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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성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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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COP24에서 탄소 중립적 기업 지향 전략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저탄소 경제 전환 가속화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 중립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4)’를 기념해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지속 가능성 부문 수석부사장인 질 베르모 데로슈(Gilles Vermot Desroches)는 “기후 비상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한편, 새로운 참여자가 나타나 이 문제와 싸우고 있다. 3년 전 조인된 파리 협정을 보면 기후 현안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수준과 비교하여 2°C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라고 언급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중립 시행한 중국 우한 스마트 팩토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탄소 중립 시행한 중국 우한 스마트 팩토리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친환경적 기술이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따라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솔루션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부터 일자리 창출, 공공 의료 개선 등에 이르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폴란드에서의 슈나이더일렉트릭 프로젝트가 이를 입증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17년 동브로바구르니차에서 생고뱅(Saint Gobain) 유리 공장의 배전 현대화를 완료했다. 에코스트럭처 전력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변압기를 교체 및 최적화했고, 이로 인해 2018년 에너지 손실(OPEX)이 16% 감소했고 자본 지출은 30% 줄어들었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COP24가 개최되는 카토비체의 국제 컨퍼런스 센터와 개막 콘서트 장소인 폴란드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에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설치, 에너지 소비를 절감시키고 사용자의 편안함의 유지시켰다.

질 베르모 데로슈(Gilles Vermot Desroches)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현재와 미래에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는 지속 가능성과 혁신이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올해 폴란드에서 열리는 COP24는 기후 변화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이 되는 솔루션을 활용한 우리의 공헌을 보여주고, UN의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기회이다.”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접근성이 인간의 기본 권리임을 강조한다. 기후 변화 대응은 에너지 혜택이 부족한 23억 인류의 요구를 고려하지 않고는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모든 곳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혜택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COP 24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은 2019년 프로젝트의 새로운 사명을 시작한다. 프랑스 공공재단인 ‘프랑스 재단(Fondation de France)의 후원으로 사회적 기업인 아쇼카(Ashoka)와 함께 유럽에서 연료 빈곤을 해결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기후 변화는 극한의 자연 재해를 일으킨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모바일, 청정, 안정적, 저비용으로의 에너지 접근 솔루션이 필요하다. COP24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비상 상황에서 더 쉽게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는 ‘빌리야 이머전시(Villaya Emergency)’ 솔루션을 발표할 것이다. 새로운 태양 에너지 기반 마이크로 그리드 솔루션은 슈나이더일렉트릭 기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전문 지식이 통합돼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전체 솔루션이 표준 배송 컨테이너에 들어가므로, 전 세계 어느 곳으로도 빠르고 간편하게 운송하거나 재배치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발표한 탄소 중립적 기업 지행 전략은 다음 3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 전략
2018~2020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영향 바로미터의 21가지 새로운 약속을 이행한다. 또한, 지구가 2050년까지 2°C 온난화 한계를 넘어선다는 가정하에 구체적 과정에 대한 개요를 제시해 과학에 근거한 목표 이니셔티브를 통해 검증한다.

두 번째 전략
2030년까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급업체와 고객을 아우르는 통합된 산업 생태계 현 장에서 탄소 중립성을 실현한다.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자사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고객이 절감한 탄소 배출 정량화를 진행한다. 또한, 2005년 기준 대비 에너지 생산성을 2배로 향상시키며, 신재생 에너지 전환, 재활용 가능 또는 재사용 가능 포장 재료 사용, 산업 폐기물 복구를 100% 시행한다.

세 번째 전략
현시점부터 2050년까지 과학에 근거한 목표 이니셔티브의 원칙에 따라 2015년 대비 50% 이상 절감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스마트홈/컨수머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솔루션에 노르딕 블루투스 솔루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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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는 노르딕의 nRF52832 SoC의 무선 솔루션 채택

초저전력 무선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국내 전자기기 전문기업인 ㈜솔루엠(SoluM, 대표 전성호)이 자사의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및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 공기질 측정기인 ‘키코 에어(Keyco Air)’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SoC(system-on-Chip)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솔루엠의 ‘키코 에어’ 센서 기반 모니터링 기기

AC 전기 콘센트에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키코 에어는 내장된 여러 센서를 이용해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습도,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나 히터의 결함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나 유해한 실내 공기 오염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공기오염의 특정 범주 및 상태, 심각도로 세분화된 집안의 공기질에 대한 알람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자체에 내장된 컬러 LED(매우 나쁨- 적색 LED 깜빡임, 나쁨- 적색, 보통- 보라색, 좋음- 청색)를 통해서도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기기는 설치 및 구성이 완료되면, 노르딕 SoC가 제공하는 적은 대기시간(Low Latency)의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이용해 사용자의 블루투스 4.0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솔루엠 키코’ 앱을 통해 사용자는 실내 공기질과 함께 다른 환경 조건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장치가 블루투스 LE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다.

솔루엠의 김남민 매니저는 “우리가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채택한 것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개발 툴이 지원되는데다, 최적의 저전력 블루투스 LE 무선 연결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는 블루투스 LE 및 2.4GHz 초저전력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강력한 멀티 프로토콜 SoC이다. nRF52832는 64MHz, 32bit Arm® Cortex™ M4F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4GHz 멀티 프로토콜 무선(블루투스 5, ANT™, 독자적인 2.4GHz RF 소프트웨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96dBm의 RX 수신감도와 512kB 플래시 메모리 및 64kB RAM을 지원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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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새로운 브랜드 비전 및 혁신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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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선도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자사와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가 주최하는 ‘2018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브랜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오토메이션 페어는 지난 11월 14일, 15일 이틀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전세계에서 12,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비전은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속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인간의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방향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생활과 기술의 연결, 그리고 생활과 기업의 연결을 제시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로크웰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강조해온 미션인 ‘Bring The Connected Enterprise to Life’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8 오토메이션 페어

2018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혁신적인 협업 솔루션을 발표했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로크웰의 전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중심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딩은 비즈니스가 어떻게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는지와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파트너사들과 함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시연하였으며, 이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로고

로크웰오토메이션 로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로고도 그러한 전통적인 기술의 연결성과 인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제조산업 제어기기의 핵심인 PLC의 대명사가 되었던 알랜브래들리(AB) 로고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그 자리에 RA(로크웰 오토메이션)을 각인해 넣은 형태로 로고 디자인이 이뤄졌다. 기존의 Rockwell Automation이라는 텍스트만으로 만들어진 로고앞에 알렌브래들리 로고 문양을 RA로 변경해 되가져와 사용함으로써 제조 산업에서의 핵심제어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이번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특히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협력사들과의 협업 솔루션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먼저 PTC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FactoryTalk InnovationSuite)가 주목된다. 2018년 6월 PTC와의 파트너십 및 투자참여를 발표하고,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된 양사의 협업 솔루션인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를 출시했다. PTC와 함께 출시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의 연결을 신속하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하도록 지원하고, 이로써 생산 현장에서 운영 기술(OT) 기기에 대한 연결성을 향상시킨다. 의사 결정자는 IT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의 모든 곳에서 산업 장비, 라인 및 시설 등에 대한 완벽한 디지털 표현을 얻을 수 있다.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


제임스 햄플만(Jim Heppelmann) PTC 회장 겸 CEO는 오토메이션페어에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를 제시하면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IT를 진정으로 OT와 통합하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광산 장비 제어기기 분야에서 멧소와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새로운 예측 유지보수 솔루션을 오토메이션 페어 기간 동안 출시했다. 멧소 메트릭스(Metso Metrics)는 글로벌 광산 고객에게 장비 및 프로세스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과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분석,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 관리에 대한 심층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 지역본부가 있는 호주 지역에서 큰 기대감을 걸고 있는 분위기다. 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솔루션은 로크웰오토메이션 팩토리토크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지원된다. 이 제품은 프로세스 성능을 평가하고 구성요소 마모 및 고장을 예측하는 데 모두 사용되는 멧소 장비 내의 수백 개의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한다. 이로써 멧소 성능 팀은 고급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이 장비 작동 및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디지털화,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아태지역 사장인 조 수사(Joe Sousa)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딩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로크웰의 일관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 회원사들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출시하고, 고객이 인더스트리 4.0 여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아태지역은 매우 다양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전방위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고, 시장에 관계없이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의 비즈니스 또는 업계가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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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CES] LG전자, 네이버랩스와 로봇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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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봇과 네이버 위치·이동 통합기술 우선 진행

LG전자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감동을 주는 로봇을 선보이기 위해 네이버랩스와 공동으로 로봇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19에서 양사 전시부스를 서로 방문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등이 부스 방문에 참석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와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네이버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엠비덱스를 살펴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와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네이버 부스에 전시된 로봇팔 엠비덱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들 회사는 우선 LG전자의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에 네이버의 고정밀 위치·이동 통합기술플랫폼인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을 적용해 로봇주행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추후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는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LG전자와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LG 로봇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할 계획”이라며 “이번 네이버와의 로봇사업 협력은 LG 로봇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9에서 산업현장, 상업공간, 물류시설 등에서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공개했다. 2018년 초 LG전자 로봇을 총칭하는 브랜드 ‘LG 클로이’를 론칭한 이후 최근까지 ‘수트봇(CLOi SuitBot)’ 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비스 중인 ‘안내로봇(CLOi GuideBot)’,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로봇(CLOi CleanBot)’, 가정용·상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홈로봇(CLOi Home)’,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서브봇(CLOi ServeBot)’, ‘포터봇(CLOi PorterBot)’, ‘카트봇(CLOi CartBot)’ 등을 선보였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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