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게라지스(이하 모헤닉, 대표 김태성)는 얍체인 재단(이하 얍체인, 대표 박성재)과 10월 26일 광화문에 위치한 얍체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모헤닉은 얍체인과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이용한 코인발행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사의 디지털 에셋인 모헤닉코인과 얍스톤을 상호 교환하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발전에 함께 나선다는 구상이다.

모헤닉에 따르면, 모헤닉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회사로 일찍이 블록체인의 개념과 그 미래가치에 집중해 왔다. 모헤닉은 블록체인을 새로운 네트워크 기반으로 삼고 새로운 전자화폐 개념인 모헤닉코인(M코인)을 발행,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모헤닉코인 기반의 암호화폐 발행을 목표하고 있는 중이다.

“모헤닉코인은 실물교환가치에 기반을 둔 유틸리티 코인으로 모헤닉 전자화폐”라는 것이 모헤닉의 주장이다. 이에 “모헤닉얼라이언스 가맹점 이용금액의 일부분을 모헤닉코인으로 채굴할 수 있으며 모헤닉스테이를 비롯한 모헤닉얼라이언스의 모든 가맹점에서 바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모헤닉에서 구입한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용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를 모헤닉코인으로 채굴”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얍체인 재단에 대해서는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의 운영체계가 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YAP CHAIN)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축통화인 얍스톤(YAP STONE)을 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대학가 암호화폐 컬리지 코인 등을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 위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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