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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를 위한 애널리틱스, 보안, 협업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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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18 Rockwell Automation On the Move (RAOTM 2018)을 개최했다. (사진. 아이씨엔)

로크웰 오토메이션 RAOTM 2018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선도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주관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내 고객 이벤트인 2018 Rockwell Automation On the Move (이하 RAOTM)을 개최했다. RAOTM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자동화 솔루션 및 적용 사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볼 수 있는 행사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비전인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0여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 고객사 및 파트너사가 참여하였으며, 제조현장과 기업에서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과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공유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18 Rockwell Automation On the Move (RAOTM 2018)을 개최했다. (사진. 아이씨엔)

2018 RAOTM의 1부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최선남 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고, 이어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영업팀 최태능 팀장은 ‘스마트 제조를 위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스마트 제조 대응 전략과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후 글로벌 전략 제휴 파트너사인 시스코의 발표에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산업용 네크워킹 및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과의 오랜 협업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성공적으로 구축한 국내외 적용 사례를 공개했으며, 국내 제조업체의 제조 혁신 방안과 스마트 제조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 밖에도 데모 부스에서는 고객들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스마트 제조 핵심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최선남 대표이사는 “이번 RAOTM 개최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의 공급망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제로 구현 하고자 하는 제조 및 관련 업계 참가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으로 구성된 최신의 통합 제어 및 정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제조 고객들에게 통합된 안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높은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본 행사에서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는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FactoryTalk® Analytics)’ 확장형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네트워크부터 사업 전체에 이르는 데이터 소스를 확장, 발견, 연결해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집한 정보를 지능적으로 결합하여 생산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머신 러닝 기능을 갖춘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스스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데이터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사용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업 전반에 대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스마트 보안
로크웰오케이션 코리아 권오혁 부장은 스마트팩토리에서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강조했다.

권오혁 부장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IoT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스마트 Things,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빌리티,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구현까지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연결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장 내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은 무엇보다 중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안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나머지 4개 요소도 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산업 보안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있어 필수 선결 해결 요소이기에 중요하다. 보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단 강건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오혁 부장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에서는 컨트롤러 그 자체가 보안”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솔루션이 별도의 비용없이 무료로 탑재돼 있는데 이는 고객의 보안 가치 향상을 향한 미래의 투자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업의 스마트한 제조를 위해 혁신적인 제조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제조 현장에 IT를 적용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제조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제조 실현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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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IoT

하니웰, EtherNet/IP로 프로세스 산업에서 이더넷 확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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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WELL, ODVA에 가입하다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PS), ODVA 핵신멤버인 정회원사 지위 가입

세계적인 산업 분야 소프트웨어 기업인 하니웰 (Honeywell)이 글로벌 대표적인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EtherNet/IP 확산을 이끌고 있는 ODVA에 주요멤버(principal member)로 가입하고, 프로세스 및 하이브리드 산업에서의 산업용이더넷 프로토콜 기술인 EteherNet/IP 확산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ODVA는 보쉬렉스로스(Bosch Rexroth), 시스코(Cisco Systems), 엔드레스하우저(Endress+Hauser),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오므론(Omron)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참여 중에 있는 ODVA의 주요 멤버로 가입했다고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하니웰은 성과자료 및 기술 전략 비즈니스 그룹의 일부이자 자동제어, 계기(계장),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oneywell Process Solutions; 이하 HPS)를 통해 ODVA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HPS는 40년 이상 유지해 온 프로세스 자동제어 분야 전문업체로 ControlNet®을 분산제어시스템(DCS) 서비스와 통합하면서 1990년대말부터 ODVA 기술 및 표준을 지원해 왔다.

지금은 프로세스 및 하이브리드 산업에서 활용되는 산업용 제어 시스템이 통합이 되는 추세이며, 하니웰은 이 분야에서 EtherNet/IP™의 연결성 도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Experion® 프로세스 지식 시스템 (Process Knowledge System; PKS) 및 ControlEdgeTM PLC 등 여러 제품군에 걸쳐 EtherNet/IP를 통합해 활용하고 있다.

HONEYWELL, ODVA에 가입하다

HONEYWELL, ODVA에 가입하다

현재 HPS는 EtherNet/IP를 세계 각국의 현장 10,000곳 이상에 자사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ODVA는 프로세스 산업제어 분야에서 EtherNet/IP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단체로 프로세스 산업의 특정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EtherNet/IP 사양을 개선하는 기술 실무 그룹을 운영중이다. 또한, ODVA는 FieldComm Group 및 PROFIBUS & PROFINET International과의 협력으로 프로세스 계장산업에서 이더넷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차원의 활동에 주력하여 현장에서의 이더넷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장거리 싱글 페어 이더넷과 관련된 향후의 IEEE 802.3 이더넷 표준 개선을 통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브라인언 레이놀드 (Brian Reynolds) HPS의 프로젝트 및 자동화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 수석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향후 EtherNet/IP는 산업 제어 및 모든 조직에게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Honeywell은 Connected Plant 솔루션에서 EtherNet/IP를 활용하여 고객이 장치에서 보다 의미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함으로써 전반적인 장비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고, “Honeywell은 ODVA에 주요 정회원사로 참여함으로써 EtherNet/IP 및 관련 ODVA 기술과 표준 향상에 기여하여 프로세스 및 하이브리드 산업에서의 생산성,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 및 디지털화를 향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서린 보스 (Katherine Voss) ODVA 회장 겸 CEO는 “프로세스 산업에서 EtherNet/IP는 향후 10년내에 큰 폭의 진출이 일어날 것이다. ODVA는 프로세스 계장산업 이상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중인 사용자에게 EtherNet/IP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협력 활동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ODVA는 미국 조지아 주 스톤마운틴에서 2018년 10월 9~11일 개최된 ‘2018 산업 컨퍼런스 및 19회 연례 회원사 미팅’에서 Honeywell을 정회원사로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HPS에 대한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HPS가 ODVA에 정회원사로 참여한 이유가 설명되었으며, HPS의 고객사인 듀퐁 (DowDuPont)이 EtherNet/IP를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도 소개되었다. Honeywell과 듀퐁의 프레젠테이션은 ODVA 웹 사이트(www.odv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덕 기자 hordon@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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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KT,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재난안전 범정부 프로젝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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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가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반의 혁신적인 ICT솔루션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18년도 범부처 Giga KOREA 사업(이하 기가코리아 사업)’ 5개 프로젝트 중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재난안전 등 3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수행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 KT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요구조자의 중심의 ‘종합 재난 대응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시스템은 정밀측위가 가능한 5G 특성을 활용해 구조자에게 요구조자의 위치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요구조자가 골든타임 이내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탈출 가능한 경로를 안내 받게 도와준다.

KT는 재난 상황 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 개발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고 혹은 재난 발생지역 인근의 CCTV와 화재 감지 센서들이 5G 네트워크로 현장 상황을 상황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구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KT GiGA IoT 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최초로 5G를 도입해 국가위상을 한층 높였다”라며, “사회재난영역에서도 재난안전망, 철도망, 해상망 등 공공 안전망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재난망 선도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KT 직원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건물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 변형 및 균열 등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 KT)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KT는 ‘5G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17개 참여기관과 협력해 5G V2X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서비스 모델을 발굴한다. KT가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모델은 서울, 대구, 경기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실증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을 영상으로 점검하는 안전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스마트 ICT 환경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5G 재난안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스마트미디어, 스마트 제조·물류 5개 분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KT는 기가코리아 사업 1차년도(‘18년)에 재난 대응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고, 2차년도(‘19년)에는 재난안전 기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3차년도(‘20년)에는 재난 상황 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을 고도화해 강원소방본부, 알펜시아 리조트 등에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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