도 우리 중소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약 4,600억원 수준의 해외 수출상담이 진행되었으며, 775억원의 수출 계약(MOU포함)이 현장에서 체결되었다.

특히, 스마트시티 풍력발전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A社는 필리핀 B社와 4,500만 달러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폐막 이후에도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수출 논의가 계속되는 만큼 향후 성과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자금유치를 위해 마련된 투자 설명회(IR)도 개최되어 총 171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검토 의향서가 접수(26건, 8개社)됐으며, 공모로 선정된 기업에 전시참여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페어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성과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다양한 포럼·세미나·학술대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학계, 도시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글로벌조인트 프로그램(국가)’에서는 14개국 80여명의 정부 및 학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해외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발표국: 한국, 중국,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등)하였으며, ‘글로벌조인트(연구기관)’에서는 국토연구원과 16개 지역연구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지역별 맞춤형 스마스시티 정책방안을 논의하였다.

‘글로벌조인트(도시)’는 바르셀로나, 코펜하겐, 헬싱키, 포르토, 세종, 부산 등 국내외 다양한 도시 관계자가 참여하여 각 도시의 우수 스마트시티 서비스 사례·구축현황 및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발표·토론하고, 향후 도시 간 교차실증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VIP 전시관 투어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VIP 전시관 투어(사진. 국토교통부)

이와 함께 5개국(한국, 미국, 덴마크, 일본, 중국) 360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학회 주관 컨퍼런스’(행정·지능·정책·국토학회)도 개최되어 ‘기성시가지의 스마트시티 추진방안’,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공간중심의 스마트시티’ 등 해외 학계의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더불어, ‘스마트 워터프론트시티 포럼*’,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세미나**’,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세미나’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국제회의도 개최되었다.
*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방안으로써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플랫폼의 구축이 필요함에 공감
** △중국 스마트시티 사례와 플랫폼 “rino” 사례, △스웨덴 스마트시티 사례를 통한 차세대 (5G)기술, △싱가포르 ‘Virtual Singapore’ 프로젝트 등 논의

그 중 해외진출 세미나의 한 발표자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원천기술 및 도시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패키지 도시 모델에서 상당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스마트시티 핵심 진출국가를 선정해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국민 토론회’, ‘토크 콘서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스마트시티 해커톤’, 각종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참여 행사는 일반국민들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였다.

사전행사로 세종(8.30), 광주(9.3), 대구(9.5), 부산(9.7), 서울(9.11) 총 5개 도시의 350여명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대국민 토론회’에 참여했으며, ‘대국민 토론회 FINAL’(9.18)에서는 5개 도시 우수발표자들이 함께 모여 자신만의 해결책을 토론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정재승 교수와 유현준 교수가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미래 발전상을 대중에게 보다쉽게 설명하고 참여를 유도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현준 교수는 “미래의 스마트시티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정재승 교수는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참여라며 Living Lab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도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대학생, 스타트업,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스마트시티 해커톤’은 미래 유망주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총 30개팀(132명)이 접수하여 예선심사를 통해 13개팀(57명)이 선정되었으며, 본선(9.19~20)을 통해 총 10개팀이 최종 수상하였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소통을 통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의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스마트홈/컨수머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솔루션에 노르딕 블루투스 솔루션 채택

Published

on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는 노르딕의 nRF52832 SoC의 무선 솔루션 채택

초저전력 무선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국내 전자기기 전문기업인 ㈜솔루엠(SoluM, 대표 전성호)이 자사의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및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인 ‘키코 에어(Keyco Air)’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SoC(system-on-Chip)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AC 전기 콘센트에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키코 에어는 내장된 여러 센서를 이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습도,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나 히터의 결함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나 유해한 실내 공기 오염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공기오염의 특정 범주 및 상태, 심각도로 세분화된 집안의 공기질에 대한 알람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자체에 내장된 컬러 LED(매우 나쁨- 적색 LED 깜빡임, 나쁨- 적색, 보통- 보라색, 좋음- 청색)를 통해서도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기기는 설치 및 구성이 완료되면,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적은 대기시간(Low Latency)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사용자의 블루투스 4.0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솔루엠 키코’ 앱을 통해 사용자는 실내 공기질과 함께 다른 환경 조건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장치가 블루투스 LE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다.

솔루엠의 김남민 매니저는 “우리가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채택한 것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개발 툴이 지원되는데다, 최적의 저전력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는 블루투스 LE 및 2.4GHz 초저전력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강력한 멀티 프로토콜 SoC이다. nRF52832는 64MHz, 32bit Arm® Cortex™ M4F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4GHz 멀티 프로토콜 무선(블루투스 5, ANT™, 독자적인 2.4GHz RF 소프트웨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96dBm의 RX 수신감도와 512kB 플래시 메모리 및 64kB RAM을 지원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새로운 브랜드 비전 및 혁신 솔루션 공개

Published

on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선도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자사와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가 주최하는 ‘2018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브랜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오토메이션 페어는 지난 11월 14일, 15일 이틀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전세계에서 12,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비전은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속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인간의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방향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생활과 기술의 연결, 그리고 생활과 기업의 연결을 제시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로크웰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강조해온 미션인 ‘Bring The Connected Enterprise to Life’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8 오토메이션 페어

2018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혁신적인 협업 솔루션을 발표했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로크웰의 전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중심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딩은 비즈니스가 어떻게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는지와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파트너사들과 함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시연하였으며, 이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로고

로크웰오토메이션 로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로고도 그러한 전통적인 기술의 연결성과 인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제조산업 제어기기의 핵심인 PLC의 대명사가 되었던 알랜브래들리(AB) 로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그 자리에 RA(로크웰 오토메이션)을 각인해 넣은 형태로 로고 디자인이 이뤄졌다. 기존의 Rockwell Automation이라는 텍스트만으로 만들어진 로고앞에 알렌브래들리 로고 문양을 RA로 변경해 되가져와 사용함으로써 제조 산업에서의 핵심제어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이번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특히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협력사들과의 협업 솔루션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먼저 PTC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FactoryTalk InnovationSuite)가 주목된다. 2018년 6월 PTC와의 파트너십 및 투자참여를 발표하고,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된 양사의 협업 솔루션인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를 출시했다. PTC와 함께 출시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의 연결을 신속하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하도록 지원하고, 이로써 생산 현장에서 운영 기술(OT) 기기에 대한 연결성을 향상시킨다. 의사 결정자는 IT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의 모든 곳에서 산업 장비, 라인 및 시설 등에 대한 완벽한 디지털 표현을 얻을 수 있다.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는 오토메이션페어에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를 제시하면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IT를 진정으로 OT와 통합하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광산 장비 제어기기 분야에서 멧소와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새로운 예측 유지보수 솔루션을 오토메이션 페어 기간 동안 출시했다. 멧소 메트릭스(Metso Metrics)는 글로벌 광산 고객에게 장비 및 프로세스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과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분석,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 관리에 대한 심층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 지역본부가 있는 호주 지역에서 큰 기대감을 걸고 있는 분위기다. 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솔루션은 로크웰오토메이션 팩토리토크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지원된다. 이 제품은 프로세스 성능을 평가하고 구성요소 마모 및 고장을 예측하는 데 모두 사용되는 멧소 장비 내의 수백 개의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한다. 이로써 멧소 성능 팀은 고급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이 장비 작동 및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디지털화,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아태지역 사장인 조 수사(Joe Sousa)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딩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로크웰의 일관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 회원사들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출시하고, 고객이 인더스트리 4.0 여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아태지역은 매우 다양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전방위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고, 시장에 관계없이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의 비즈니스 또는 업계가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업계뉴스

[#CES] LG전자, 네이버랩스와 로봇 공동연구 추진

Published

on

LG 로봇과 네이버 위치·이동 통합기술 우선 진행

LG전자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감동을 주는 로봇을 선보이기 위해 네이버랩스와 공동으로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19에서 양사 전시부스를 서로 방문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등이 부스 방문에 참석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와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네이버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엠비덱스를 살펴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와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네이버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엠비덱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들 회사는 우선 LG전자의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에 네이버의 고정밀 위치·이동 통합기술플랫폼인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을 적용해 로봇주행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추후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는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LG전자와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LG 로봇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할 계획”이라며 “이번 네이버와의 로봇사업 협력은 LG 로봇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9에서 산업현장, 상업공간, 물류시설 등에서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공개했다. 2018년 초 LG전자 로봇을 총칭하는 브랜드 ‘LG 클로이’를 론칭한 이후 최근까지 ‘수트봇(CLOi SuitBot)’ 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비스 중인 ‘안내로봇(CLOi GuideBot)’,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로봇(CLOi CleanBot)’, 가정용·상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홈로봇(CLOi Home)’,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서브봇(CLOi ServeBot)’, ‘포터봇(CLOi PorterBot)’, ‘카트봇(CLOi CartBot)’ 등을 선보였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Japan ITweek
네스트필드
  • HMS Anybus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지멘스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힐셔코리아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72-31 2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7,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1, 2층 아이씨엔 (창천동)(우편번호 03787)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대표자: 오승모,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