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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4.0]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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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진다고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을 저해하는 마인드부터 버려야 한다. 물류 정보화를 통해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어야 한다.”

이용현 원제로소프트 기술이사는 4차산업혁명은 인간의 행복으로 귀결되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물류 대량화에 따른 정보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치공유’을 실현할 때 비로소 진정한 4차산업혁명에서의 스마트물류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이용현 이사, 원제로소프트

물류산업은 2000년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을 통해 급격한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물류산업은 산업이 변화되는 과정중에 양적으로는 성장 했지만 정보화 과정중에는 정체을 보이고 있다.

이용현 이사는 “정보화의 핵심은 인터넷이며, 이는 전자상거래을 통한 디지털 혁명의 성공으로 대표된다.”고 말하고, “e-비즈니스 산업은 기업에게는 정보처리 비용의 절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의 증대, 판매 기회 확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기기을 통한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와 함께 매출기회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많은 물건을 보내는 것 보다는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있을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일회성으로 생산되는 정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정보로 자가생산 되며, 서로 다른 가치들과 공유하게 될 때 새로운 정보로 재탄생한다.”는 의견이다. 이를 통해서 진행될 때 물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설 수 있다는 것.

이용현 이사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도 빠뜨릴 수 없다고 말한다. 운송.보관 정보처리 등 물류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회된 정보 관리.분석을 통한 효율화가 필수라는 것이다. “개인화 맞춤화된 운송 수요확대와 물류창고의 대형화 등은 물류서비스 업무의 복잡성을 증대시키므로 개별 인력으로 현재의 정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IoT, 빅데이터 기술, 전표 자동화 엔진을 통한 일관성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제 물류에서도 핵심경쟁력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물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물류 정보화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라는 가치공유 서비스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 이용현 이사는 “앞으로의 물류산업은 단순한 보관 배송에서 고객의 관리, 사후서비스 그리고 상품의 제안 판매까지로 다른 영역의 가치들과 공유되어 확대 되어질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디지털 혁명을 통해 서비스의 통합이 아닌 서비스의 협력, 가치의 공유를 통해 핵심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e비즈니스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환경의 변화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에 많은 도전들도 있다. 이에 다양한 유통환경의 빠른 변화에 각 주체들도 이에 상응하는 자세의 변화가 요청된다.

“자동차 튜닝을 예로 들면,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기 위한 속도 튜닝을 위해 흡기튜닝만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엔진이 폭발할 수도 있다. 진정한 튜닝은 배기에 있다. 빠른속도을 유지할 수 있는 배기튜닝 또한 필요한 것이다.”고 말하고, e-비즈니스 발전의 속도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 물류산업의 튜닝도 다양한 관점에서 추진될 필요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용현 이사는 물류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물류 인프라 고도화가 필요하며, 자동화 전표생성 엔진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맞춤 형태의 물류 예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축적된 IT믈류정보화 기술 역량 등을 제도적으로 영세기업 및 물류프로세스의 재정립이 필요한 업체에 제공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용현 이사는 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아이씨엔이 오는 23일 공동주최하는 ‘스마트물류 컨퍼런스 2018’에서 ‘e비즈니스산업의 전표 자동화 로봇과 IT 물류업무 프로세스 구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에서는 다양한 유통환경과 e마켓의 변화속에서의 물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한 물류의 디지털화 사례를 짚아간다. 이를 통해 스마트물류 시스템이 4차산업혁명에서 인간의 행복추구를 어떻게 제공해야 하는지를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안내: 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85]

 

다음은 이용현 기술이사와의 일문 일답

Q1. 4차 산업혁명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본주의에 있어서 모든 4차산업혁명은 인간의 행복으로 귀결되어져야 할 것이다. 인간의 행복과 미래의 관점에서 4차산업혁명을 해석해야 하고 물류산업도 이에 맞게 성장동력을 얻게 될것이다.
물류산업은 2000년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을 통해 급격한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물류산업은 산업이 변화되는 과정중에 양적으로는 성장을 했지만 정보화 과정중에는 정체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정보화의 핵심은 인터넷이며 이는 전자상거래을 통한 디지털 혁명의 성공으로 대표된다. e-비즈니스 산업은 기업에게는 정보처리 비용의 절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의 기회의 증대, 판매 기회 확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디지털 기기을 통한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 및 매출기회를 제공한다. 매출 기회를 통해 물류산업 또한 10년동안 2배이상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주문정보를 통해 물류산업과 정보자동화는 지속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많은 물건을 보내는 것 보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있을까? 일회성으로 생산되는 정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인 정보로 자가 생산되어지며 서로 다른 가치들과 공유하게 될 때 새로운 정보로 재탄생되며 물류산업이 4차산업혁의 중심으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품.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진다. 운송.보관 정보처리 등 물류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회된 정보 관리.분석을 통한 효율화가 필수가 되어지며, 개인화.맞춤화된 운송 수요확대. 물류창고의 대형화 등은 물류서비스 업무의 복잡성 증대시킴으로 개별 인력으로 현재의 정보를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IoT, 빅데이터 기술, 전표 자동화 엔진을 통한 일관성 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서비스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Q2. 4차산업혁명에서 스마트물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물류 대량화에 따른 정보화 System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가치공유”을 실현할 때 진정한 4차 산업혁명에 스마트물류가 성공으로 대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유통환경 B2C, B2B, O2O, 스마트픽, 크로스도킹과 다양한 마켓을 통한 복잡한 주문 및 배송 물류기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대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물류는 창고에서만 이루진다고 생각하는 4차산업혁명을 저해하는 마인드부터 없어져야 한다. 물류 정보화를 통해 물류산업은 디지털 혁명의 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양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물류정보의 자동화 및 정보생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핵심경쟁력 변화가 필요하다. 물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물류 정보화 구축을 통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가치공유) 서비스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물류산업은 단순한 보관 배송에서 고객의 관리 사후서비스 그리고 상품의 제안 판매까지로 다른 영역의 가치들과 공유되어 확대 되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혁명을 통해 서비스의 통합이 아닌 서비스의 협력, 가치의 공유, 핵심경쟁력을 통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Q3. e-비즈니스 및 e-커머스 시장에서의 물류 디지털화와 디지털 변환 흐름은?
–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의 등장으로 간편한 모바일 기기의 등장과 간편결제등 으로 웹에 한정되어 있던 구매자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었다. e-마켓 시장의 성장은 광고, 마케팅, 빅데이터 활용으로 성장을 지속하는 반면에 물류시스템 프로세스의 혁신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는 물류설비 자동화의 성장을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IT 물류 정보화를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해 복잡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물류시스템과 연계함으로 물류인프라의 디지털화로 변화해야 한다.
4차산업혁명이 미래의 물류산업의 방향은 배송, 보관등의 업무만으로는 성장의 한계을 극복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다. 물류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가치의 공유와 서비스 제안,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빅데이터를 이용한 물류예측시스템 구축이 동반되어 질 때 진정한 물류 디지털화의 성공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자동화된 일관성 있는 물류정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물류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Q4. 금번 스마트물류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주요 내용은?
–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량의 물류시대에서 물류 대량화에 대한 업무프로세스의 자동화 필요성 증대, e-마켓을 통한 주문 및 배송 물류기능의 중요성 인식, 많은 물량을 보내는 것 보다 복잡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느냐를 논의할 것이다. 이어 전표 자동화 로봇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전표 생성과 IT 물류 시스템과의 연계함으로 물류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이룬 사례들을 통해,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하나의 자동전표를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물류업무 혁신 프로세스 정립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Q5. 국내 물류 산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e비즈니스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환경의 변화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에 많은 도전들 또한 받고 있다. 다양한 유통환경의 빠른 변화에 각 주체들도 이에 상응하는 자세의 변화가 요청되고 있다. 자동차 튜닝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달리려고 속도의 튜닝을 위해 흡기튜닝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엔진이 폭발할 수 있다. 진정한 튜닝은 배기에 있다. 빠른속도을 유지할 수 있는 배기튜닝! e-비즈니스의 발전의 속도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 물류산업의 튜닝이 필요한 시기임에 분명하다. 물류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물류 인프라 고도화가 필요하며, 자동화 전표생성 엔진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맞춤 형태의 물류 예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축적된 IT믈류정보화 기술 역량등을 제도적으로 영세기업 및 물류프로세스의 재정립이 필요한 업체에 제공 및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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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는 개별 고객 맞춤형 제조를 위한 핵심기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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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가 크리벳(Ansgar Kriwet) 훼스토(Festo AG & Co. KG) 글로벌 세일즈 사업부 사장

안스가 크리벳(Ansgar Kriwet), 훼스토 글로벌 세일즈 사업부 사장

글로벌 시장은 기업 프로세스의 속도 향상과 최종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개별 맞춤형 옵션과 같은 2가지 핵심 사항을 제조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정보 통신 기술이 기존의 산업 기계와 융합하여 사이버-물리 시스템(CPS)을 만들어낸다. 훼스토(Festo)는 디지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여 시대의 움직임에 발맞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의 개별 맞춤형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는 현재 완전히 새로운 제품 세계를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화는 고객과 제조업체 간 양방향 교류의 공간을 열고 있으며 신속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계 및 플랜트 건설을 위한 하드웨어 개발의 원동력이 된다. 이와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비용 효율적 생산과 신속 제조가 가능한 대량 생산 제품이 필요하다. 이렇게 복잡한 생산 환경과 빠른 개발 속도는 큰 도전 과제이다.

안스가 크리벳(Ansgar Kriwet) 훼스토(Festo AG & Co. KG) 글로벌 세일즈 사업부 사장

안스가 크리벳(Ansgar Kriwet) 훼스토(Festo AG & Co. KG) 글로벌 세일즈 사업부 사장

안스가 크리벳(Ansgar Kriwet) 훼스토(Festo AG & Co. KG) 글로벌 세일즈 사업부 사장은 “공장자동화 및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의 선도 업체로서 훼스토의 입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했다. 우리는 한편으로 기존의 구조, 제품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자동화의 진화와 혁명
고도로 자동화된 생산만이 꾸준히 성장하는 세계 인구들이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의 요구는 개발 현황에 따라 매우 다양하며 시장은 빠른 대응 속도를 요구한다. 안스가 크리벳 사장은 “디지털화는 훼스토 내의 프로세스를 가속화하여 고객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한다. 훼스토의 디지털 확장 제품은 머신 설계 프로세스부터 서비스까지 고객의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 라고 밝힌다.

제품의 대량 생산 외에도 점점 더 개별 맞춤형 제품으로 변화 발전하면서 생산 환경의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소비자는 자동차, 시계, 안경 등의 웨어러블 제품부터 맞춤형 의약품 조제까지 제품을 스스로 설계하고 구성하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디지털화로 가능하다.

대량 생산에 적합한 표준 제품은 여전히 중요하며 훼스토의 성공은 고객의 성공과 함께 할 때만 달성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안스가 크리벳 사장은 이와 관련하여 “제조 비용 절감과 자원 보존은 지속적인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요소다”라고 언급한다. 그러므로 훼스토는 대량 생산품 보다 신속하고 단순화된 생산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혁신적인 힘을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훼스토는 Industry 4.0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회사 내에서 디지털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훼스토의 진화는 또한 독일과 같은 고임금 국가에서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훼스토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 션하우젠에 현대적인 생산 라인을 설립했다. 이 설비는 모듈형 구조 덕분에 자동 대량 생산과 함께 소량 배치의 유연한 생산을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힌다. 훼스토는 자체 공장에서 훼스토 제품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훼스토는 자사 제품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을 정확히 알고 있다.

이러한 모든 개발에도 불구하고 관심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로봇은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협업팀을 구성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사용된다. 작업자들은 통합형 러닝 팩토리 및 트레이닝 스테이션에서 미래의 생산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훼스토의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 전략
미래로의 도약은 진화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다. 생존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새로운 개념을 제품에 도입해야 한다. 따라서 훼스토는 혁신적인 신제품은 어떤 형태이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어떻게 광범위의 머신이 지능형 사이버-물리 시스템으로 이전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가속화 할 수 있는가? 이 새로운 제품이 앞으로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부가가치 및 부가가치 모델은 무엇인가? 기존 작업 중에 머신에 새로운 작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작업자는 머신과 어떻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머신을 어떻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 폰이 10 년 전 이동 통신 시장을 바꾼 것처럼 Festo 모션 터미널도 자동화 기술을 근본적으로 뒤엎으며 자동화 기술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앱과 새로운 기능 통합형 방법으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체 가치 사슬을 단순화하며 이 앱은 10개 이상의 개별 컴포넌트를 대체할 수 있다.”

훼스토 플러그 앤 프로듀스.

제조공장은 더이상 컴퓨터 센터없이는 존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플러그 앤 프로듀스.

피에조 기술, 통합형 스트로크 및 압력 센서, 모션 앱을 통한 제어 기능은 기계 및 플랜트 제조업체에게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Festo 모션 터미널에 탑재된 역학, 전자 공학 및 소프트웨어의 융합으로 공압 제품을 진정한 Industry 4.0 컴포넌트로서의 기능과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포맷으로의 공압 기능의 변화 및 적용은 앱을 통한 파라미터 변경으로 제어된다. 제어, 진단 및 자체 학습 작업을 위한 통합 지능형 센서로 인해 추가 컴포넌트가 필요하지 않다.

고객과의 협력 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판매 채널과 함께 온라인 제품 카탈로그와 같은 고객의 온라인 매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훼스토는 여기에서 “디지털 고객 여정(Digital customer journey)”에 대해 말한다. 이 온라인 카탈로그는 CAD 도구를 사용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부터 제품 선택, 구성, 가상 초기화,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친 모니터링까지 모든 고객과의 접점을 디지털 형태로 보여준다.

“디지털화 덕분에 고객은 가상 시스템으로 생산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및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시스템 모듈이 원하는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유연한 생산 환경으로 발생하는 복잡성은 통합 정보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라고 안스가 크리벳 사장은 말한다. 시스템 작동 중에 수집된 데이터는 프로세스 및 머신 상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은 리소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정보로 처리한다. 예방 보전은 장비 가동 중단 및 생산 손실의 위험을 줄인다. 온도 곡선, 압축 공기 소모량, 마모 데이터 또는 혼합 비율 및 누기 위치 확인은 작업자에게 열려진 다양한 가능성 중 일부 사례다. 프로세스의 ‘기계 메모리’가 생성됨으로 인해 최적의 구성 및 파라미터화를 위한 기초가 제공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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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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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스 한손(Anders Hansson)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

“산업용 이더넷, 필드버스 시장을 넘어선다”

안데르스 한손(Anders Hansson)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

산업용 이더넷 시장은 공장 자동화 분야에 새롭게 설치된 노드를 중심으로 기존의 필드버스를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는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연례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마켓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산업용 이더넷 시장은 새롭게 설치된 노드의 약 52%(지난해 46%)를 차지한 반면, 필드버스(Fieldbus)는 42%(지난해 48%)에 머물렀다. 이 중에서 이더넷아이피(EtherNet/IP)가 15%를 차지하면서 가장 광범위하게 설치된 네트워크로 확인되었으며, 다음으로는 프로피넷(PROFINET) 및 프로피버스(PROFIBUS)가 각각 12%를 차지했다. 무선 기술 또한 6%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편집자 주]

안데르스 한손(Anders Hansson)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

안데르스 한손(Anders Hansson)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CMO(Chief Marketing Officer)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는 전세계적으로 공장 자동화 분야에 새롭게 설치된 노드를 중심으로 한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연간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HMS는 산업용 통신 및 IoT(Internet of Things)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 능력을 갖추고 있다. HMS는 지난 5년 동안의 네트워크 시장의 점유율 변화와 함께 2018년 산업용 통신 시장의 주요 흐름을 전망했다.

산업용 이더넷 – IIoT를 기반으로 성장
산업용 이더넷은 수년간 전통적인 필드버스 시장 보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현재 필드버스를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이더넷은 22%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6%에서 52%로 증가했다. 이중 EtherNet/IP는 전체 시장의 15%를 차지하면서 가장 큰 네트워크로 부상했다. 그 뒤를 이은 이더넷 기반 기술은 PROFINET, EtherCAT, Modbus-TCP, Ethernet POWERLINK 등이다.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안데르스 한손(Anders Hansson) CMO(Chief Marketing Officer)는 “오랫동안 산업용 이더넷으로의 전환이 이뤄져 왔지만, 지금까지는 새롭게 설치된 노드에서 필드버스를 실제로 추월하지는 못했었다.”고 말하고, “산업용 이더넷으로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산업용 IoT뿐만 아니라 공장 설비와 IT/IoT 시스템 간의 고성능 통합 필요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필드버스, 하락세에 들어선다
업계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필드버스는 여전히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6%(지난해 4%)의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향후 수년 동안 필드버스 설비 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드버스 시장의 지배적인 기술은 PROFIBUS로 전세계 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Modbus-RTU와 CC-Link가 각각 6%를 점유하고 있다.

무선기술, 네트워크 판도를 바꾼다
무선 기술 또한 32%(지난해 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전체 시장의 6%를 차지했다. 무선 기술 중 WLAN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블루투스이다. 안데르스 한손은 “혁신적인 자동화 아키텍처를 실현하기 위해 머신 빌더 및 시스템 통합 업체들은 무선 기술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사용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BYOD(Bring Your Own Device) 솔루션을 이용하거나 케이블 연결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연결 및 제어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드버스와 산업용이더넷, 무선 기술 시장 분석

필드버스와 산업용이더넷, 무선 기술 시장 분석

지역별로 다양한 네트워크 선호도
유럽 및 중동에서는 PROFINET과 EtherNet/IP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PROFIBUS는 여전히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다른 범용 네트워크로는 EtherCAT, Modbus-TCP, Ethernet POWERLINK 등이 있다.

미국 시장은 EtherNet/IP로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CIP 네트워크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완벽하게 시장을 선도하는 네트워크는 없지만, PROFINET, EtherNet/IP, PROFIBUS, EtherCAT, Modbus, CC-Link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이더넷 버전의 CC-Link IE Field 또한 힘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 5년간 산업용 네트워크의 성장 추이
올해 연구 자료에서는 지난 5년 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 대한 분석이 기획 이슈로 진행되었다. HMS는 산업용 이더넷이 2017년에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필드버스를 능가했다고 분석했다. 안데르스 한손은 “산업용 네트워크는 지난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산업용 이더넷이 필드버스를 능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이 가운데 주요 네트워크인 EtherNet/IP가 5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를 통해 네트워크 시장이 여전히 다각화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계속해서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으로 인해 산업용 장치에 대한 연결 요구가 점점 더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HMS는 ‘연결 장치’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이러한 흐름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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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2018년 두자리수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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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Christian Wolf

2018년 매출액, 약 6억 6천만 유로로 10% 증가 예상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터크의 크리스티안 울프(Christian Wolf) 매니징 디렉터는 독일 뮬하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사업부문 총매출액이 6억 6000만 유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터크 그룹은 지난해 6억 유로 이후 1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직원 수는 4500명에서 4800명으로 증가했다. 터크는 독일 내에서 뮬하임(Mülheim), 할버(Halver), 비에펠트(Beierfeld), 데트몰드(Detmold) 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0명이 늘어난 2,150명이다.

터크 Christian Wolf

터크의 Managing Director, Christian Wolf가 기자회견에서 2018년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울프는 “터크 그룹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 연도를 달성한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큰 성과를 전망했다. 아시아지역에서 약 20%의 증가율을 기대하며, 유럽/중동 지역에서도 15%의 증가율을 예상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터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배너엔지니어링은 2017년 아시아에 첫 번째 합작회사를 설립한 후, 올해에도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각각 하나의 지사를 설립하여 국제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IoT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미 아시아의 여러 고객과 터크 클라우드를 활용한 솔루션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Wolf는 아시아 지역에의 집중 투자를 강조했다.

한편, 터크 그룹의 한국지사인 ㈜터크코리아는 국내의 얼어붙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큰 성장을 이루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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