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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재단, 미국보스턴에서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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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 서밋 보스턴 2017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 2017 (사진. 오픈스택)

원격 관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및 구성 가능한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새로운 성장 제시

오픈스택재단은 지난 5월 8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오픈스택 서밋을 진행하고 있다. 이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은 전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천 명의 사용자들이 참석하여 속도와 민첩성, 비용 절감을 위한 프로그래머블 인프라 및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container orchestration framework)를 비롯한 오픈소스 기술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관해 논의가 이어졌다.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한 오픈스택 서밋은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속도와 민첩성, 비용 절감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블 인프라 및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container orchestration framework)를 비롯한 오픈소스 기술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관해 논의한다.

이번 서밋 개막 연설에서 오픈스택재단의 이사(Executive Director)인 조나단 브라이스(Jonathan Bryce)는 “스마트한 기업들이 3C ‘Capabilities(능력)’, ‘Compliance(컴플라이언스)’, ‘Cost(비용)’를 기반으로 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작업량 배치를 점점 더 정교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원격으로 관리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오픈스택 생태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부분으로서 오픈스택 커뮤니티가 어떻게 더 적은 비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2세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GE 헬스케어는 랙스페이스(Rackspac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새롭게 떠오르는 모델을 활용한 이점을 소개했다. GE 디지털 사업부 총괄 책임자 패트릭 윅스(Patrick Weeks)에 따르면 원격으로 관리하는 오픈스택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는 가장 빠른 경로를 제공하며, 사내 클라우드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프라이빗 네트워크에서 내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오픈스택재단은 오픈스택의 원격 관리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오픈스택 마켓플레이스(OpenStack Marketplace) 내에 새로운 항목을 발표했다.

미래 성장을 견인할 엣지 컴퓨팅
오픈스택은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로 나아가고 있다. 버라이즌(Verizon)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매니저인 베스 코헨(Beth Cohen)은 통신사업자가 어떻게 자신들의 가상 네트워크 솔루션에 오픈스택을 이용하는지 설명했다. 방대하게 분산된 서비스로서 네트워크(NaaS) 솔루션은 갈수록 늘어나는 사물 인터넷을 정의하는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는 엣지에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을 둔다.

엣지 컴퓨팅은 소스 또는 최종 사용자 가까이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지연과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감소시킨다. 핵심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과 장기적 저장을 위해 중앙 클라우드로 돌려 보낸다. 그런 다음 통찰, 성능 조정 및 기타 운영상의 향상은 엣지 클라우드로 다시 보내 사용자 경험과 경제성을 향상시킨다.

브라이스는 “버라이즌은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오픈스택 사용자 중 하나이다.”라고 말하며, “이미 통신을 위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선택되고 있는 오픈스택은 엣지뿐만 아니라 중앙 집중식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인프라 플랫폼으로 채택되는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성 가능한 개방형 인프라의 강력한 기능 현장 시연
오픈스택재단의 COO, 마크 콜리어(Mark Collier)는 둘째 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오픈스택이 단일 플랫폼이라는 신화를 깨고 싶다. 사용자는 오픈스택의 모든 부분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것은 스토리지, 네트워킹, 인증 관리를 포함한 견고한 서비스를 모은 것으로써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오픈스택이 어떻게 구성 가능한 개방형 인프라인지, 어떻게 오픈스택의 서로 다른 부분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른 오픈 소스 기반 기술들과 결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넷앱(NetApp)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존 그리피스(John Griffith)와 오픈스택재단의 업스트림 디벨로퍼 애드버킷, 켄달 넬슨(Kendall Nelson)은 표준 도커(Docker) 툴을 사용하여 몇 초 만에 신더(Cinder)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를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배치했다. 이 시연은 Kubernetes FlexVolume 플러그인으로서 신더가 제공한 성숙도와 방대한 수의 백엔드를 얼마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미란티스(Mirantis)의 제품 엔지니어링 디렉터, 자쿱 파블릭(Jakub Pavlik)은 오픈스택이 베어 메탈, VM 및 컨테이너를 위한 단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파블릭은 스파크(Spark), 카프카(Kafka), 하둡(Hadoop) 분산형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여 공통의 OpenContrail 구동 네트워크에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했다.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 (사진. 오픈스택)

‘Interoperability Challenge’,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강조
5월 9일 현장 시연에서는 오픈스택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15인의 글로벌 IT 리더들이 동시에 오픈스택 클라우드에 Kubernetes를 배치하고, 컨테이너 관리 툴을 사용하여 분산된 CockroachDB 데이터베이스와 NFV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배치했다.

이 ‘Interoperability Challenge’는 다양한 오픈스택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손쉽게 구현하는 오픈스택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 ‘Interoperability Challenge’에 참여한 업체는 캐노니컬(Canonical),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이지스택(EasyStack), 화웨이(Huawei), IBM, 넷앱(NetApp), 플랫폼 9, 랙스페이스, 레드햇(Red Hat), 수세(SUSE), T2Cloud, VEXXHOST, VMware, 윈드리버(Wind Reiver), ZTE이다.

오픈스택 재단 COO, 마크 콜리어는 “이번 시연은 2회 ‘Interoperability Challenge’로 1회는 지난 가을 바르셀로나 서밋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하며, “서로 다른 업체에 의해 운영되는 다양한 오픈스택 환경에 작업량을 배치하면서 어떻게 일관된 특성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선보인 챌린지에서는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경계를 크게 넓혀 Kubernetes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기능을 모두 관리하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상호운용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를 통해 오픈스택 커뮤니티가 상호운용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오픈스택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혁신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 및 지역 전반에 걸친 사용자 수요 증가
2017년 4월 오픈스택 사용자 설문조사에 의하면 약 1년에 걸친 기간 동안 오픈스택 채택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4%는 미국 외 지역에서 채택된 것이며, 오픈스택 서밋 보스턴에 참가하는 주요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AT&T, 블룸버그, CERN,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콤캐스트, 영국 국제통상부, 이베이, 피델리티(Fidelity), 갭(Gap), GE, 하버드/매사추세츠 오픈 클라우드, MIT, 패디 파워 베트페어(Paddy Power Betfair), 미군 사이버학교, 버라이즌.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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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더캣기반 모션 및 제어 시스템 발표… 2018 솔루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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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지난 11월 7일 평택 본사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이더캣(EtherCAT) 실시간 통신 기반의 더욱 업데이트된 모션 및 제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솔루션 데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평택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170여 명의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통신 및 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이날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이더캣(EtherCAT) 통신 기반의 분산 제어 솔루션, 모션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기기들과의 유연한 호환성 제공과 통합을 위한 ‘타사 제품과의 호환 및 조합 솔루션’, 모션 및 로봇제어기를 위한 ‘스마트 튜닝(Smart Tuning) 솔루션’, 그리고 정확한 모션 시스템 센싱을 위한 ‘엔코더 솔루션’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국내외 로봇 시장의 컨트롤러, 드라이브, 엔코더 각 분야에서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 대만, 터키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로드쇼에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공장 자동화 전시회(IAMD2018)와 광저우의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참여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대만과 터키 이스탄불, 이즈미르에서도 관심 기업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일에서의 관련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을 거쳐,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모터드라이브 및 로봇 제어기 전문 컴포넌트 관련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유지했다. 2010년 다시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분사독립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140670) 이후로 로봇/모션 및 에너지라는 2개 전략 비즈니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지속중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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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랜트

한국에머슨, 프로세스 플랜트를 위한 솔루션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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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경기도 용인에 신사옥 설립 및 솔루션 센터 구축.. 시스템 스테이징 및 교육, 서비스 설비 완비

프로세스 플랜트 솔루션 글로벌 선두기업 한국 에머슨은 11월 14일 한국과 일본의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수행할 최첨단 시설을 가진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를 비롯해, 에머슨 글로벌 본사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프로지(Jamie Froedge)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아태지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백군기 용인시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장(인팩코리아 대표이사), 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주한 미국대사 등도 외부인사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신설된 센터는 에머슨이 한국에 처음으로 설립한 산업 솔루션 센터로, 이곳에서 고객들은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기술 활용법을 배우고 새롭게 탈바꿈하는 디지털 플랜트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머슨 솔루션 센터

한국에머슨 솔루션 센터 오픈(사진. 아이씨엔)

데이비드 파(David N. Farr) 에머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Chairman & CEO)는 개소식에서 “에머슨은 30년 넘게 한국에 투자하며 화학 및 정제, 해양, 발전, 석유, 가스, 상업, 주거 분야의 눈부신 성장을 직접 목격해왔다”며, “에머슨의 신사옥과 솔루션 센터는 세계 각국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고객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흩어져 있던 한국 자동화 솔루션 사업부는 신사옥으로 모두 통합되어 사업부간 협업과 사업성이 강화됐으며, 여러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는 유연성을 갖춰 전 세계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에머슨 신사옥은 솔루션 센터 이외에도 스테이징 및 유지보수 서비스 센터, 캘리브레이션 연구소가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

한국에머슨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그랜드 오픈 기념식(사진. 아이씨엔)

솔루션 센터에는 플랜트와 똑같은 환경으로 만든 중앙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위치감지 및 증강현실, 가상현실과 같은 산업 선도 기술로 에머슨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digital twin technology)을 사용해 플랜트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으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중요한 제조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원격 운영관리 및 해외 전문가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충 첸 화이(Chung Chen Fai) 한국에머슨 대표이사 겸 북아시아 지부 부사장은 “이곳에서 고객들은 에머슨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용인 디지털밸리의 지속적인 발전과 이 지역에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머슨은 이번 신사옥 및 솔루션 센터 건립에 총 2,500만 달러(USD)를 투입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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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인피니언, NEXT Biometrics와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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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카드 결제 솔루션의 세계 선도 회사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와 지문 센서 기술을 선도하는 NEXT Biometrics가 공동으로 생체인식 결제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레퍼런스 플랫폼은 지문 센서를 채택한 스마트 카드를 개발하고 제조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한다. 따라서 카드 업체들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결제 카드에 이중 요소 인증을 위해서 생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서명, 엠보싱(양각), 마그네틱, 보안 칩 기술에 이어서 새로운 혁신이 될 것이다. 카드 소유자가 PIN을 입력하거나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카드에 내장된 지문 센서를 사용해서 인증할 수 있다. 지문 정보를 카드의 보안 소자에 저장하고 제3자와 공유하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지문 인증은 표준적인 PIN 기반 EMV* 거래보다 빠르고 쉽다. 특히 사회 보장 결제 용으로 다기능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위조를 방지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결제 및 웨어러블 제품 라인 책임자인 본 샤르픈(Bjoern Scharfen)은 “인피니언은 지문 인식으로 보안적이면서 편리한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턴키 솔루션으로, 인피니언이 NEXT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플랫폼은 스마트 카드 산업에 생체인식 혁신을 가속화하여 더 쉽고 보안적인 디지털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생체인식 카드 레퍼런스 디자인은 생체인식 모듈, 보안 소자, 생체인식 및 결제 애플릿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포함하며, 카드 제조를 위한 검증된 라미네이션 기법을 포함한다. 시스템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보안 생체인식 스마트 카드 결제를 구현할 수 있으며 본인거부율(FRR, False Rejection Rate)을 1퍼센트 이내로 크게 줄일 수 있다. 본인거부율이란 사용자의 지문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 거부하지 않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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