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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성장하는 협동로봇, 중소제조업을 위한 혁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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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리 쿠이카, 유니버설로봇 AP 총괄

스마트팩토리 추진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거액을 들여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데모공장이나 글로벌 기업들이 제시하는 스마트팩토리 콘셉트들은 모두가 아디다스가 독일에 건립한 완전자동화된 ’스피드팩토리’와 같은 현장만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제조업의 대다수를 차자하는 중소기업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중소제조업을 위한 혁신 솔루션으로 협동로봇이 중소제조업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작업자와 로봇이 안전팬스 없이 자유롭게 함께 작업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기존의 산업용 로봇에 비해 도입비용이 비교되지 않을 정도다. 또한 설치와 작업 프로세스 변경, 프로그래밍이 쉽다는 것도 큰 이점이다. 바로 협동로봇이 중소제조업을 위한 혁신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협동로봇 시장이 날로 성장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유니버설로봇의 사카리 쿠이카(Sakari Kuikka)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을 통해 협동로봇의 시장전망과 중소제조업을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들어 본다.

사카리 쿠이카, 유니버설로봇 AP 총괄

사카리 쿠이카, 유니버설로봇 AP 총괄 (사진. 유니버설로봇)

사카리 쿠이카 총괄은 ”지난해 저희가 아주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아태지역의 저희팀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이끌어 냈다. 유니버설로봇은 2017년 매출이 2억 7천만달러(약 약 1,800억원)로 전년대비 72%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매출성장을 가장 먼저 말했다.

지난 3월초 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72%의 매출성장과 특히 4분기에 최고의 실적을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적발표에서 요르겐 본 홀렌(Jürgen von Hollen) 유니버설로봇 CEO는 ”전년 대비 72% 매출 성장이라는 전례없는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은 유니버설로봇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돼 경제적 이점이 지속적으로 인정 받고 있고, 직원모두와 파트너들이 최고의 코봇(cobot) 기술을 만들겠다는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준 덕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코봇 시장은 향후 몇 년간 자동화 시장에서 주요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유니버설로봇에게 있어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유니버설로봇의 역사를 살펴보면 매년 전년대비 우수한 실적을 보여왔다. 2014년 매출은 4800만 달러였다. 3년 사이에 2억 7천만달러로 성장한 것을 보면, 유니버설로봇은 꾸준한 성장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은 협동로봇 전문업체들 대부분이 혜택을 동시에 보고 있다. 그만큼 협동로봇 자체의 시장에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에 ABB, 쿠카, 파낙 등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들도 적극적인 협동로봇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수년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었일까?

이에 대해 사카리 쿠이카 총괄은 ”첫번째로는 저희 우수한 직원들 덕분이다. 전세계적으로 500여명의 직원이 있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이어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저희 파트너 네트워크에 3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도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로봇은 2017년에 직원 참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응답자의 90% 이상이 유니버설로봇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러한 직원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회사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수 년 동안과 향후 5년을 전망하면서, 시장을 분석해 봤다.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고, 향후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세계 산업자동화에 협동로봇인 코봇(cobot)이 중추적인 역할을 한 요인중이 하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사카리 쿠이카 총괄은 설명한다.

그는 이어서 ”올해에도 코봇에 대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저희도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 그보다 빠른 성장을 – 성장을 기대한다. 2018년 올해 최소 50%의 추가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물론 이러한 지속 성장을 위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저희가 선두주자로서의 이점과 입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희 시장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 60%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에 지속적인 투자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버설로봇이 말하는 혁신은 단순히 상품측면에서의 혁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유니버설의 코봇이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뛰어난 상품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유알 아카데미나 유알 플러스 같은 또다른 혁신들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의 혁신도 상품개발 만큼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이러한 성장세의 여세를 몰아, 협동로봇인 코봇의 시장자체를 확대하는데 집중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속적으로 전세계에 아태지역, 한국 등 조직을 더욱 강화 개편해 나갈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200명 이상 새로운 직원을 올해 채용해 성장계획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다. 서비스 조직도 확충할 것이다. 작년에 2곳의 유지보수 리페어 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최초로 덴마크 밖에 설치한 것이다. 덴마크에 리페어 센터가 있었는데, 미국과 중국 상하이에 새롭게 오픈했다. 이러한 서비스 축면에서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는 것이다.

사카리 쿠이카 총괄은 특히 협동로봇과 인력간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한다.

”저희 UR 코봇(협동로봇)은 하나의 도구로 인지하고 있다. 사람과 함께 이 코봇을 도구로 활용하고, 안전장치 펜스없이 나란히 일을 할 수 있는 협동로봇으로서 실제로 저희 로봇의 50% 이상이 이러한 펜스없이 사람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하기도 쉽다. 거의 누구나 저희 로봇을 작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희 코봇은 3D 업무는 로봇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노동자들이 좀 더 효율적인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내시장에서 중소제조업들을 위한 협동로봇 보급에 적극 나서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동로봇 도입을 통한 새로운 솔루션 구축 방안들을 개발하고 공유하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협동로봇에 대한 사용자 교육, 지역별 기술지원 체계 구축에도 적극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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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은 이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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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화는 산업 분야에 도전과 새로운 기회, 두가지 모두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이제 시작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들과 결합해 IIoT의 혁신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과 같은 전통적인 IT 기업들이 OT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는 이유를 찾았다. 찰스 첸은 “IT기업들이 과거에는 OT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OT에서 보안이 중요해지자, IT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이러한 변화는 제조업 전반에서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며, MOXA는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적합한 IIoT 디바이스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oxa는 30년이 넘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전송 및 클라우드 통합을 아우르는 지능형 솔루션과 엣지 디바이스 커넥티비티에서 클라우드까지의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Moxa는 고객들이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필수 요구사항인 기존의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사의 강점인 각기 다른 프로토콜 간 호환성을 바탕으로, 현재 시장에서 70%의 OT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IoT가 구축되면 단일 공장에는 수백 혹은 수천 개의 디바이스가 설치될 것이다. 문제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고유한 프로토콜이 포함된 각기 다른 프로토콜에서 실행되는데, 이를 통합해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것이다. 고객들이 지능형 산업용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Moxa의 솔루션은 구현하기 쉬운 아키텍처로 설계 되었고, 디바이스 차원에서 정보 시스템 차원까지 데이터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다.

완벽한 클라우드 통합: Moxa가 제공하는 IIoT 솔루션

오래된 공장의 많은 생산 장비와 제어 장비들에는 이더넷 포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장비들에는 다른 OT 프로토콜이 사용되며, 구형 장비들이 공장에서 완전히 폐기되기까지 수십 년이 소요된다. OT와 IT를 결합한 프로토콜들을 사용해 산업용 장비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아마존(Amazon) AW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같은 사설 또는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 상의 제어 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하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 유지보수 및 분석이 가능해진다. IIoT를 구현하기 위한 또 다른 과제는 여러 다양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디바이스들 간에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Moxa는 이러한 작업에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커넥티비티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OT 디바이스의 다중 인터페이스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OT 프로토콜을 단일 언어로 변환하며, 고객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IIoT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 하도록 OT 및 IT 프로토콜 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데이터를 IIoT 개발을 가속화하는 엣지에서 클라우드로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IIoT가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필요로 하는 데이터가 신속하게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기록 및 처리, 데이터 연결을 하는 데에는 쉽고, 빠르고, 효율적이며, 보안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Moxa의 IIoT 게이트웨이는 에지 디바이스의 OT 데이터가 클라우드 상의 IT 프로그램과 쉽게 통신할 수 있는 MQTT 프로토콜과 RESTful/C/Python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지원한다. 내장된 필드버스 기반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및 데이터 수집 기법을 통합함으로써 추가로 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주 사용되는 API를 설치해 유연하고 맞춤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으므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시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

한편 IP 기반 네트워크에 대한 기계의 연결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가 갈수록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해커들이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려는 의도를 갖고 네트워크를 손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정책과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설계가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하다. Moxa의 보안적인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와 올인원 방화벽/VPN/NAT 보안 라우터/스위치 솔루션은 전체의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해 다층적인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Turbo Ring™ 자체 치유 기술은 20ms 미만의 빠른 장애 복구가 가능해 네트워크 결함으로 인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Turbo Chain™은 매우 유연한 중복 기술로 무제한의 중복 네트워크 확장이 가능하며 넓은 지역에 걸친 분산형 네트워크에 적합하다.

보안 가이드라인, 자동 방화벽 시스템 및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를 설치할 때, 기업은 국제 표준인 IEC62443 같이 보다 체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해 운영 인터넷 시스템 및 디바이스가 포함된 전체 네트워크 보안을 설계해야 한다. Moxa는 ABB와 지멘스(Siemens) 같은 다른 글로벌 선도업체들과 마찬가지로 IEC62443 표준을 준수할 것을 공식 발표했으며, 2016년부터 이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 Moxa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인터넷 연결과 우수한 보안 기능을 갖춘 솔루션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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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한국은 IIoT 잠재력 큰 시장”.. 한국시장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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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Moxa는 에지 커넥티비티에서 산업용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다.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수천 가지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Moxa는 한국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크게 보고 있으며, 이를 믿고 적극적인 한국시장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은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18년초 기술연구소와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기술 연구소에서는 개발된 솔루션이 고객 인도에 앞서 일련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과 품질이 검증되고 있으며, 교육 센터를 통해 현지 고객들이 Moxa의 핵심 기술 및 노하우와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현지 파트너사들에게 현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 Moxa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더 나은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

스탠리 루(Stanley Lu) 모싸코리아(Moxa Korea) 총괄

Moxa는 에지 커넥티비티에서 산업용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IIoT용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수천 가지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Moxa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IIoT 시장, 특히 철도, 교통, 전력, 자동화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산업 자동화에 부합하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현지 고객들의 맞춤화 및 지속적인 최적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은 한국 IIoT 시장에 신기술 도입률이 높아 전략적으로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한국 고객들이 공장 설비를 Industry 2.0/3.0에서 Industry 4.0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는 이더넷 인프라가 널리 구축되어 있고 정보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더구나 많은 기업들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기술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I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강의중 모싸코리아 기술영업부 본부장

Moxa의 첨단 에지-투-클라우드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고객에게 에지 디바이스 층에서 공용 또는 사설 클라우드의 정보 층으로 데이터를 매끄럽게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전송 및 분석 작업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중요한 요구사항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Moxa의 디바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 있는데, 수집된 데이터가 Moxa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추가 분석이 이루어진다.

한국 시장은 Moxa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의 16~20%를 차지하며 매해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Moxa는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2014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현지에 영업 및 기술 지원 팀을 구축하고 현지 솔루션 파트너사들과 협력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IIoT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Moxa는 전력 및 교통 분야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IIoT 분야에서 첨단 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나아가 최근 한국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한 것에 발맞춰, 한국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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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말단 기기 전문 온로봇, 유니버설로봇에서 CS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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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봇은 유니버설 로봇에서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그리퍼, 센서와 같은 로봇 말단적용체(end-of-arm tooling)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온로봇(OnRobot)이 유니버설 로봇으로부터 CSO(최고영업책임자)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동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전망이다.

온로봇은 지난 9월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을 새로운 CSO로 영입해 10월 1일부터 온로봇의 일원이 됐다고 밝혔다. 갓프레슨은 유니버설 로봇의 한국 사무소 설립과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 협동로봇 사용자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갓프레슨은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에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SEA & OCEANIA) 총괄 책임자로 지난 7년간 세계 자동화 시장을 집중 공략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왔다는 평이다.

온로봇은 유니버설 로봇에서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온로봇은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을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로봇(OnRobot)은 지난해 직원 수를 5배 증원했으며 1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협동로봇과 함께 그리퍼와 같은 로봇용 말단적용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갓프레슨은 회사의 세계적 성장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이니셔티브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온로봇은 광범위한 로봇 제조사의 협업로봇(cobot)에 적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최근 이 회사는 그리퍼(gripper) 제조사인 퍼셉션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와 옵토포스(OptoForce)를 합병한데 이어 또다른 말단적용체 기업인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도 인수했다.

현재 온로봇의 제품군에는 전기 그리퍼, 포스/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gecko gripper), 툴 교체기 등 방대한 로봇 장비가 망라돼 있다. 온로봇의 다양한 제품군을 결합하면 포장, 품질 관리, 재료 관리, 기계 조작, 조립, 용접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최고경영자(CEO)는 “갓프레슨이 말단적용체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시작하는 시점에 온로봇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업계의 관심이 로봇 자체에서 로봇 팔에 장착해 제조 업계에서 다양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갓프레슨은 이 분야에서 폭넓은 세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적 도약을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온로봇의 그리퍼

온로봇의 그리퍼

갓프레슨 신임 CSO는 “협동로봇(Cobot) 액세서리의 선도기업으로 고객 니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 온로봇과 함께 하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고, “판매 채널과 함께 팀의 성장을 이끌고 온로봇의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덴마크 오덴세에 본사를 둔 온로봇(OnRobot)은 주로 협업로봇(cobot)에 사용되는 말단작용체(end-of-arm tooling)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한다. 온로봇은 2015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2018년 헝가리 옵토포스(OptoForce) 및 미국 퍼셉션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를 합병해 온로봇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거듭났다. 온로봇은 3사 합병 이후 2018년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를 인수했다. 온로봇은 그리퍼, 센서, 기타 코봇 장비를 통합해 포장, 품질 검사, 자재 관리, 머신 텐딩(machine tending), 조립, 용접 등의 작업에서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 지원이 가능한 추가 기술을 인수, 제조할 예정이다.

오승모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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