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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이슈]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의 새바람, 삼원계 리튬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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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의 변화는 중국내에서 전기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전기자동차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는 지난해의 상황보다 휠씬 더 커졌다. 중국 정부는 중국 업체들의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생산 및 배터리 등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수 년 동안 신에너지 자동차(NEV; New Energy Vehicle) 시장이 급속한 성장을 했다. 중국의 파워용 리튬 배터리 시장도 크게 발전했다. 중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파워 배터리 시장의 출하량이 3.42Gwh를 보였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38배 늘어났다. 중국의 파워 배터리 시장 출하량은 2016년에 90% 늘어난 총 30Gwh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시장은 서로 다른 원료에 의한 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기존 테스트 배터리는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삼원계 리튬 배터리(NCA, NCM 포함), 리튬 망간 산화물, 리튬 코발트 산화물, 니켈 수소 배터리, 리튬 티탄니트가 사용되어 왔다. 지금까지 리튬 인산철 배터리가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배터리 유형의 주류를 차지해 왔으나, 최근 수 년간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다.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의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해 2.6Gwh를 보였다. 이는 전체 시장의 75.3%에 달한다.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이 기간동안 771.51Mwh를 보였다. 그러나 이는 전년대비 3.47배 성장한 것이고, 전체 시장에서의 비중도 22.6%로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 탭 밀도, 전기 화학 안정성, 재충전 성능 및 기타 특성으로 중국에서 새로운 강자고 떠올랐다. 또한 출력 전압이 높고, 출력 전력이 비교적 크고, 저온 성능이며, 전천후 온도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점차적으로 자동차 제조업체와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선호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통계발표에 따르면,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승용차, 버스 및 특수차에서 각각 344.0%, 189.6%, 579.9%의 급성장세를 보여줬다.

중국 JAC 모터스는 전기자동차에 3중 리튬 배터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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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국 JAC 모터스는 삼원계 리튬 배터리를 채용한 최초의 SUV 전기자동차 iEV6s 모델을 출시했다.] (이미지. 파워일렉)

 

니켈, 코발트, 망간 3종 물질을 함께 양극 재료로 사용하는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에 비해서 작은 크기로 고밀도 저장이 가능하다. 이 시장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같은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세계 시장은 미국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일본 파나소닉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현지 대규모 배터리 공장에서 삼원계 리튬 배터리 생산을 통해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 채용이 늘어날 계획이며,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 개발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베이치 뉴에너지(Beiqi New energy), JAC, JMC, Chery, Zotye 및 기타 신에너지 승용차가 대부분 삼원계 리튬 배터리를 주로 채용하고 있다. BYD 만이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고집하고 있다. 최근에는 BYD도 중국 2위 배터리 제조업체 CATL와 함께 삼원계 배터리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적용 시장도 삼원계 리튬 배터리로 빠르게 변화해 갈 전망이다. 중국 산업성이 발표한 ’도로 차량 제조업체 및 제품’에서는 103종의 신에너지 모델의 69%인 71개 모델이 삼원계 리튬 배터리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 배터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삼원계 리튬 배터리는 리튬 인산철 배터리에 비해서 안전성과 고온 성능이 떨어진다. 이에 승용차와 화물차 같은 특수차량에서 주로 채용되어 왔다. 그러나 버스 분야에서는 안전성을 이유로 채용이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장 시앙무(Zhang Xiangmu) 중국 산업정보성(MIIT;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설비산업부장이 주관한 ’China EV100 Forum 2016’ 미팅에서는 파워 배터리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논의했다. 결국 신에너지 자동차 추천 모델 리스트에서 삼원계 리튬 배터리 채용 버스는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이 삼원계 리튬 배터리 전기 버스에는 심각한 타격을 미쳤다.

이러한 버스 분야에서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승용차와 특수차 분야에서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 시장은 성장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욱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에너지 전기자동차의 승용차 시장에서 40.1%와 특수차 시장에서 52.4%에서 삼원계 리튬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삼원계 리튬 배터리 버스에 대한 재정 지원 중단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개발에 악재를 끼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전반적이고 급속한 발전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중국의 통합 솔루션 제조업체 동구안 파워 롱 배터리 테크놀로지(Dongguan Power Long Battery Technology)는 ”향후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가격적인 장점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또한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모든 모델 타입에서의 적용은 계속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승용차 분야에서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삼원계 리튬 배터리 시장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리서치 업체인 innoTAP은 2016년 중국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 시장 수요가 9.0Gwh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2020년에는 60Gwh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연간 111%의 고성장을 지속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중국 전체 배터리 시장의 60%에 달하는 수치이다. 결국 삼원계 리튬 배터리가 메인 시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JAC 모터스는 삼성의 3중 리튬 배터리를 채용한 SUV형 전기자동차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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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국 JAC 모터스의 SUV 전기자동차 iEV6s 모델에는 삼성SDI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가 채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파워일렉)

 

삼원계 리튬 배터리(Ternary lithium battery), 전기자동차 확산에 기여

중국 산업정보성(MIIT; 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서 발간한 ’신에너지 자동차(NEV) 확산 추천 카탈로그’에서는 91대의 전기 특수 차량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에서 87%에 달하는 79대가 전기 화물 밴 자동차다. 전기 화물 밴 자동차 개발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은 삼원계 리튬 배터리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키워 나갈 전망이다.

삼원계 리튬 배터리(Ternary lithium battery)는 전기자동차에서 핵심적인 에너지원 역할을 한다. 중국내 전체 신에너지 전기자동차(NEV) 464개 모델 중에서 312개 모델이 삼원계 리튬 배터리 전기자동차다. 신에너지 자동차의 67.24%를 차지는 것이다. 또한 203개 모델의 신에너지 승용차중에서도 140 모델이 삼원계 리튬 배터리를 채용했다. 이는 68.96%에 달한다.

삼원계 리튬 배터리가 중국에서 주류가 됨에 따라, 이를 채택한 신에너지 자동차의 충전능력과 전지 에너지 밀도 시스템이 크게 향상됐다. 카탈로그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전기 자동차의 57.14%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00Km에서 300Km까지 달성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00Km 이상(300Km ~ 385Km)의 주행성능을 가진 자동차도 11개 모델에 달한다.(12.9%)

배터리 에너지 밀도에서도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전체의 57개 모델에서 100WH/Kg에서 120WH/Kg의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보였으며, 120WH/Kg 이상을 보인 모델도 25개에 달했다.

삼원계 리튬 배터리 원료 시장 주목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3중 원료 시장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리포트링커(Reportlinker)의 2016년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3원계 원료 제조사들은 일본, 한국, 중국에서 주도한다. 이들이 글로벌 시장의 50%를 담당하고 있다. 일본 기업은 기술에서의 전문성과 높은 경험치을 자랑한다. 한국 기업은 기술과 품질 모두에서 일본 기업들을 따라잡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이를 넘어서기도 했다. 반면 시장에 늦게 진출한 중국은 10% 미만의 낮은 마진으로 품질 균등이 심각한채로 중저가 시장에 머물고 있다.

이들의 원재료 시장도 들썩인다.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원료를 제공하는 호주 및 콩고, 캐나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중국 자본은 이들 지역 광산에 대한 지분 인수 및 자본 투자를 통해 원료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이들 삼원계 원료 제조사들은 향후 원재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코발트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가격이 저렴한 니켈의 비중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코발트는 니켈에 비해 5배 이상 비싸다. 이에 배터리 업체들도 리튬 코발트 배터리를 축소함은 물론, 삼원계 리튬 배터리로 옮겨가고 있는 것과 함께 코발트 비중을 줄이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파나소닉은 니켈 비중을 80%까지 확대한 배터리를 테슬라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85%까지 니켈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기업들도 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니켈 비중을 높이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니켈 비중을 8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다. 대표적인 NCM 삼원계 리튬 배터리의 원료 배합 비중은 ’니켈 60: 코발트 20: 망간 20’이 일반적이었다.

현재 중국의 삼원계 원료 시장은 점차 내수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Hunan Shanshan Advanced Material, Xiamen Tungsten, Ningbo Jinhe New Materials, 그리고 Shenzhen Zhenhua New Materials 등 4개사가 주도하며, 중국 내수 시장의 50%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중국내 상장 기업들이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중국에서의 2015년 NCM 삼원계 원료 출하량은 전년대비 45.2% 증가한 30,500톤을 기록했으며, 생산액은 32억 7000 위안으로 전년대비 35% 늘어났다. 이는 전기자동차의 2차전지 배터리 수요와 코발트 가격 상승에 대한 LCO(lithium cobaltate) 대체 수요의 증가에 기인한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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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도입과 투자 규모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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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물류센터 이미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제2회 연례 ‘지능형 기업 지수’ 조사 결과 발표

지능형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형 기업으로 정의된 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두배 증가한 1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제2회 연례 “지능형 기업 지수(Intelligent Enterprise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지수는 기업이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 중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측정하는 글로벌 조사다. 지능형 기업이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실시간 지침, 데이터 기반 환경, 협업 모바일 워크플로우를 통해 혁신을 이끄는 기업을 말한다.

올해 전체 지수에서 75점 이상을 기록하며 ‘지능형 기업’으로 정의된 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한 10%로 나타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정한 ‘지능형’ 기업으로 평가된 기업은 기존 20% 포인트에서 올해 22% 포인트로 증가했다. 이 지역 평균 점수는 2017년 49 포인트에서 2018년 63포인트로 상승해 사물인터넷(IoT) 채택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해당 지수는 기업들이 오늘날 지능형 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지를 측정한다. 전반적으로 이는 사물인터넷(IoT) 도입 및 투자 규모의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내며, IoT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줄어들고 IoT 솔루션을 조직 전반의 미래 성장을 촉진할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모멘텀을 강조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톰 비앙컬리(Tom Bianculli)는 “신기술들이 계속해서 비즈니스 최전선에 변혁을 일으키면서, 운영 엣지의 실시간 데이터 기반 신호는 현장 직원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및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제2회 연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다 많은 기업들이 IoT 전략 활용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IoT 도입 및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주요 조사 결과

1. IoT에 대한 투자 증가 및 도입에 대한 거부감 감소: 이번 지능형 기업 지수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의 글로벌 연평균 IoT 지출액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 중 86%는 향후 1-2년간 IoT 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으며, 그 중 절반은 지출액 증가율이 11%에서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답했다. 직원들의 신기술 수용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의 IoT 계획에 반발이 예상된다는 기업의 수는 2017년 75%에서 올해 64%로 감소했다.

2. 실시간 지침을 통해 엣지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업들: 전세계 응답자들 중 52%가 자체 IoT 솔루션에서 나온 정보를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공유한다고 답했다. 이는 작년 결과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협업 모바일 워크플로우의 필요성이 한층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은 이 부문에서 한층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응답자의 58%가 이미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정보 공유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응답자의 3분의 2 가량은 데이터의 조직 및 분석 방법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실시간 분석(66%) 및 보안(63%)은 기업의 데이터 관리 계획 중 가장 보편적인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3. 현장 강화: 응답자의 32%가 현장 직원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답하며 실행 가능한 데이터로 현장 직원들에 힘을 실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의 엣지(edge)에 혁신과 기술, 실시간 데이터를 갖춰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아시아 태평양 기업 중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기업은 41%로, 작년 대비 7% 포인트 상승했다.

4. 기업 전반의 최우선 요소인 보안: 기업들은 IoT 솔루션에 보안 표준을 적용하는데 있어 더욱 적극적이며 철저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작년보다 18% 포인트 많은 기업들이 IoT개인정보보호 및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관례적이 아닌 보다 지속적으로 IoT 보안을 모니터링한다고 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작년 대비 20% 포인트 증가했다.

5. 솔루션 생태계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 증가: 조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의 40%는 전체 IoT 솔루션을 관리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를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7년 대비 21% 상승한 수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 조금 더 높은54%를 기록했다.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사바나(Savanna) 플랫폼 등과 같이 제3자의 IoT 프로세스 관련 전문성 및 관리에 의존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하고 IoT를 도입하는데 전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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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PTC, 증강현실이 스마트 팩토리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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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 서비스, 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최고수준의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

PTC는 지난 18일 독일에서 개최된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증강현실 트렌드와 함께 기업들의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제품의 제조, 판매,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의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증강현실의 잠재력을 설명했다.

애버딘과 PTC가 2018 AWE에서 공동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기업의 82퍼센트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이번 보고서에 담긴 서비스 관리에서의 증강현실 현황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AR을 사용하는 서비스 조직은 고객 유지, 고객 만족도 및 연간 매출 개선 전반에 걸쳐 비사용 조직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
2. 최고 수준의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 관리 및 SLA 준수를 비롯한 성과 측정치 전반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25퍼센트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줬다.
3. 최고수준의 기업 중 34퍼센트가 AR이 적용된 훈련을 활용하고 있고 31퍼센트는 현장 지도에 이용하고 있으며 25퍼센트는 AR을 기반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PTC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AR 전담 사업부의 빠른 성장을 통해 증강현실의 잠재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 6만개 이상의 상용 AR 애플리케이션의 PTC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통해 구축되었으며, 55,000여명의 등록된 개발자들이 뷰포리아를 선호하는(preferred) 플랫폼으로 선택하여 앱을 개발한다. 또한 1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용 사례 우선 순위 및 하드웨어 요구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이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증강현실(AR) 기술이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증강현실은 기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로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은 상당한 수준의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영역의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증강현실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체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한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활용사례의 경우 서비스 및 유지보수 지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증강현실이 기계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제품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 패퀸(Tom Paquin) 애버딘 그룹 애널리스트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 경쟁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확산, 고급 기술 인력 부족의 심화는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도전과제이다. PTC와 함께 발간한 이번 보고서의 분석 결과에서 볼 수 있듯 최고 수준의 기업들, 특히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경우 증강현실에 투자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TC와 애버딘의 공동 연구 조사 보고서 전문은 웹사이트 https://www.ptc.com/en/AWE-Europ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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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Control Valves Market to Reach $16,057.5 Million b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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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o, ASCO, Numatics, Aventics의 밸브 터미널은 POWERLINK를 사용하여 B&R 자동화 솔루션에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다.

Global control valves market is projected to reach $16,057.5 million by 2023, according to P&S Intelligence.

The market growth is driven by high energy demand due to growing population and increasing need of wireless infrastructure for equipment maintenance.

Insights of market segments

Based on actuation technology,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ategorized into manual control valve, pneumatic control valve, hydraulic control valve, and electric control valve. In terms of volume, pneumatic control valve is expected to be the fastest growing category in the market, advancing at a CAGR of 6.3% during the forecast period. This is attributable to the simplicity in the use of the technology, and comparatively low cost. Moreover, pneumatic control valves can be used in a wide range of temperatures.

On the basis of type,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lassified into ball valve, butterfly valve, cryogenic valve, globe valve, and others. The “others” category includes diaphragm valve, plug valve, and gate valve. Along all types, the volume sales of butterfly valve accounted for the largest share in the market in 2017, contributing more than 32.3%. Low maintenance cost is driving the demand for butterfly valves globally.

In terms of application, the control valves market is categorized into classified into power generation, oil and gas, chemicals, food and beverages, automotive, pharmaceuticals, wastewater management, and others. The “others” category includes mining, agriculture, and marine industry. Power generation category accounted for more than 15.0% volume share in the market in 2017. The largest share of this category is attributed to the rising energy demand which leads the setup of new power generation plants. The plants require controlling valves for maintaining the flow of the raw material required for the generation of power, in the firefighting lines, and in other units. Such wide scale applications are boosting the demand for valves in power generation industry.

Browse report overview with 109 tables and 46 figures spread through 150 pages and detailed TOC on “Control Valves Market by Actuation Technology (Manual Control Valve, Pneumatic Control Valve, Hydraulic Control Valve, Electric Control Valve), by Type (Ball Valve, Butterfly Valve, Cryogenic Valve, Globe Valve), by Application (Power Generation, Oil and Gas, Chemicals, Food and Beverages, Automotive, Pharmaceuticals, Wastewater Management), by Geography (U.S., Canada, Mexico, U.K., Germany, Italy, France, China, India, Japan, South Korea, Brazil, Saudi Arabia, South Africa) – Global Market Size, Share, Development, Growth, and Demand Forecast, 2013–2023”.

Asia-Pacific (APAC) has the largest control valves market

The APAC control valves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6.9% and 7.5% in terms of volume and value, respectively, during 2018–2023. The high demand for such valves is driven by its growing penetration in the different industries. Partnerships and client wins are some of the major developments which will further boost the market. For instance, in 2017, Metso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received four major valve order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The orders include approximately 2,500 Neles ball, segment, and butterfly valves which are used in different processes such as coal gasification and ethylene cracking.

Discovery of new reserves in the APAC region is expected to create immense opportunities

Due to the advancement in exploration technology, new reserves of oil and gas have been found in different countries in APAC region, such as China and Thailand. These discoveries will lead to the increased exploration and production activities, which in turn, will lead to the increased usage of controlling valves. This is attributed to the fact that the new oil and gas facilities will be setup to extract the crude oil. Also, the producers are increasing the production capacities of oil and gas facilities in the region. Hence, these factors are expected to create ample opportunities for the growth of the control valves market.

Control Valves Market Competitive Landscape

Some of the major players operating in the global control valves market are AVK Holding A/S, Bürkert Fluid Control Systems, Emerson Electric Co., Flowserve Corporation, General Electric Company, Goodwin International Limited, Honeywell International Inc., KITZ Corporation, Rotork Plc, Velan Inc., Schlumberger N.V. (Schlumberger Limited), Swagelok Company, Armstrong International Inc., Metso Corporation, IMI plc, and Samson AG.

https://www.psmarketresearch.com/market-analysis/control-valves-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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