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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통신사업자와 웹서비스기업 대상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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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패브릭형 네트워크’로 쉽고 빠르게 센트럴 오피스 데이터센터 전환 실현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가 통신사업자와 웹 서비스 기업에 특화된 확장된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Cloud-Scale Networking Solutions)’을 출시했다. 통신사업자와 웹 서비스 기업에 특화된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은 통신, 웹 등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자가 센트럴 오피스를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전환함에 있어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의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은 프로비저닝과 네트워크 변경을 위한 대규모 자동화를 지원하여, 기존에 수 시간 걸렸던 작업을 수 분으로 단축시켜 준다. 소프트웨어 확장성도 뛰어나 모듈식의 빠른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 스트리밍 텔레메트리(Streaming Telemetry)를 활용해 실시간 가시성 및 제어 기능도 지원한다. 통신사업자와 웹 서비스 기업이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을 도입하면 5년을 기준으로 총 소유비용(TCO)은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고, 효율성과 성능은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시스코는 인터넷 아키텍처 위원회(IAB) 산하 조직인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주요 프로젝트를 직간접적으로 주도하고 지원해 왔다. 세그먼트 라우팅(Segment Routing), 스트리밍 텔레메트리(Streaming Telemetry) 등이 이 프로젝트들에 해당된다. 또한 시스코는 오픈소스 데브옵스(OpenSource DevOps)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세계 고객에게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데브옵스’ 데이터센터 부문과 협력해, 전통적 개념의 네트워크를 넘어 통신사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센트럴 오피스까지 민첩성∙효율성∙간편성을 제공한다.

최근 시스코가 헤비 리딩(Heavy Reading)을 통해 진행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통신사업자 중 70% 이상이 NFV와 SDN 기술을 활용해 센트럴 오피스 전환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업자가 시스코의 통합 ‘패브릭형 네트워크’(Software-as-a-service)를 센트럴 오피스, 메트로, 코어, 데이터센터 환경에 구축할 경우,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은 단순화, 자동화, 가상화를 통해 보다 쉽게 전환 작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시스코 코리아 통신사업부 박재범 부사장은 “시스코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 자동화를 실현하고자 NFV, SDN 솔루션에 끊임 없이 투자하고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플랫폼을 발전시켜 왔다”며 “센트럴 오피스 전환은 전세계 고객들이 최우선 순위로 꼽는 계획 중 하나이며, 시스코는 IOS XR 소프트웨어를 통해 라우팅 플랫폼을 쉽고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하도록 지원하는 독보적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

한편, 시스코는 IOS XR 내 통신 인프라 혁신 프로젝트인 ‘오픈컨피그(OpenConfig)’ 데이터 모델을 통해, 기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시스코 IOS XR의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EVPN(Ethernet Virtual Private Network): 데이터 플레인과 컨트롤 플레인의 분리로 BGP(Border Gateway Protocol) 및 업계 표준 기반의 통합 중앙집중식 오버레이 컨트롤 생성
2. 세그먼트 라우팅 엔드 투 엔드(Segment Routing End-to-End): 통합 커먼 포워딩(common-forwarding) 언더레이 생성으로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
3. 모델 구동 텔레메트리(Model-Driven Telemetry): 네이티브, 개방형 공통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보다 많은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물리ž가상화 리소스의 자동화 및 효율적 운영 지원

시스코는 네트워크 컨버전스 시리즈(NCS)에 ▲리프-스파인(leaf-spine) 데이터센터/WAN 토폴로지용 소형 폼 팩터 라우터 ‘NCS 5501/5502’ ▲리프-스파인 토폴로지 내 추가 확장용 모듈형 라우터 ‘NCS 5516’ ▲통합 광 증폭기(optical amplifiers)와 보안 기능이 탑재된 소형 프로그래머블 인터커넥트 ‘NCS 1001’ 등 신규 제품을 추가해 네트워크 전반에 클라우드 스케일 역량을 제공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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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코닝, 뒤틀림 감소한 ‘첨단 패키징 캐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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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이 반도체 공정 중 발생하는 뒤틀림(warpage) 현상을 최대 40%까지 감소시킨 반도체 유리 기판 제품인 첨단 패키징 캐리어(Advanced Packaging Carrier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향상된 코닝의 유리 캐리어 웨이퍼는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팬아웃(fan-out) 공정에 최적화됐다. 팬아웃 공정은 소비자 가전, 자동차 및 기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더 작고 빠른 칩을 만들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다.

코닝의 신제품 첨단 패키징 캐리어(Advanced Packaging Carriers)는 1)넓은 범위의 미세 단위 별 열팽창계수(CTE), 2)고강성(high stiffness) 조성, 3)신속한 샘플링 가능이라는 3가지 부문에서 큰 개선을 거쳤다.

코닝, 첨단 패키징 캐리어(Advanced Packaging Carriers)

첨단 패키징 캐리어(Advanced Packaging Carriers)

팬아웃(fan-out) 패키징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미세 단위 별 열팽창계수를 통해 공정 중 기판 뒤틀림을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열팽창계수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정밀한 열팽창계수는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강성 조성으로 공정 중 기판 뒤틀림을 한층 더 감소시킬 수 있다. 뒤틀림 감소는 칩 패키징 수율을 최대화한다. 신속한 샘플링 또한 개발 시간을 단축해 고객사는 양산 단계에 더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코닝의 반도체용 유리 캐리어는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 부상하고 있는 유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된 코닝의 정밀 유리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속한다. 코닝의 정밀 유리 포트폴리오는 독자 개발한 유리 및 세라믹 제조 플랫폼, 마감 공정, 본딩 기술, 동급 최고의 계측 장비, 자동 레이저 유리 절단기, 광학 디자인 전문성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역량을 제공한다.

루스텀 데사이(Rustom Desai) 코닝 정밀 유리 솔루션즈 영업 총괄 본부장은 “코닝은 가장 까다로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사용하는 고객사를 위해 코닝 첨단 패키징 캐리어(Corning Advanced Packaging Carriers)를 개발했다”고 말하며 “코닝은 유리 과학 및 제조 부문에서의 핵심 역량과 반도체 산업에서의 깊은 기술적 연계를 결합해 고객사가 개발 공정과 양산 단계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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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랜트

에머슨, 플랜트 자산 성능 플랫폼 ‘플랜트웹 옵틱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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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자산 성능 플랫폼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연결, 자동화된 신뢰성 절차 완성

[아이씨엔매거진] 에머슨이 플랜트웹(Plantweb™) 디지털 에코시스템에 대한 자산 성능 플랫폼인 Plantweb Optics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에머슨의 최신 발표 버전에는 컴퓨터 기반 유지보수 관리 시스템(CMMS)을 통해 필요한 활동을 입력, 우선순위 결정, 실행 및 추적할 수 있다. 기본 사양인 히스토리언 기능으로 더 자세한 분석과 더 많은 플랜트 데이터 소스에도 연결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로 더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조직 운영이 가능하고 디지털 혁신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예측적 유지보수 전략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면 작업자들이 플랜트의 가장 긴급한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Plantweb Optics는 IBM Maximo와 SAP CMMS의 통합하여 작업자가 운영 문제를 확인하고, 협력적 솔루션을 마련하며, 유지보수 응답 관리, 부품 주문, 일정 관리 및 작업 순서 실행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단일한 플랫폼에서 실현한다. 동시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고장 및 오류에 대한 문제를 예측하고 사전에 고장 방지를 위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어 업무 프로세스가 완전히 자동화된다.

에머슨, Plantweb Optics

EMERSON, Plantweb Optics

기본 사양인 히스토리언 기능은 과거 자산의 사용 이력 및 자산의 향후 성능 평가를 제공하여 작업자 및 신뢰성 팀이 유지보수 및 작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CMMS와 통합함으로써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뢰성 문제를 작업자가 더 효율적으로 적시에 대응할 수 있다.

Plantweb Optics는 또한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의 또 다른 구성 요소인 Plantweb Insight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관리 가능한 자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팀 트랩, 펌프 및 열 교환기에 대한 에지(edge) 분석 데이터를 작업 팀에게 전달하여 중요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발표에서 Plantweb Optics는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중앙 집중 방식의 단일 위치에 결합시켜 자산 및 플랜트 상태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으로 확장시켰다. 고객은 이와 같은 자산 성능 플랫폼을 통해 신뢰성 향상과 운영 확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에머슨의 프로그램적 접근 방식으로 운영 성과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정의 및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의 CTO Peter Zornio는 “현장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연결은 공정 운영의 디지털 혁신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시스템 간 보다 나은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성과를 분석하여 고장의 위험 내재 및 비효율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통찰 및 분석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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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계

하니웰, 인코더 감지 성능 높인 AMR 센서 I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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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Sensing&IoT 사업부는 링마그넷 인코더의 속도, 방향 및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4핀 AMR(이방성 자기저항) 센서 IC 제품인 VM821Q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통 강자성 금속에서는 전류와 자기력의 방향이 평행이면 저항이 최대이고, 서로 수직하면 저항이 최소가 되는데 이를 ‘이방성 자기저항 효과’라고 한다.

하니웰 4핀 AMR 센서 IC 제품 VM821Q1

하니웰 4핀 AMR 센서 IC 제품 VM821Q1

VM821Q1은 새롭게 선보일 하니웰 AMR 센서 IC 4가지 신제품 중 첫 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다. 4핀 패키지 일체형 IC 센서로, 링마그넷의 회전에 따른 속도와 방향을 오픈 컬렉터 형태의 쿼드러처 출력으로 제공한다.

VM821Q1은 인코더, 컨베이어 롤러, 펌프, 인덕션 모터, 컴프레셔, 휠 베어링 등 다양한 산업용 속도 및 위치 측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AMR 브리지 구조로 홀센서보다 고감도이며, 더 큰 에어갭으로 인해 뛰어난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며 조립공차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하니웰 AMR 센서 IC는 홀효과 및 GMR 기술 기반의 센서보다 고해상도, 더 정확한 성능 및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런아웃 또는 에어갭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출력을 제공하도록 최적화됐다. 자극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하나의 센서를 다른 링마그넷에 페어링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주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AEC-Q100H 및 ISO262 ASIL-B 규격을 준수하며, 사용자의 추가적인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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