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People

[로지스틱스 4.0] 콜드체인(cold chain)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

Published

on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KIL) 부원장
물류 운송 전체 과정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방안, 콜드체인

지금까지 바이오 제품이나 의약품의 생명산업과 직결되는 제품의 물류에서 적정 온도 유지는 식약처나 의료업계의 법률적 규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러한 배경으로 콜드체인 관리는 타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도래는 소비자에게 생산은 물론 유통 과정에서의 정보까지를 정확히 공개해야 하며, 필연적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안전한 물류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윤의식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박사는 “이제는 식품과 음식의 신선도를 향한 소비자의 욕구가 이끌어내는 콜드체인의 당위성이 더욱 더 글로벌한 범위로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특별한 관리적 준비가 필요한 영역으로부터 일상적인 식품의 공급사슬과정에 당연히 콜드체인의 조건이 구비되어야하는 일반적인 유통영역으로 전이될 만큼 콜드체인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고 전망한다.

물류운송에서도 약속된 시간내 배송은 물론이고, 온도유지 조건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또는 다음 네트워크에 전달되도록 시간준수, 온도준수라는 두 개의 관리적 목표를 해결해야 한다. “온도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은 현재 기술적인 방식과 RFID 개발 등 투자원가가 적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계속적인 기술개발은 결국 누구나 공급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보급이 확대될 것이다. 콜드체인 관리는 머지않아 일상적인 물류과정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의식 박사는 “라스트마일의 혁신으로 당일배송에 그치지 않고 초특습배송 시스템도 도입한 모델은 앞으로 오프라인의 시간적인 낙후성을 완벽하게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스트 마일의 진보된 형태로 이런 시너지가 점차 일반화된다면 이 사업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고 사업은 성공적인 전개가 가능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 (사진. KIL)

윤의식 박사, 한국물류연구원 부원장 (사진. KIL)

식품 안전 뿐 아니라 식품의 콜드체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고품질의 유지와 판매 유통기간의 연장에 있다. 이에 “저온관리의 보관이 채소와 과일의 경우에도 과도한 익힘(riped)을 방지하는 기술 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CA(Controlling Atmosphere)방식이 대표적인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쓰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의식 박사는 물류 환경의 중심으로 나가고 있는 콜드체인의 방향은 확고하다고 전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식품 안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모든 소비자의 알권리가 가장 중요한 시대”라고 진단하고, “내가 먹고 소비하는 모든 먹거리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경로를 거처 내 식탁에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추적정보를 투명하게 고객에게 전달되도로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콜드체인 공급자들이 일보 양보하고 협조하여 원산지 생산에서 최종소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전과정의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히 범국가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SCCMS(Smart Cold chain Management System)이 구축되어 우리 국민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의식 박사는 현재 한국물류연구원(KIL) 및 한국물류기술연구원(KLTI) 부원장으로 있으며, 한국SCM 학회 이사, 아주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윤 박사는 23일 열리는 ‘스마트물류 컨퍼런스 2018’에서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SCCMS) 구축 방안’에 대한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아이씨엔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윤 박사는 4차 산업혁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물류 4.0의 요구기술, 미래 물류의 기반인 플랫폼 물류에 대해 전망하고,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은 윤의식 박사와의 일문 일답

Q1.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기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급진적 발전과 확산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연결성을 기하급수적으로 확대시키고 있고, 이를 통해 ‘초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 동인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의 연계 및 융합으로 인해 기술 및 산업구조가 ‘초지능화’ 된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특성인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기반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등과 같은 새로운 구조의 산업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Q2. 4차 산업혁명에서 스마트물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지금까지 물류의 변화가 ‘진화’였다면, 앞으로의 물류 변화는 ‘혁명’, ‘파괴’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 만큼 현재 물류 환경이 크게 바뀌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류 4.0시대의 핵심이 될 키워드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무인자동차(Smart Car), 로봇(Robot) 및 드론(Drone) 등 5개를 제시한다. 오늘날 많은 물류기업들은 힘든 일이 많은 물류현장을 기피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동화 도입을 희망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로봇 등의 실용화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원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물류산업의 무인자동화가 마냥 반가운 일이라 할 수 있을까? 물류비용에 대한 퍼포먼스는 단계적으로 향상되고, 물류 기피업종 등에 당장의 고민은 해결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물류환경이 전개됨으로써 또 다른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반가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Q3. 콜드체인이 국내외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 콜드체인 관리는 식품을 소비자의 손에게 배달될 때까지 요구되는 사회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인구가 증가되는 지구생태계에서도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도 페기 됨이 없도록 보존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수확 후 예냉에서 부터 유통과정에서의 냉장 보관, 각 유통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운송에서도 간단없는 적정온도가 유지되어야한다. 지금까지 바이오 제품이나 의약품의 생명산업과 직결되는 제품의 물류에서 적정 온도 유지에 대한 식약처나 의료업계의 법률적 규제를 배경으로 콜드체인 관리가 타율적으로 이루어진데 비하여 이제는 스스로 식품과 음식의 신선도를 향한 소비자의 욕구가 이끌어내는 콜드체인의 당위성이 더욱 더 글로벌한 범위로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특별한 관리적 준비가 필요한 영역으로부터 일상적인 식품의 공급사슬과정에 당연히 콜드체인의 조건이 구비되어야하는 일반적인 유통영역으로 전이될 만큼 콜드체인 물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

Q4. 콜드체인 시스템에서 핵심 기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물류운송에서도 약속된 시간 내 배송이 온도유지 조건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또는 다음 네트워크에 전달되어 지도록 시간준수, 온도준수는 두 개의 관리적 목표이기도 하다. 온도가 적정한지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은 현재 기술적인 방식과 RFID개발 등 투자원가가 적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키지만 계속적인 기술개발이 누구나 공급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어서 콜드체인 관리는 머지않아 일상적인 물류과정으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라스트마일의 혁신으로 당일배송에 그치지않고 초특습배송 시스템도 도입한 모델은 앞으로 오프라인의 시간적인 낙후성을 완벽하게 쇄신하는 계기가 되고 라스트 마일의 진보된 형태로 이런 시너지가 점차 일반화된다면 이 사업분야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고 사업은 성공적인 전개가 가능해질 것이다. 식품 안전 뿐 아니라 식품의 콜드체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고품질의 유지와 판매 유통기간의 연장에 있다. 저온관리의 보관이 채소와 과일경우에도 과도한 익힘 (riped)을 방지하는 기술 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는 CA(Controlling Atmosphere)방식이 대표적인 과채류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쓰이고 있다.

Q5. 금번 스마트물류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시는 주요 내용은?
– 금번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SCCMS)에 대하여 연구하여 발표하려 한다. 발표 주요 내용은 산업현황을 다각도에서 조명해보았다. 제4차 산업혁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물류4.0의 요구기술과 전자상거래를통한 해외 역직구 및 O2O기반의 옵니채널 등을 살펴본다. 또한, 미래물류의 기반인 플랫폼 물류를 전망해 보려한다. 이러한 것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기반의 콜드체인 시스템이기에 Chain Management의 부가가치화를 강조하면서 콜드체인 전주기 관리라는 모드를 강조하려 한다. 이에 식품안전을 위한 ICT활용을 통한 농산물 이력 추적을 위한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마트 팜의 기술 및 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본다. 이러한 요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축 방안에 대하여 IOT 기반 전주기 실시간 클라우드 시스템과 배송 중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에 대한 구조와 기술에 대한 해(解; solution)를 제시하려 한다.

Q6. 국내 물류 산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식품 안전이라고 본다. 이제는 모든 소비자의 알권리가 가장 중요한 시대로 내가 먹고 소비하는 모든 먹거리는 어디서 생산되고 어느 경로를 거처 내 식탁에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추적정보를 투명하게 고객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콜드체인 공급자들이 일보 양보하고 협조하여 원산지 생산에서 최종소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정보를 전과정의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속히 범국가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SCCMS(Smart Cold chain Management System)이 구축되어 우리 국민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본다. 식품의 안전, 식품판매를 위한 신선도, 자연적인 싱싱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 농산물의 상품유통기간의 연장방안, 온도 모니터링 방식의 간편화와 장치의 염가제공, 공급과정의 온라인 배송과 시스템의 연결, 전 지구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소정책, 친환경 대책 등이 앞으로 구체적인 전개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본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People

어드밴텍, SAP과 IIoT와 스마트팩토리 함께 한다

Published

on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사물인터넷에 대한 시장 발굴 및 사업 진행

어드밴텍케이알(지사장 정준교, www.advantech.co.kr)은 SAP 코리아(대표 이성열, www.sap.com/korea)와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SAP코리아 사무실에서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어드밴텍의 공장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SAP 디지털 제조 스위트(SAP Digital Manufacturing Suite)를 통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기회 발굴 방안이 포함되었다. 또한, 양사는 어드밴텍의 사물인터넷용 게이트웨이와 SAP 레오나르도 사물인터넷(SAP Leonardo IoT) 플랫폼을 연계하여 산업용사물인터넷 시장의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SAP코리아 이성열 대표(좌측)와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오른쪽)

어드밴텍, SAP와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사물인터넷 사업을 위한 MOU 체결 – SAP코리아 이성열 대표(좌측)와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오른쪽)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용 컴퓨터 및 기업용 솔루션 대표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 차원에서 국내 시장 발굴을 위해 공동 협약을 맺은 것에 의의가 크다”면서 “이를 계기로 한층 진화된 스마트팩토리, 산업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고객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는 “어드밴텍과 협력해 양상의 혁신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유수한 제조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드밴텍은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용 컴퓨터 서비스 제공회사에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 게이트웨이 뿐만 아니라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인 WebAccess SCADA (웹액세스 스카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 저장 뿐만 아니라 분석, 예측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SAP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제조업부터 공공까지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의 경영 성과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블록체인, 및 고급분석까지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시스템인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통하여 전 세계 41만 3천여 고객의 디지털 변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People

[#ces]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IoT 5G AI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Published

on

50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가 향후 세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으로 IoT(사물인터넷), 5G, AI(인공지능)을 제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CE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백색가전에서 출발한 삼성이 이제 TV, IT, 소비가전에서 글로벌 인류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히고, 디바이스간의 연결성(커넥티비티)을 넘어선 지능화(인텔리전트)된 서비스를 구현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세대를 위해 삼성전자는 “IoT, 5G, AI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19’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개막식 인사말에 나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연동해 기존에 없던 혁신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가 CES 2019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그는 특히 삼성전자는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IoT, 5G, AI 전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5G 장비로 FCC(美 연방통신위원회) 인증을 받았으며, 상반기 내에 미국에서 첫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유일하게 전 통신사에 5G폰을 공급하고 있다.

김현석 사장은 “지난해 이 자리에서 AI센터를 열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제 “전 세계에 7개의 AI센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AI센터는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 삼성 넥스트와 삼성 전략혁신센터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기술과 결과물에서 김현석 사장은 단연 ‘빅스비’를 제시했다. 인텔리전트 플랫폼인 빅스비는 이미 티켓마스터, 우버 등에서 채용하고 있다. 구글도 합류할 예정이다. 구글맵스, G메일, 구글플레이, 유튜브 컨텐츠들을 빅스비에서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Continue Reading

People

2019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

Published

on

“2019년은 지난 2년과는 매우 다른 시장이 될 것이다. 메모리는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시작되고 있으며, 전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앤드류 노우드 가트너 부사장의 일침이다.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특히 그동안 반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해 왔던 메모리 시장이 이미 하락세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이미 메모리 시장의 침체는 시작됐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앤드류 노우드 부사장은 “2019년에는 메모리 시장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에, “기술 제품 관리자들은 반도체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러한 제한적 성장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들어 메모리 공급업체는 지속적인 노드 전환, 새로운 메모리 기술, 새로운 제조 기술 등에 대한 연구 개발에 투자해, 향후 공급 과잉과 치열한 마진 압박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국의 신규 업체들이 시장에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응책을 통해 최적의 비용구조를 갖춰나가야 한다는 분석이다.

비메모리 공급업체는 “높은 메모리 가격을 감수해 온 주요 고객들과 디자인-인(design-in)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의 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업체들은 웨어러블, IoT 엔드포인트,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인접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은 성사된 인수합병 건보다 성사되지 않은 것들이 더욱 의미 있는 해였다.”고도 전했다. 퀄컴을 향한 브로드컴의 적대적 인수 시도는 미 정부 개입으로 무산됐고, 퀄컴은 NXP 인수를 추진했으나 중국과의 무역 전쟁으로 인해 불발됐다. 성사된 인수합병 건으로는 2018년 6월 도시바의 자체 NAND 사업부인 도시바 메모리를 분사 건과 2018년 5월 마이크로칩의 마이크로세미 인수 건 등이 있다.

2018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업체별 현황

2018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업체별 현황 (가트너)

가트너의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7년 대비 13.4% 성장한 4,76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7년 31%에서 2018년 34.8%로 증가하면서, 최대 반도체 부문으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상위 25개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2018년 합산 매출은 16.3%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시장의 79.3%를 차지한다. 3.6%의 미미한 매출 증가에 그친 나머지 기타 업체들에 비해 이들이 월등한 성과를 기록한 것은 메모리 공급업체가 상위 25개 업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텔의 반도체 매출은 판매대수와 평균판매단가(ASP)의 영향으로 2017년 대비 12.2% 상승했다. 2018년에 강세를 보인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로는 D램 시장에 힘입은 SK 하이닉스와 마이크로세미(Microsemi) 인수 효과를 누린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가 있다. 2017년 상위 4개 업체는 변동없이 2018년에도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Continue Reading

배너광고

Power Electronics Mag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전
Japan ITweek
네스트필드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지멘스
  • HMS Anybus
  • 비앤드알 산업자동화
  • 힐셔코리아
eBook 보기

책 판매대

SPS 2018
물류기술 매거진
Advertisement

Trending

© Copyright 2006-2018 아이씨엔미래기술센터 All Rights Reserved.
tel. 0505-379-1234, fax. 0505-379-5678 | e-mail. icn@icnweb.co.kr | Powered by WordPress Flex Mag Theme. Theme by MVP.
Address: 72-31 2F, Changcheon-dong, Seodaemun-gu, Seoul, 03787, Korea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1, 2층 아이씨엔 (창천동)(우편번호 03787)

업체명: 아이씨엔, 사업자등록번호: 206-11-69466, 대표자: 오승모, 통신판매업신고증: 2009-서울서대문-0373호

기사제보 : news@icnweb.co.kr / 반론청구 : oseam@icnweb.co.kr
아이씨엔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린 광고 선언]]
아이씨엔매거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성인, 성형, 사채, 폭력, 투기, 악성SW 및 환경파괴(원자력 포함) 관련 광고는 게시하지 않습니다.
[광고 신고: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