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폴리머 회사 중 하나인 Covestro가 9개 고효율 플랜트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업타임 향상을 위해 에머슨의 IIoT 기술을 선택했다. 1400만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에 따라 에머슨은 원격 모니터링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제공하여 Covestro가 생산성을 더욱 높이고 안전성 및 신뢰성을 갖춘 제조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에머슨 원격 모니터링
에머슨 원격 모니터링 (사진. 에머슨)

에머슨 프로그램은 성능향상 및 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IIoT 전략과 운영 절차를 고려하고 활용하는 광범위한 디지털화 프로그램인 Covestro의 Digital@Covestro의 일환이다. Covestro의 신뢰성 프로그램은 제조사들이 Top Quartile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에머슨의 운영상의 확실성 프로그램 내 전략과 솔루션 및 기술을 활용에 기반한다. 에머슨 데이터에 따르면, Top Quartile 기업들은 평균 기업들보다 약 절반 정도 적은 비용을 유지보수에 사용하며, 매년 15일의 추가적인 유효 생산일을 갖고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머슨은 중국, 미국 및 독일에 위치한 Covestro의 플랜트에 설치된 40대의 DeltaV™ 분산 제어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한다.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에머슨 혁신 센터의 원격 팀은 지역 에머슨 팀에게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한 유지보수 전략을 전달하여 각 Covestro 플랜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Covestro의 Klaus Schaefer (Chief Technical Officer)는 “에머슨과의 협업을 통해, 플랜트 가용성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취함으로써 생산에 보다 집중해 수요가 높은 시장의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IIoT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반영

에머슨과 Covestro의 계약은 제조 업체가 유지보수, 장비상태 또는 에너지 관리를 모니터링하고 수행하기 위해 공급자의 전략적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자동화 전문성에 의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한다. 이는, 고객들이 플랜트 성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주요 운영 기능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에머슨의 Jamie Froedge (President of Emerson’s Process Systems and Solutions Business)는 “Covestro와 에머슨은 공통적으로 Top Quartile 운영 성능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Covestro의 글로벌 제품 제조 기술과 에머슨의 원격 및 지역 서비스가 만나면 실시간으로 적절한 전문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글로벌 신뢰성 프로그램은 에머슨과 Coverstro의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의 결과이다. 2015년 두 조직은 Guardian™ Support와 DeltaV System Health Monitoring SaaS 솔루션을 포함한 에머슨의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를 통해 17개의 파일럿 시스템 프로그램을 구동, 이를 통해 플랜트 활용도를 높이고 높은 투자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

Covestro는 매트리스에서 건물 자재, 화장품 및 휴대폰까지 현대 생활의 다방면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 폴리카보네이트 및 프리미엄 코팅, 접착제, 실란트의 원재료 생산을 이끌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