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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전기차 리프(LEAF)에서 맥심 배터리 모니터링 IC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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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ASIL D 표준 준수 기술로 리튬이온 배터리 팩 통신 기능 강화 및 비용 절감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차세대 무공해 전기 자동차인 닛산 신형 ‘리프(LEAF)’에 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표준 준수 단일칩 배터리 모니터링 집적회로(IC)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맥심 IC는 종합적 진단 기능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안정적 통신을 제공하며 절연 부품(BOM) 비용을 크게 절감시킨다.

맥심 배터리 모니터링 IC는 캐패시터(capacitor) 및 트랜스포머 절연이 모두 가능한 유일한 IC로 ISO 26262 및 ASIL D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ASIL C에도 적용 가능해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캐패시터 절연을 사용하는 내부 셀 밸런싱과 차동 UART 통신(Differential UART)으로 부품 비용과 고장률을 줄여준다.

맥심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노이즈가 심한 환경에서도 유연한 UART로 안정적인 분산 및 중앙 집중식 셀 모니터링 컨트롤러(CMC)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맥심의 독자적 100m 데이지 체인 아키텍처, SAR(Successive-Approximation-Register) A/D 컨버터(ADC)는 빠르고 정확하게 전압을 측정하고 고도의 전자파적합성(EMC) 성능을 지원한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형 자동차를 위해 ESD(Electrostatic Discharge) 및 핫 플러깅(hot plugging)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BCI(Bulk Current Injection)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종합적인 진단 기능도 제공한다.

랜달 볼슐레거(Randall Wollschlager)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사업부 총괄 겸 부사장은 “맥심은 오토모티브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많은 완성차 업체가 맥심 BMS를 높이 평가한다. 닛산 신형 리프에 맥심 배터리 모니터링 IC가 탑재됨에 따라 맥심 오토모티브 비즈니스는 보다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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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가 바라보는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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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매거진]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온세미컨덕터의 데이비드 소모(David Somo), 기업 전략, 마케팅 및 솔루션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2018년도 반도체 시장을 뒤돌아보고 2019년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내다봤다.

온세미컨덕터, 1.0 Mp CMOS 글로벌 셔터 이미지 센서

온세미컨덕터, 고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

2018년 온세미컨덕터는 약 58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률에 근접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주요 반도체 솔루션과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주목할 전망이다. 탄탄한 성장 모멘텀을 갖춘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세계 상위 20개 반도체 제조사 중 하나이자 양대 반도체, 디스크리트 및 모듈 제조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강화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최첨단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에 3만 5천여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교한 지원 인프라와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자체 솔루션 엔지니어링 센터(Solutions Engineering Centers)와 같은 현지 역량과 자원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출시 시간과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해 자체 설계에 혁신적이며 고도로 통합된 반도체 솔루션을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극대화한다.

2019년 온세미컨덕터의 주요 전략은 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2018년 SensL 인수건과 같은 전략적 인수 및 자동차, 산업 및 클라우드 기반 최종 시장에 고도로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전자 분야는 언제나 혁신과 진화 속도 측면에서 다른 시장 분야를 능가해 왔다. 온세미컨덕터는 자율 주행차와 자동차 파워트레인 전기화, 사물인터넷(IoT),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으로도 알려진 인더스트리 4.0, 빌딩 및 산업 자동화, 머신 비전, 분산형 인공 지능(AI) 등과 같은 메가 트렌드에 힘 입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그 결과 더욱 흥미진진한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해 우리 일상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우리의 전력 반도체 스펙트럼과 아날로그 솔루션, 지능형 센싱 포트폴리오와 업계 메가 트렌드를 구성하는 최종 제품의 모멘텀과 현실화를 견인하고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이러한 낙관론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메가 트렌드와 온세미컨덱터 제품이 사용되는 방식과 분야를 살펴보면, 기술의 성장 기회와 비중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IoT 및 IIoT 확산 가속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그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센싱, 전력 관리, 연결성, 보안 등을 망라하는 탄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IoT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과 같은 개발 도구와 키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도입에 대한 지식과 자원 장벽을 낮추는데 꾸준한 도움이 될 것이다.

1. 전기차와 ADAS의 발전이 반도체 제조사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

자동차 업계에서는 파워트레인 전기화와 완전 자율주행으로 진화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라는 양대 트렌드가 온세미컨덕터와 같은 반도체 제조사에 중요한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다. 더 많은 국가에서 신속히 배기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SiC)와 질화 갈륨(GaN) 등 까다로운 전기 및 환경 작동 여건을 견디며 고효율 전력 관리와 모터 제어를 제공하는 와이드 밴드 갭 기술과 e퓨즈와 스마트 릴레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하는 반도체 솔루션은 2019년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나서는 자동차 OEM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완전 자율 주행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계속해서 모멘텀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나온 파일럿 프로젝트의 증가세는 이를 입증한다. 온세미컨덕터의 완벽한 센싱 기술로 구현된 정교한 ADAS는 이제 이미징과 레이더까지 포괄하며, 2018년 SensL 인수로 업계 선도적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더(LiDAR)까지 갖추게 됐다. 이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차량 자율성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2019년 레벨 5 자율주행 구현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본 ADAS에서 완전한 무인 차량으로 진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

한편, LED 조명은 차량 내외부 스타일링을 재정의 해 나가며 안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자동차 분야에서 특화 설계된 반도체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2. 차량 전기화를 위한 최신 전력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

온세미컨덕터는 차량 전기화를 위한 최신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및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 팀(Mercedes EQ Formula E Team)과 공급업체 관계를 맺었다. 이를 통해 올해 자동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앞으로 온세미컨덕터는 글로벌 레이싱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첨단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에 긴밀히 참여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의 기술은 현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경주용 자동차 점화와 분사 드라이버를 제어하는 에너지 회수 팩에 사용되고 있다.

3.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홈, 머신 비전, 로봇,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할 것

자동차 분야 외에도 반도체 기술의 지속적인 혁신에 힘입어 온세미컨덕터는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홈, 머신 비전, 로봇, 모바일 헬스케어(mHealth) 분야에서 활약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완전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기술을 제공한다.

4. 전력 효율 향상이 더욱 중요해질 것

마지막으로, 올해에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는 것은 반도체 제조사와 고객들에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이자 지속적인 집중 분야일 것이다. 모든 종류의 디바이스의 반도체 단계에서 소실되거나 사용되는 전력이 낮다면 시스템과 제품 차원의 전반적 전력 요구량이 줄어든다. 배터리로 구동되는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 효율 향상은 실현 가능성과 비 실용성을 가르는 기준만큼이나 파급력을 지닐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은 5G 인프라와 스마트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전력 절감과 효율 최적화는 전력이 필요한 곳이 수 백여 곳이고, 전력 범위가 곧 주행 성능을 좌우하는 전기차와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높은 우선 순위를 차지할 것이다.

우청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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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감정반응 ‘리드(R.E.A.D.) 시스템’ CE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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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교감 기반 첨단 차량 제어 기술 콘셉트

[아이씨엔매거진]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 주행(Emotive Driving)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아자동차, R.E.A.D. 시스템 칵핏

기아, R.E.A.D. 시스템 칵핏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8 CES를 통해 선보인 ‘자율주행을 넘어(Beyond Autonomous Driving)’라는 비전에 이어 올해 CES에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자율주행 시대 이후의 시대상으로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제시하고, ‘감성 주행의 공간(Space of Emotive Driving)’을 전시 테마로 다양한 기술과 전시물을 선보였다.

감성 주행의 핵심 기술 콘셉트… R.E.A.D. 시스템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모빌리티 기술 ‘R.E.A.D. 시스템’은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의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R.E.A.D.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의 머신 러닝 기술과 고도화된 카메라 및 각종 센서, 그리고 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해 탄생했다.

인공지능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가속과 감속, 진동, 소음 등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 속에서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차량이 학습한 뒤, 차량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와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출, 해당 상황에 맞는 음악과, 온도, 조명과 진동, 향기 등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운전자에게 능동적으로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美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R.E.A.D. 시스템의 기술 콘셉트를 도출하고, 이를 실제 구현했다.

R.E.A.D. 시스템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시보드에 위치한 얼굴 인식 센서가 운전자의 얼굴 표정을 인식해 감정 정보를, 스티어링휠에 적용된 전극형 심전도 센서가 심장 박동수와 피부 전도율을 비롯한 생체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차량 스스로 인공지능 머신 러닝 학습결과로 축적된 운전자 데이터를 준거의 틀로 삼아, 오디오, 공조, 조명, 조향 등 차량 내 각종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제어하고, 운전자의 감정 상태와 생체 상황에 최적화된 공간 창출을 지원한다.

기존 생체 정보 인식 기술은 사전에 설계된 제어 로직에 따라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등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이 주를 이루었다면, R.E.A.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고객의 감정에 가장 적합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는 더욱더 능동적이고 한층 진보된 기술이다.

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R.E.A.D. 시스템은 최첨단 차량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감정 지능이 융합된 결과물로 실내 공간에서의 상호 작용이 화두가 될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이다”라며, “이 시스템은 ‘감각’이라는 무언의 언어를 통해 운전자와 차량 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인간 중심적인 모빌리티 공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의 가상 터치식 제스처 제어 기술 ‘V Touch’, 음악 감음 진동 시트도 선보여

R.E.A.D. 시스템에는 가상 터치식 제스처 제어 기술이 탑재돼 주목받고 있다.

CES에서 기아자동차는 R.E.A.D. 시스템에 적용된 세계 최초의 가상 터치식 제스처 제어 기술인 ‘V-Touch(Virtual Touch)’를 공개했다.

V-Touch 기술은 3D 카메라를 통해 탑승자가 가리키는 손끝을 차량이 인식해 탑승자가 별도의 버튼 조작이나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제스처를 통해 조명과 온도, 공조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원거리 제스처 제어 기술이다.

기존의 시스템이 근거리에서 제한된 운전자의 제스처에만 의존했다면 V-Touch는 탑승자의 손뿐만 아니라 눈을 함께 인식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손가락을 통한 지시와 간단한 제스처만을 이용해 차량 내 다양한 장치들을 선택하고 조작할 수 있어, 탑승자가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쾌적화된 실내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또한 R.E.A.D. 시스템에 적용된 또 다른 혁신 기술인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도 선보인다.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는 탑승자가 단순하게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연주되는 음악의 주파수와 비트에 따라 차량 시트의 패드 및 등받이에 진동이 울리는 기술로, 탑승자에게 동시다발적인 청각과 진동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공연장이나 클럽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기아자동차는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를 인포테인먼트적인 요소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사지와 같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실내 거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선 이탈 경고 또는 사각지대 차량 경고와 같은 능동형 안전 기술과도 결합해 차량의 주행 안전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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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선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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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국내서 개최

현대자동차는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일산서구 소재)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각 국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표준안 제정에 대해 자세한 의견을 나누고 관련 업체들이 제시한 각종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현대차,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 발표

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F, Low Frequency)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을 발표했다.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은 무선충전 시설과 전기차 사이의 거리 및 틀어짐 정도를 판별해 차량이 무선충전에 보다 최적화된 위치에 주차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경쟁업체가 보유한 기술에 비해 위치 판별이 가능한 영역이 넓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타사 기술은 근거리(0m~0.5m) 혹은 중거리(0.5m~5m)에서만 정렬이 가능한 반면 현대차가 보유한 기술은 근·중거리(0m~5m) 모두 적용이 가능해 범위가 넓은 편이다.

또한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은 기존 스마트키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는 저주파 안테나를 변형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

현대차는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이 국제 표준기술로 인정받아 특허권이 등록될 경우 해당 표준기술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므로 수익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필요성 대두… 핵심은 ‘국제표준안’ 마련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7년 69만대에서 2019년 142만대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기술의 필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어 관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무선충전기술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가, 업체별로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모두 상이해 여전히 생산성이 낮으며 소비자들 또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국제표준안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코나EV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표준안 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2017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관련 국제표준 제정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기관에 100여건에 이르는 의견서 및 기술기고를 제안하는 등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는 그 동안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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