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드뮬러, 대한에프에이시스템 SI 전문업체 지정 및 MOU 체결

바이드뮬러가 국내 기업들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현으로 가는 제조 현장 자동화 및 물류 시스템 디지털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바이드뮬러는 지난 10월 24일에 대한에프에이시스템을 SI(System Integration) 사업 관련 전문업체로 지정하고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양사는 국내 물류 및 자동화 비즈니스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드뮬러, 대한에프에이시스템과 MOU
바이드뮬러 코리아 김영석 대표이사(오른쪽)와 대한에프에이시스템 강영근 대표.

바이드뮬러 김영석 대표이사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산업현장은 디지털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기업도 그 흐름에 맞는 투자를 통해 솔루션을 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바이드뮬러가 물류 및 자동화 사업 부분에서 대한에프에이시스템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단순 제품 제공과 자동화를 넘어선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갖는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한에프에이시스템 강영근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금까지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구축한 수 많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드뮬러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솔루션까지 더해서 자동차, 반도체, 철강 등 다양한 산업의 물류시스템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드뮬러는 최근 터치방식의 디지털 재고관리 툴인 Pick to Light 신제품을 런칭하며, 선진 유럽제품을 물류시스템 및 자동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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