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스마트홈/컨수머

스마트콘텐츠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한 3가지 조건

Published

on

서비스 시작부터 글로벌 지향, 타겟 국가 잠재 고객에 대한 충분한 분석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핑크퐁’,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수출액 증가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올 한해 20개의 스마트콘텐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창출한 기업의 사례를 토대로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해외 성공 비결을 3가지로 분석해 발표했다.

하나.
타겟 국가의 잠재고객에 대한 충분한 사전분석

첫 번째 성공요소는 서비스 초기부터 타겟 시장의 잠재고객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이다. 2016년 8월 글로벌 웹툰 플랫폼 ‘TappyToon(대표 방선영)’ 서비스를 론칭한 콘텐츠퍼스트의 경우 서비스 기획 초기부터 일본 만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이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한류 팬들이 13~18세 여성이라는 것을 고려, 기획과정에서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특정 작가, 장르, 작품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수요가 높은 작품으로 라인업을 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처음부터 유료화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장에 진출한 결과, 서비스 오픈 첫 달부터 바로 월 5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웹툰 원작의 뉘앙스가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원어민 번역, 고해상도 이미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은 매출 증대로 이어져 매월 2~30%의 성장세가 꾸준히 지속됐고, 업계에 입소문이 퍼져 좋은 작품을 소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현재는 애초에 목표로 했던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192개국에서 82만의 회원을 확보한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여기에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Comics’ 카테고리 수익부분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스웨덴, 체코, 스페인) 1위, 애플 스토어에서 ‘도서’ 카테고리 수익부분 6개국(네덜란드,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쿠웨이트, 베트남) 1위 등 글로벌 리딩 유료 웹툰 서비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둘.
독보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마케팅

두 번째 요소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이다. AR/VR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살린(대표 김재현)은 올 한 해 동안, 공연, 스포츠, 영화,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와 부가정보 등을 직접 꾸민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친구와 대화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VR 방송 플랫폼 ‘EpicLive’로 세계 곳곳의 VR 관련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살린은 2014년 글로벌 VR/AR 미디어 솔루션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설립돼 국내 대기업과 다양한 V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으나, 작년까지는 개발자 위주로 채워진 인력구성으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 인프라 제작 등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 해는 NIPA 지원사업을 통해 그 동안 미뤄왔던 홈페이지 개편과 홍보 동영상,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할 브로셔 등의 홍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VR 글래스를 쓴 듯 화면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을 구현한 홈페이지는 즉각적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초기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작을 끝내고 해외 보도자료 배포, 구글 검색광고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자마자 전 세계 VR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비즈매칭 서비스를 통해 동남아 6개국과 중국 타겟 시장조사를 한 후 인도네시아로 최종 타겟을 정해 시장진출 전략수립, 바이어 매칭, 바이어와의 현지 미팅과 계약체결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셋.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

세 번째 요소는 국가별 다양한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콘텐츠의 유연성이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2012년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해 공급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추구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기업을 표방하고 설립됐다.

대표 콘텐츠 ‘롤러코스터 보이-노리’는 2013년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2017년 3월 국내 첫 방영을 거쳐 해외로 진출해 미국, 중국,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됐다. 시작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해두고, 중국 허난요커, 뉴질랜드 POW와 함께 TV 시리즈로 공동 제작된 ‘노리’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동화, RC 자동차 등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함께 추진됐고, 이처럼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노리파크’에서 그 정점에 이르게 됐다.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캐릭터 ‘노리’ 애니메이션 안에 구현된 세상을 오프라인에 실현하고자 한 크리스피의 상상은 이제 현실이 돼 올해 11월 춘천에 한국 1호점이 개장했고, 12월에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중심지 쇼핑몰에 독일 1호점이, 아헨시에 독일 2호점이 곧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1호점도 현재 건설 중에 있다.

살린의 EpicLive

살린의 EpicLive

 

그 동안 애니메이션과 ‘노리파크’의 홍보를 위해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오프라인 위주로 활발히 홍보를 해왔던 크리스피는 올해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이상 밀려들어오는 문의를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더운 기후로 인해 쇼핑몰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동남아, 중동 국가 및 ‘키즈카페’와 같은 소규모 놀이시설이 흔치 않은 유럽 국가 등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만으로 쉽게 신규 놀이기구로 변환이 가능한 디지털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업담당자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계속해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차년도 지원사업에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능윤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스마트콘텐츠가 참신하고 높은 기술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은 시장 특성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이 함께 추진돼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며 “2019년에도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Click to comment

댓글 남기기

스마트홈/컨수머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솔루션에 노르딕 블루투스 솔루션 채택

Published

on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는 노르딕의 nRF52832 SoC의 무선 솔루션 채택

초저전력 무선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국내 전자기기 전문기업인 ㈜솔루엠(SoluM, 대표 전성호)이 자사의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및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인 ‘키코 에어(Keyco Air)’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SoC(system-on-Chip)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AC 전기 콘센트에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키코 에어는 내장된 여러 센서를 이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습도,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나 히터의 결함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나 유해한 실내 공기 오염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공기오염의 특정 범주 및 상태, 심각도로 세분화된 집안의 공기질에 대한 알람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자체에 내장된 컬러 LED(매우 나쁨- 적색 LED 깜빡임, 나쁨- 적색, 보통- 보라색, 좋음- 청색)를 통해서도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기기는 설치 및 구성이 완료되면,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적은 대기시간(Low Latency)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사용자의 블루투스 4.0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솔루엠 키코’ 앱을 통해 사용자는 실내 공기질과 함께 다른 환경 조건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장치가 블루투스 LE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다.

솔루엠의 김남민 매니저는 “우리가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채택한 것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개발 툴이 지원되는데다, 최적의 저전력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는 블루투스 LE 및 2.4GHz 초저전력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강력한 멀티 프로토콜 SoC이다. nRF52832는 64MHz, 32bit Arm® Cortex™ M4F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4GHz 멀티 프로토콜 무선(블루투스 5, ANT™, 독자적인 2.4GHz RF 소프트웨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96dBm의 RX 수신감도와 512kB 플래시 메모리 및 64kB RAM을 지원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스마트자동차

온세미컨덕터가 바라보는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

Published

on

By

[아이씨엔매거진]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온세미컨덕터의 데이비드 소모(David Somo), 기업 전략, 마케팅 및 솔루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2018년도 반도체 시장을 뒤돌아보고 2019년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내다봤다.

온세미컨덕터, 1.0 Mp CMOS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온세미컨덕터, 고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

2018년 온세미컨덕터는 약 58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률에 근접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주요 반도체 솔루션과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주목할 전망이다. 탄탄한 성장 모멘텀을 갖춘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세계 상위 20개 반도체 제조사 중 하나이자 양대 반도체, 디스크리트 및 모듈 제조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강화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최첨단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에 3만 5천여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교한 지원 인프라와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자체 솔루션 엔지니어링 센터(Solutions Engineering Centers)와 같은 현지 역량과 자원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출시 시간과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해 자체 설계에 혁신적이며 고도로 통합된 반도체 솔루션을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극대화한다.

2019년 온세미컨덕터의 주요 전략은 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2018년 SensL 인수건과 같은 전략적 인수 및 자동차, 산업 및 클라우드 기반 최종 시장에 고도로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전자 분야는 언제나 혁신과 진화 속도 측면에서 다른 시장 분야를 능가해 왔다. 온세미컨덕터는 자율 주행차와 자동차 파워트레인 전기화, 사물인터넷(IoT),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으로도 알려진 인더스트리 4.0, 빌딩 및 산업 자동화, 머신 비전, 분산형 인공 지능(AI) 등과 같은 메가 트렌드에 힘 입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그 결과 더욱 흥미진진한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해 우리 일상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우리의 전력 반도체 스펙트럼과 아날로그 솔루션, 지능형 센싱 포트폴리오와 업계 메가 트렌드를 구성하는 최종 제품의 모멘텀과 현실화를 견인하고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이러한 낙관론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메가 트렌드와 온세미컨덱터 제품이 사용되는 방식과 분야를 살펴보면, 기술의 성장 기회와 비중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IoT 및 IIoT 확산 가속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그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센싱, 전력 관리, 연결성, 보안 등을 망라하는 탄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IoT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과 같은 개발 도구와 키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도입에 대한 지식과 자원 장벽을 낮추는데 꾸준한 도움이 될 것이다.

1. 전기차와 ADAS의 발전이 반도체 제조사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

자동차 업계에서는 파워트레인 전기화와 완전 자율주행으로 진화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라는 양대 트렌드가 온세미컨덕터와 같은 반도체 제조사에 중요한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다. 더 많은 국가에서 신속히 배기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SiC)와 질화 갈륨(GaN) 등 까다로운 전기 및 환경 작동 여건을 견디며 고효율 전력 관리와 모터 제어를 제공하는 와이드 밴드 갭 기술과 e퓨즈와 스마트 릴레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하는 반도체 솔루션은 2019년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나서는 자동차 OEM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완전 자율 주행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계속해서 모멘텀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나온 파일럿 프로젝트의 증가세는 이를 입증한다. 온세미컨덕터의 완벽한 센싱 기술로 구현된 정교한 ADAS는 이제 이미징과 레이더까지 포괄하며, 2018년 SensL 인수로 업계 선도적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더(LiDAR)까지 갖추게 됐다. 이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차량 자율성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2019년 레벨 5 자율주행 구현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본 ADAS에서 완전한 무인 차량으로 진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

한편, LED 조명은 차량 내외부 스타일링을 재정의 해 나가며 안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자동차 분야에서 특화 설계된 반도체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2. 차량 전기화를 위한 최신 전력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

온세미컨덕터는 차량 전기화를 위한 최신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및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 팀(Mercedes EQ Formula E Team)과 공급업체 관계를 맺었다. 이를 통해 올해 자동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앞으로 온세미컨덕터는 글로벌 레이싱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첨단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에 긴밀히 참여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의 기술은 현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경주용 자동차 점화와 분사 드라이버를 제어하는 에너지 회수 팩에 사용되고 있다.

3.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홈, 머신 비전, 로봇,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할 것

자동차 분야 외에도 반도체 기술의 지속적인 혁신에 힘입어 온세미컨덕터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홈, 머신 비전, 로봇, 모바일 헬스케어(mHealth) 분야에서 활약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기술을 제공한다.

4. 전력 효율 향상이 더욱 중요해질 것

마지막으로, 올해에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는 것은 반도체 제조사와 고객들에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이자 지속적인 집중 분야일 것이다.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의 반도체 단계에서 소실되거나 사용되는 전력이 낮다면 시스템과 제품 차원의 전반적 전력 요구량이 줄어든다. 배터리로 구동되는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 효율 향상은 실현 가능성과 비 실용성을 가르는 기준만큼이나 파급력을 지닐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은 5G 인프라와 스마트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전력 절감과 효율 최적화는 전력이 필요한 곳이 수 백여 곳이고, 전력 범위가 곧 주행 성능을 좌우하는 전기차와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높은 우선 순위를 차지할 것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스마트홈/컨수머

코리아로봇챔피언십, 1월 26일 개최

Published

on

비영리단체인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협회장 도경민 교수)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의 로봇 축제인 ‘2018-2019 코리아로봇챔피언십(Korea Robot Championship, 이하 KRC)’이 1월 26일(토)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과학 축제로 알려져 있으며 ‘Leadership over Robots’ 슬로건 아래 팀원들과의 팀워크, 창의성, 다른 팀과의 교류 및 협력 등 우리의 미래 세대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Korea Robot Championship 전경

Korea Robot Championship 전경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http://www.fest.or.kr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Japan ITweek
네스트필드
  • 힐셔코리아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지멘스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HMS Anybus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72-31 2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7,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1, 2층 아이씨엔 (창천동)(우편번호 03787)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대표자: 오승모,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