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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은 이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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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화는 산업 분야에 도전과 새로운 기회, 두가지 모두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는 이제 시작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들과 결합해 IIoT의 혁신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과 같은 전통적인 IT 기업들이 OT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는 이유를 찾았다. 찰스 첸은 “IT기업들이 과거에는 OT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OT에서 보안이 중요해지자, IT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찰스 첸(Charles Chen) Moxa 아시아 태평양 총괄

이러한 변화는 제조업 전반에서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며, MOXA는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적합한 IIoT 디바이스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oxa는 30년이 넘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전송 및 클라우드 통합을 아우르는 지능형 솔루션과 엣지 디바이스 커넥티비티에서 클라우드까지의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Moxa는 고객들이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필수 요구사항인 기존의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사의 강점인 각기 다른 프로토콜 간 호환성을 바탕으로, 현재 시장에서 70%의 OT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IoT가 구축되면 단일 공장에는 수백 혹은 수천 개의 디바이스가 설치될 것이다. 문제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고유한 프로토콜이 포함된 각기 다른 프로토콜에서 실행되는데, 이를 통합해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것이다. 고객들이 지능형 산업용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Moxa의 솔루션은 구현하기 쉬운 아키텍처로 설계 되었고, 디바이스 차원에서 정보 시스템 차원까지 데이터를 매끄럽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다.

완벽한 클라우드 통합: Moxa가 제공하는 IIoT 솔루션

오래된 공장의 많은 생산 장비와 제어 장비들에는 이더넷 포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러한 장비들에는 다른 OT 프로토콜이 사용되며, 구형 장비들이 공장에서 완전히 폐기되기까지 수십 년이 소요된다. OT와 IT를 결합한 프로토콜들을 사용해 산업용 장비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아마존(Amazon) AWS,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같은 사설 또는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 상의 제어 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하며, 이를 통해 모니터링, 유지보수 및 분석이 가능해진다. IIoT를 구현하기 위한 또 다른 과제는 여러 다양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디바이스들 간에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Moxa는 이러한 작업에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커넥티비티 솔루션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OT 디바이스의 다중 인터페이스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OT 프로토콜을 단일 언어로 변환하며, 고객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IIoT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 하도록 OT 및 IT 프로토콜 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데이터를 IIoT 개발을 가속화하는 엣지에서 클라우드로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IIoT가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필요로 하는 데이터가 신속하게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기록 및 처리, 데이터 연결을 하는 데에는 쉽고, 빠르고, 효율적이며, 보안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Moxa의 IIoT 게이트웨이는 에지 디바이스의 OT 데이터가 클라우드 상의 IT 프로그램과 쉽게 통신할 수 있는 MQTT 프로토콜과 RESTful/C/Python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지원한다. 내장된 필드버스 기반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및 데이터 수집 기법을 통합함으로써 추가로 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비용과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자주 사용되는 API를 설치해 유연하고 맞춤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으므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시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도 있다.

한편 IP 기반 네트워크에 대한 기계의 연결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가 갈수록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해커들이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려는 의도를 갖고 네트워크를 손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정책과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설계가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하다. Moxa의 보안적인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와 올인원 방화벽/VPN/NAT 보안 라우터/스위치 솔루션은 전체의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해 다층적인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Turbo Ring™ 자체 치유 기술은 20ms 미만의 빠른 장애 복구가 가능해 네트워크 결함으로 인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Turbo Chain™은 매우 유연한 중복 기술로 무제한의 중복 네트워크 확장이 가능하며 넓은 지역에 걸친 분산형 네트워크에 적합하다.

보안 가이드라인, 자동 방화벽 시스템 및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를 설치할 때, 기업은 국제 표준인 IEC62443 같이 보다 체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해 운영 인터넷 시스템 및 디바이스가 포함된 전체 네트워크 보안을 설계해야 한다. Moxa는 ABB와 지멘스(Siemens) 같은 다른 글로벌 선도업체들과 마찬가지로 IEC62443 표준을 준수할 것을 공식 발표했으며, 2016년부터 이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 Moxa는 “앞으로도 계속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인터넷 연결과 우수한 보안 기능을 갖춘 솔루션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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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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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OPC UA TSN (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Time Sensitive Network)이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의 통신 표준이 될 전망이다. OPC UA TSN의 표준화 및 지속적인 개발은 OPC 파원데이션 산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OPC UA TSN은 관리 및 구성이 쉬운 Plug-and-Produc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기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떤 프로토콜보다 18배 더 빠른 통신 속도를 낼 것이다. 이것은 정확한 동기화가 요구되는 모션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Stefan Schönegger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OPC UA TSN을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또한 OPC Foundation, IEC/IEEE, VDMA와 같은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서의 부사장인 Stefan Schö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통신 쪽에 있어 기계 제조사와 사용자들은 더 이상 특정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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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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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이병석 한국페트라이트 지사장

기존에는 단순히 관리자의 육안에 의존해서 기기 운전 정보와 알람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나, 여기에 네트워크 통신 시스템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정보를 기기 관리자 및 시스템 운용자, 정비 엔지니어 등에게 실시간 상태 전달이 가능하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특히 MES, SCADA 시스템 전문업체들은 자사의 솔루션으로 관련 정보를 끌어와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실시간 운전 모니터링 및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기기운전 상태 모니터링 구축을 생략하고 곧바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한국페트라이트는 기존의 시그널타워 단품 영업중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및 IoT 기반의 시그널 타워 시스템을 통해 국내 MES, SCADA, 네트워크 전문업체들과의 협력망 구축을 통해서 내년에는 올해대비 4배 성장을 기대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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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주요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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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김진선 본부장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 Asset Advisor)’를 새롭게 출시하고, 데이터센터내 자산관리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향후 데이터센터에서 빌딩 및 제조설비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담당자의 애널리틱스와 분석, 해결방안 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담 서비스 뷰로들이 자산 및 시스템 관리자의 모바일을 통해 일대일 대화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끊어지더라도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해당 자산 데이터 정보를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이나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Modbus TCP 네트워크를 통해 슈나이더의 클라우드로 제공해야 한다.

고객 담당자의 PC에 제공하는 모니터링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해, 이벤트 발생 즉시 애널리틱스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대일로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에따라 슈나이더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출동까지 이어지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슈나이더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및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

해당 데이터는 고객이 자산 관리를 위한 중대한 비즈니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 지원 전문가로부터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김진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필드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이 말하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관련 주요 고객 사례 영상이다. (동영상 참조)

1) 월트 디즈니 싱가포르
2) Hall 카운티 학교
3) Far Northern Regional Center

김진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 지침과 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전기 설비 및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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